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진심인 크래프톤…AI 인재까지 자체 개발 솔루션으로 뽑는다 작성일 08-2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 개발 <br>AI와 일하는 방식 구조화해 해결 역량 평가 <br>LLM 기반 한계 해소 위해 ‘메타 하네스’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B0YhV7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21a9fc3082cedfb4c6972e0faa2ec5b615eef022a2572a072fe1b857d02b7c" dmcf-pid="PkbpGlfz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래프톤이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펍지성수’에서 진행한 AI 네이티브 해커톤 ‘코파톤’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래프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9/seouleconomy/20260829150129451hzib.png" data-org-width="1200" dmcf-mid="FzmAd6hD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seouleconomy/20260829150129451hzi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래프톤이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펍지성수’에서 진행한 AI 네이티브 해커톤 ‘코파톤’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크래프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16314a9dd3a7569aa31440b1dba085b7c7d2a96ba06a3191e32a2f5691caee" dmcf-pid="QEKUHS4qWl" dmcf-ptype="general"><span>‘인공지능(AI) 퍼스트’를 전사적 기조로 삼은 크래프톤이 AI 기반 채용·평가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입사 지원자가 AI로 만든 결과물만 평가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AI와 협업하는 과정까지 객관적으로 따져 제대로 된 인재를 뽑겠다는 포부다. </span></p> <p contents-hash="b7602266e5462bed1a83af7852a0422cb4fae0515bb9c7a91b0aeb531bab7c89" dmcf-pid="xQGlEg1yWh" dmcf-ptype="general">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pan stockcode="259960">크래프톤(259960)</span>은 AI 프론티어 본부가 만든 채용·평가 솔루션 ‘Cofa-Probe’(코파 프로브)를 개발 직군 채용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코파 프로브는 지원자가 AI와 문제를 정의하고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솔루션이다. 오픈AI의 코덱스(Codex)를 활용해 개발했다.</p> <p contents-hash="d7dc17d14e9b4dba577b5a68416b49edc73d4b314f2fb26f2d4454de36a68ac7" dmcf-pid="yTe8zFLxlC" dmcf-ptype="general">코파 프로브는 AI 엔지니어의 실제 업무와 유사한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한다. 이 환경에서 입사 지원자가 여러 업무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완성된 결과물만 보는 기존 평가와 달리 AI와 일하는 방식 전반을 구조화한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3749b76761c79cd17704b27a5e95534fcc498fe62d257031616d312032d28ca1" dmcf-pid="Wyd6q3oMTI"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문제 정의와 우선순위 △AI 협업과 지시 품질 △근거 탐색과 의사결정 △반복 개선과 오류 복구로 AI 협업 과정을 분류했다. 각 과정에서 <span>지원자가 핵심 문제를 잘 선별하는지, AI에 역할·맥락과 기대 결과를 명확히 전달하는지,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는지, 실패 원인을 찾고 결과를 끝까지 개설하는지를 평가한다. </span></p> <p contents-hash="b8f38b43d6812a2d08882bbef91936b234a6dfb7be908a14092dafec6f5d41a6" dmcf-pid="YWJPB0gRyO" dmcf-ptype="general">코파 프로브는 평가 과정에서 소스코드는 물론 대화 기록, 프롬프트, 도구 설정, 검증 실행 흔적을 자동 수집한다. 과제 종료 후에는 지원자가 자신의 결과물과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하는 사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면접 참고 리포트를 생성한다.</p> <p contents-hash="fa603f8b1456ba9b9e5774e49c6e5d6da149a36895c421a2e3cc268e46d177a7" dmcf-pid="GYiQbpaeWs" dmcf-ptype="general">LLM 기반 평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LLM을 활용하면 같은 제출물에도 실행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고 평가의 재현성과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크래프톤은 AI 평가 에이전트의 실행 구조를 반복 시험·개선하는 ‘메타 하네스’를 적용했다. 평가 기준과 점수 환산처럼 일관성이 필요한 부분은 코드로 통제하고, 맥락을 읽는 정성적 판단은 LLM 기반 에이전트가 맡는 식이다.</p> <p contents-hash="ef22c8316249934ac8d153ee5ee8a18186895c4f4d954c087f583f35b7145802" dmcf-pid="HGnxKUNdhm"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이 코파 프로브를 개발한 것은 회사가 원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제대로 발굴하기 위해서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10월 AI 퍼스트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등 AI 전환(AX)에 전사적 역량을 쏟고 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AI 네이티브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역량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코파 프로브 개발을 시작했다”라며 “인간과 AI 협업 과정을 관찰 가능한 구조로 만들어 결과물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7d850cd8f2cce561c91f867b4d54fec4ecada8c35670e86d2434e4f0c77754" dmcf-pid="XHLM9ujJTr"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코파 프로브 적용 범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확대 여력을 보고자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펍지성수’에서 CJ올리브영과 채용 연계형 AI 네이티브 해커톤 ‘코파톤’도 개최했다. 참가자는 크래프톤과 올리브영이 제시한 두 가지 실무형 과제 중 하나를 수행했다. 크래프톤은 과제 평가 과정에서 코파 프로브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최종 결과물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 해결 방식<span>과 </span><span>AI 활용 역량을 관찰 가능한 근거로 제시했다. </span></p> <p contents-hash="a95f2b2cd6dec62b264ebb45505bace58b67622a9002221627a02f6238de52c7" dmcf-pid="ZXoR27Ailw" dmcf-ptype="general">박재민 크래프톤 AI 프론티어 본부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AI와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근거를 확인하며 결과를 끝까지 검증하는 데서 나온다”라며 “코파 프로브를 고도화해 AI 네이티브 인재 평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426197520473cb42038a0b321e3bc5ccd101efd0b3e39f97cee6594a5562a4" dmcf-pid="5ZgeVzcnyD"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픽세븐’ 8주년을 맛보다…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러스서 한 달간 카페 운영 08-29 다음 "비싸고 똑똑한 AI? 우린 빠르고 싼 놈 쓴다"…기업들 '실속형' AI로 갈아탄다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