“AI 잘 쓰는 회사 넘어, AI로 일하는 회사로”…월급쟁이부자들, AX로 성장 가속 작성일 08-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X 전담 조직 수장 김상효 CTO 인터뷰<br>자체 프레임워크 ‘에이와’ 개발<br>AI 에이전트 ‘월트’ 운영…부서 간 소통 지연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NExrC2u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ac0b8fdc8af54d3b72bedb30f01ac4b39358163839754a1a532470988736f" dmcf-pid="fcreOS4q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상효 월급쟁이부자들 CTO. 월급쟁이부자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055611621qjqc.jpg" data-org-width="640" dmcf-mid="2s7TBVsA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dt/20260830055611621qj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상효 월급쟁이부자들 CTO. 월급쟁이부자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4ac08cfe075df72b0f92e4e26bc429ccde3d5a4acabfc837bb582c1b84d6bb" dmcf-pid="4kmdIv8Bhr" dmcf-ptype="general"><br> 제태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월급쟁이부자들이 인공지능(AI)전환을 회사의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전반에서 AI전환(AX)을 일으키고 있다. AX 전담 조직을 설립하고 외부에서 전담 인재들을 영입할 정도로 진심을 다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31736784b897ad9a61166b8e74394339379cdf5c9c6ced95a3f722009934121" dmcf-pid="8EsJCT6byw" dmcf-ptype="general">단순히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과정 자체를 AI에 맞춰 재설계하고, 이를 전사로 확산할 자체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비개발자의 경계를 허물고, 조직 전체의 생산성을 높여 가파른 사업 성장세를 일궈내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0a7afc6e65cc6d0cdd2beb26bd8dfa56ba2aaa70c34374c5649a7d1174bac9f" dmcf-pid="6DOihyPKyD" dmcf-ptype="general">김상효 월급쟁이부자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디지털타임스와 만나 “기존 개발 조직과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적 성과를 거뒀지만, 더 큰 성공과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AX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는 AX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ad23d03b485a35f2c2e4010ee2e63f418052b37ca22e7ca99c50dcdb9e8c6b" dmcf-pid="PwInlWQ9yE" dmcf-ptype="general">회사는 개인 단위의 AI 활용을 넘어 AX 전담 조직을 두고 경영 목표와 연결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6048f66e10598c9d48681a53f13e3b6d430551ef47fe3c1bba3815771e3610e" dmcf-pid="QrCLSYx2Tk"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자체 AX 프레임워크 ‘에이와’(EYWA)를 개발 중이다. 에이와의 핵심은 기존 업무에 AI 도구를 단순히 붙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수행해온 업무를 최종 산출물 기준으로 다시 분석하고 각 단계를 연결한 다음, AI가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구조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한다.</p> <p contents-hash="49101e9a32b224a0293fe17f9f9d21a2f8f444006baf57bc7b5e4a2628a31842" dmcf-pid="xmhovGMVvc" dmcf-ptype="general">월급쟁이부자들은 한번 만든 체계를 다른 프로젝트에도 반복 적용할 수 있도록 일관성과 재사용성, 확장성, 표준화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0b06cf7ef839440c4a9b0d82c93a2ec1e7d185462c77e31c0af3cfc7be3f0365" dmcf-pid="yK4tPeWIvA" dmcf-ptype="general">월급쟁이부자들이 AX 성과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시간’이다.