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국토부 장관에 창릉 공업물량·철도 연장 건의 작성일 08-2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족기능 확충·수도권 규제 개선 지원 요청<br>식사·풍동 교통 개선과 미래산업 기반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kFQMTs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243de2953ac6f26df1e8d558977adfa255a4ff66057a7f5e7a725fe1139ec9" dmcf-pid="1eE3xRyO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경선 고양시장(왼쪽)이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9/etimesi/20260829133015935ybou.jpg" data-org-width="700" dmcf-mid="ZY7gTWQ9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etimesi/20260829133015935ybo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경선 고양시장(왼쪽)이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ac93e317a658a7df77f4188cb37100a3b739f917c3d39dfcaf5e1430b316e0" dmcf-pid="tPNZ46hDEz" dmcf-ptype="general">경기 고양특례시가 자족기능 확충과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창릉지구 공업물량 배정과 수도권 규제 개선, 고양은평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p> <p contents-hash="b10c97770649f6b070d94c81243f6cfa4a7cbdfb36fa637d657c625381f064f8" dmcf-pid="FQj58Plww7" dmcf-ptype="general">고양시는 민경선 시장이 지난 28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고양시 주요 현안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c0c7ffaaefb6a8dfd280e2ba56fedbd7d8990ad5341a121b0852e1ac154c7108" dmcf-pid="3xA16QSrDu" dmcf-ptype="general">건의 사항은 △창릉지구 내 공업물량 6만6000㎡ 즉각 배정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창릉지구 내 벌말마을 편입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 등이다.</p> <p contents-hash="671ea73f053144586eb8de2fbf89a178e1eff916224b13f346d52bcce9615e65" dmcf-pid="0MctPxvmDU" dmcf-ptype="general">고양시는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도의 공공주택사업을 수용하며 인구 107만 명 규모의 특례시로 성장했다. 시에 따르면 17개 국가 주도 공공주택사업으로 약 1343만 평이 개발됐고, 전체 인구 가운데 70만 명 이상이 국가 주택정책에 따라 유입됐다.</p> <p contents-hash="a994c089984d07681b4bf61bb76ca8325b00814fe437088000e3057802991144" dmcf-pid="pRkFQMTsmp" dmcf-ptype="general">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는 덕양구 원흥동·동산동·용두동·향동동 등 811만9006㎡ 부지에 주택 3만8000호와 계획인구 9만2000명을 수용하는 3기 신도시로 조성된다.</p> <p contents-hash="4b2794bb6cb34ea8ce8895ccc71d16dd915d3fde7383818ff9fe4c496cbd63eb" dmcf-pid="UeE3xRyOD0" dmcf-ptype="general">반면 산업과 일자리 기반은 주택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전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지정돼 산업시설 조성과 기업 유치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ce2fb7ad45550284aec43aec0bb2507182a411b5c39a9a95253d1e6c8e06543" dmcf-pid="udD0MeWID3" dmcf-ptype="general">고양시는 도시 규모에 비해 산업용지가 부족한 만큼 창릉지구 내 공업물량 6만6000㎡ 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수도권 규제가 자족기능 확충을 제한하지 않도록 수도권정비계획법의 합리적 개정도 함께 건의했다.</p> <p contents-hash="88d1b9260e74b37e9d569f7233316b1b41f721a213ff311c15beadade49a9877" dmcf-pid="7JwpRdYCOF" dmcf-ptype="general">고양시는 산업 기반을 확보한 뒤 한국항공대, 중부대, 동국대, 국립암센터 등 지역 내 산·학·연·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항공우주, 도심항공교통(UAM), 의료·바이오 분야를 육성할 계획이다. 주거 중심 도시 구조에서 벗어나 기업과 인재가 머무는 자족도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05837c18f06e2b5620b3689034d2c8937e1407e2bfcaa678d851ddf6d6ce05b" dmcf-pid="zirUeJGhrt" dmcf-ptype="general">교통 분야에서는 고양은평선을 기존 고양시청에서 식사지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식사·풍동지역의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철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이다.</p> <p contents-hash="393dc76e20c4b448414ab21a185c59b3d38b8b5a83a02afc66b1cb88d4f2fa65" dmcf-pid="qnmudiHlI1" dmcf-ptype="general">고양은평선은 서울 새절역에서 화정지구와 창릉지구 등을 거쳐 고양시청역까지 15.0㎞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1add82c0044cf02e83c883e2537fe33ed500dc3db732469ba05daccce5afe69" dmcf-pid="BLs7JnXSI5" dmcf-ptype="general">이날 면담에는 국토부 관련 부서장들도 참석해 고양시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국토부 관계 부서장들은 고양시의 여건과 자족기능 확충 필요성에 공감하며 소관 부서별 검토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a866ba6aeb5ec69f2f31f2316b0f485a29e87204340777d80301e8ec0617675" dmcf-pid="boOziLZvDZ" dmcf-ptype="general">고양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토부와 협의를 지속하며 공업물량 확보, 수도권 규제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a524d70252b5c97e62abb81636e797afd01d686a43f685e24ee923709e97637" dmcf-pid="KgIqno5TEX" dmcf-ptype="general">민경선 시장은 “고양시는 지난 30여 년간 국가 주택정책을 적극 수용하며 107만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도시 규모에 걸맞은 산업과 일자리 기반은 충분히 갖추지 못했다”며 “이제는 주택 공급을 넘어 고양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자족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국가 정책의 전환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업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미래산업을 육성하고 기업과 청년 인재가 고양시를 선택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며 “고양은평선 식사지구 연장도 시민 이동권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인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c5bf7cbbca2c78a3a8c949a80e59f30ffe2945d24172d0c05b812de9058115" dmcf-pid="96aXf8CEEH" dmcf-ptype="general">고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스컴2026] 농심, 서브웨이, 킷캣 초컬릿까지..음식으로 채워진 게임 축제 08-29 다음 “게임 좀 한다는 사람들 마음 들썩들썩”…엔씨·크래프톤·펄어비스, 독일서 신작 내놓는다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