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금요일 팔았어야?” 반도체 공포 엄습, 월요일 비상… 1000만 개미 어쩌나 작성일 08-2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VBuzcn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37a1c42406c8180dce241a9d1b2fe550432d4d35dfcec3413be0b59aba6c95" dmcf-pid="8S9zpujJ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가인이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가 조정 직전에 모두 매도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26만전자’, ‘170만닉스’가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d/20260829104111510mpvz.jpg" data-org-width="515" dmcf-mid="XejLdiHl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d/20260829104111510mp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가인이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가 조정 직전에 모두 매도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26만전자’, ‘170만닉스’가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e193f47c1e7fa6803cd96db4b9c6cb3df05e4a31619a0eafdedea0c066bdf1" dmcf-pid="6v2qU7Ai56"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주말 불안했는데 결국 금요일에 팔았어야” (반도체 투자자)</p> <p contents-hash="009db0c022be1c2aab1679a827a753cc7299a6d18915f0b8f59144b43bc85dc6" dmcf-pid="PTVBuzcnt8" dmcf-ptype="general">“삼전닉스 상승장 끝난 거 아니냐?”(투자자)</p> <p contents-hash="75f33f86ee164b30ec2562494c829a7292904dfeba8f1e76ff5246c1b1b26b3c" dmcf-pid="Qyfb7qkLG4" dmcf-ptype="general">간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의 약세가 거셌다. 투자자들 사이에는 월요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추가 하락에 대한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금요일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 대비 각각 3.38%, 4.45% 하락 마감했다.</p> <p contents-hash="6b3558068f93668f6b9c45e3585424dc53f6f333c45d26af9bae1bb249654e98" dmcf-pid="xW4KzBEoZf" dmcf-ptype="general">주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주가 하락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소액 주주는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16d36fc57f79713943f886aad4d1a32c5484d9c5e7523d0fa36751d92512f37f" dmcf-pid="yMhmEwztHV"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5% 내린 7,711.7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52% 하락한 2만6402.42에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7%나 하락했다.</p> <p contents-hash="5fedcd4ed6345b810aca5db66a407d48e4daef33164d5290d80313185e9bd7aa" dmcf-pid="WRlsDrqFX2" dmcf-ptype="general">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하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259f6182ae06d8cb408e1f31e04a27500153cd33db35ac25f155ab66ff8f81" dmcf-pid="YeSOwmB3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d/20260829104111735wsnt.jpg" data-org-width="860" dmcf-mid="5PM82fOc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d/20260829104111735ws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faeb9d4e2dd75022727fdde7e16738b852d00c002ef917813bfdefbcb5c42d" dmcf-pid="GLYSIhV7tK" dmcf-ptype="general">워시 의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잭슨홀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2% 목표를 향해 분명하고 충분히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연준이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17cd9909393f74c208a69f75e8470ddd827f3906ea402f21ec9aaf3f810a60" dmcf-pid="HoGvClfzXb" dmcf-ptype="general">통화정책과 관련한 발언을 자제해 온 워시 의장의 발언은 높은 인플레이션을 둔화시키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설 뜻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읽혀 시장에서는 9월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9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전날 35.4%에서 57.5%로 급등했다.</p> <p contents-hash="5b9ea2acfbfcb0a84beb53c9b7eabe8a4641bd74e43b8e4cd1cdd7a4a6c7eeb9" dmcf-pid="XgHThS4qtB" dmcf-ptype="general">하루 전 깜짝 실적에 급등했던 엔비디아는 4.57% 하락했고, 반도체 설계회사인 마벨테크놀로지도 10.28% 급락했다.</p> <p contents-hash="621ae35331fe052267cf5906837db3e958c48860acae22509071e52aa8a35aa0" dmcf-pid="ZaXylv8BXq" dmcf-ptype="general">투자자들은 월요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칠까 노심초사다. 이미 반도체 대장주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26만전자’, ‘170만닉스’가 깨졌다.</p> <p contents-hash="d015e6d643874ea6424271e16de4bcd60b1f07ede45e550964a0e8bd48db278e" dmcf-pid="5NZWST6bGz" dmcf-ptype="general">하지만 증권가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 37만원을 유지했다. 28일 종가와 비교하면 상승 여력은 약 44%다.</p> <p contents-hash="51c06e8244fe8e46547411f4328af7ccf52ffe9d1e98ea065894b93b5c06e3f8" dmcf-pid="1j5YvyPKZ7" dmcf-ptype="general">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역대급 주주환원에도 매크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과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는 4.3배로 인공지능(AI) 사이클 이전 수준까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f5b1014ef8c56fb96faf9e6955f31b7754a35e9a34c77fab436c236d7c52d4d7" dmcf-pid="tA1GTWQ9Hu" dmcf-ptype="general">KB증권도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이 기업가치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622dad551316e2e27e42fd3d6c215ca3c537e0fa85afac36a24d0747ff2e99" dmcf-pid="FctHyYx2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d/20260829104111909sbwv.jpg" data-org-width="500" dmcf-mid="fZuFZ1iP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d/20260829104111909sb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fd220254183f8f0714c32f187de847753e07180a081b3edbf7cd57abe01dfe" dmcf-pid="3KcgiLZvtp" dmcf-ptype="general">한편 외국인들이 순매도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핵심 수급 주체로 부상했다. 29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물량으로 추정되는 기타법인은 이달 20일부터 28일까지 7거래일 연속으로 매일 약 1조 원 상당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d6a3d2d2e0fa755b7a9fdcdb7aeb2b9c507fe15950f0845119e124ab1ee78f6" dmcf-pid="09kano5TY0" dmcf-ptype="general">기타법인은 20~28일 동안 삼성전자 주식 2조 4736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1401억 원)과 외국인(-9484억 원), 기관(-1조 3763억 원)은 모두 순매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의 경우에도 기타법인 홀로 7조 6207억 원을 사들였다.</p> <p contents-hash="b77ebf4d9629f027e0a8c010ce4033c0d76864e6bf867e0e6c1f083df530cd06" dmcf-pid="p2ENLg1yX3"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달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약 15조 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다. SK하이닉스도 8월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40조 원 상당의 자사주를 취득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증명서 떼고 맛집 예약까지"…SKT·카카오·KT '모두의 AI' 어떻게 달라? 08-29 다음 “이거 내가 하지 말고 AI한테 시키면 안 되나?”…10년차 기자의 AI에이전트 제작 도전기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