</p> <p contents-hash="2dbae71844874b8fe140233abc43e9397dddeb7df160842691e01e8bf1220ba0" dmcf-pid="W98FQdYCyj" dmcf-ptype="general">김 CTO는 “비즈니스 임팩트는 매출을 높이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며 “3개월 걸리던 일을 2개월 만에 끝낸다면 시간 자원을 33% 절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4e0a798c6d34fb9ea1258789bdb9bc1819b671e3567969b346ad634b85d82d" dmcf-pid="Y263xJGhlN" dmcf-ptype="general">개발시간이 줄어들면 동일한 인력과 비용으로 더 많은 사업 가설과 과제를 검증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회사는 에이와 적용 전후 벤치마크 시간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며 올해 6개월 안에 업무 시간을 4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현재는 최대 50% 수준의 단축 가능성도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ecf0e54aabd85d871070a3e968a5d632c2b98e31600ce0a28f5d8f742b89262c" dmcf-pid="GVP0MiHlva" dmcf-ptype="general">AX 전담 조직은 10명 이내로 꾸렸다. 사업부서가 무엇을 만들 것인지 ‘왓(What)’을 결정하면 AX 조직은 이를 어떻게 더 빠르게 구현할 것인지 ‘하우(How)’를 담당한다.</p> <p contents-hash="0122755a99a83f80eb5d7c94e1144f38467b0043e3376fd53ff615322b4e04e0" dmcf-pid="HfQpRnXSlg" dmcf-ptype="general">백엔드·프론트엔드·품질보증(QA) 영역별로 에이와의 저장소와 버전을 별도로 관리하고, QA에서는 기획서를 바탕으로 테스트 시나리오와 테스트 코드를 생성하는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eb8b24b083aae9d68e564d0ee86108591a2083f323e19c7e38682cbdedac3c" dmcf-pid="XjDMmhV7Co" dmcf-ptype="general">장기적으로는 사람이 직접 결과물을 검토하지 않아도 되는 ‘어싱크 리뷰’ 단계까지 자동화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7ec221dc63a0f838dd8c1c4cdff8dfa2af8d53a7e3842c51c393d8efea06ef9" dmcf-pid="ZAwRslfzhL" dmcf-ptype="general">아울러 회사 내부에서는 AI 에이전트 ‘월트’를 운영하고 있다. 트래픽 증가가 예상될 때 사업부가 월트를 태그해 서버 증설을 요청하면, 월트가 적정 규모를 제안하고 개발자 승인 후 즉시 반영하는 식이다. 특정 기능의 존재 여부나 동작 상태도 코드 기반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부서 간 커뮤니케이션 지연을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8111bc3a2dafd82fc7fa93fe9abfed717bbf44fd3a08f489398bfd43ea2eb65" dmcf-pid="5creOS4qWn" dmcf-ptype="general">회사는 비개발자도 AI로 직접 업무 도구를 만드는 ‘시티즌 개발’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add5e333ee3b410d2744f31d08fa9c4fca2156dc2e237e9bfd378f89629578c" dmcf-pid="1kmdIv8Bvi" dmcf-ptype="general">김 CTO는 “이미 몇몇 부서에서 비개발자 구성원들이 내부 도구와 기능을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구현해 사용하고 있다”며 “다만 보안·인프라·거버넌스는 개발팀이 담당하고 비개발 직군은 비즈니스 로직과 기능 구현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ba60a1e28ec950bd9a2b571968c03670000ed6d11a70c876525cf2076aeb09" dmcf-pid="tEsJCT6blJ" dmcf-ptype="general">최근 월급쟁이부자들의 AX 조직은 풀스택 프레임워크 ‘앰비’(AMBI)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들도 보다 쉽게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내제화하겠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는 올해 말부터 내년 3월 초까지 앰비를 통해 개발 속도를 30~40% 이상 개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e0b49fd542bf07c1059e71dc5265dad04f72450ce662adfe99790d2828805b6" dmcf-pid="FDOihyPKCd" dmcf-ptype="general">김 CTO는 “에이와와 앰비를 함께 운용하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간 소통 비용이 줄어 개발 속도가 60% 이상 개선될 가능성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60ff7d663b6585ce2165fe408f31cc7d19b387b1e4c4f6b7e6ac6b28487f20d" dmcf-pid="3wInlWQ9ve"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이비온 5.6개월·에이비엘은 현금 순유입…기술이전이 가른 ‘자금체력’ 08-30 다음 "폴더블 아이폰, 일단 들와봐 잘 해줄게"…통신 3사 고객 쟁탈전 예고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