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대 대신 쉼터 내준 엔씨 작성일 08-2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B2C관에 이벤트·체험 없는 휴식 공간 마련<br>B2B관에선 바이어와 활발히 미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CC5hV7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e62ee4ff846fd7a234bf8ef6e5b79abd87cc6a4ecfcf0fd1f2609b4b3cca79" dmcf-pid="Zahh1lfz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스컴 2026 B2C관에 자리한 엔씨 부스 모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kukminilbo/20260828223908900mgae.jpg" data-org-width="1200" dmcf-mid="GW22JVsA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kukminilbo/20260828223908900mg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스컴 2026 B2C관에 자리한 엔씨 부스 모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5b021885318b79b8129370a456aa167b5c527a15aa4cfe43bd51e95caa635b" dmcf-pid="5NlltS4qWq" dmcf-ptype="general"> 28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메세 게임스컴 2026 B2C관. ‘NC chill out lounge’라고 적힌 검은 간판 아래 큐브형 의자와 소파가 들어차있다. 관람객 수십명이 자리를 잡고 앉아 휴대전화를 충전하며 정면 스크린에서 반복 재생되는 ‘아이온2’ ‘신더시티’ ‘Like or Die’ 영상을 바라봤다. 벽면 콘센트 앞에는 짧은 줄이 있기도 했다. 시연대가 아니라 콘센트 앞에 줄이 서는 진풍경이다. </p> <p contents-hash="9220c2c22a1667fcf6c77e595777b3e03c51f3b4a2b95b2b8616dff67df8f198" dmcf-pid="1jSSFv8Blz" dmcf-ptype="general">엔씨가 B2C관에 마련한 공간에는 시연대가 없다. 게임을 직접 만져보게 하는 대신 앉을 자리와 전원을 내주고, 관람객의 시선이 머무는 자리에 신작 영상을 걸었다. 수십만명이 몰리는 게임스컴에서 체력과 배터리는 늘 모자란 자원이란 점에서 착안한 공간이다. </p> <p contents-hash="1c1b8f3c9742a00c124d052976fdca28445d8e9e7d4c84bde7690845ca41d473" dmcf-pid="tAvv3T6bl7" dmcf-ptype="general">신작 3종은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한꺼번에 공개됐다.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와 함께 오는 10월 5일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스팀과 퍼플 등 PC 플랫폼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한다. 파운더스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얼리액세스는 다음 달 30일 시작한다. 이에 앞서 17~18일 이틀간 실제 서비스와 같은 환경에서 서버와 인프라를 점검하는 ‘론칭 스케일 테스트’도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b3475f0d45d631b099483af6f9683bbeee21e3b5fb25a93d6ed7b8ef259180f4" dmcf-pid="FcTT0yPKCu" dmcf-ptype="general">오픈월드 3인칭 슈터 ‘신더시티’는 디스토피아가 된 서울을 배경으로 세계가 멸망에 이르는 과정을 인물 시점에서 그린 시네마틱 영상을 내놨다.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졌던 신작은 ‘Like or Die(라이크 오어 다이)’라는 정식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다. 이용자가 스트리머가 돼 팀 단위로 최후의 생존을 겨루는 서바이벌 FPS를 표방한다. 블록을 활용한 전투와 상대 진영 ‘넥서스’ 파괴 장면이 트레일러에 담겼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7c0c55512316fbf5ffcfe3f0cec00a8073f85faa7e0ef7e333b3436ab04fa" dmcf-pid="3KJJDiHl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는 B2B관에 마련한 부스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작 라인업을 소개했다. 엔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kukminilbo/20260828223910226lcsw.jpg" data-org-width="1200" dmcf-mid="HStt9FLx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kukminilbo/20260828223910226lc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는 B2B관에 마련한 부스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작 라인업을 소개했다. 엔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8ad2d2213a74386d146bba87ecdc71d04bfe30189e85005797f752b6b00754" dmcf-pid="09iiwnXSyp" dmcf-ptype="general"> 바쁜 쪽은 반대편 B2B관이었다. 사흘간 세 차례 찾은 엔씨 부스에서는 개발과 사업 부문 리더들이 해외 관계자들과 마주 앉아 미팅을 이어갔다. 김환 엔씨 넥스트 IP 본부장이 여러 바이어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특히 자주 눈에 띄었다. </p> <p contents-hash="92e4a96f56b4a9ca5cacfc7d05553b5e55333d343cae6570c3e71458f97c5986" dmcf-pid="p2nnrLZvy0" dmcf-ptype="general">상담 테이블이 비는 시간은 거의 없었다. ‘gamescom 2026 NC CREW’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직원들이 바쁘게 방문객을 맞았다. 입구 대형 화면에서는 신작 플레이 영상이 돌아갔다. </p> <p contents-hash="06c94a816c4aee018f2a3ae4f4bba494cf3e4009992613ac4a228d74b335284f" dmcf-pid="UVLLmo5TW3" dmcf-ptype="general">부스 안쪽은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의 몫이었다.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의 대형 아트워크가 벽면 하나를 채웠다.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처음 공개된 게임이다.</p> <p contents-hash="87827e23bbce6cff7124915b0e40959632c542668f7699da05b2b6875f8f2e49" dmcf-pid="ufoosg1yCF" dmcf-ptype="general">쾰른=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74ggOatWTt"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 세지는 美 반도체 관세… “칩 들어간 제품도 부과 검토” 08-29 다음 코나미 '캐슬바니아' 제작진 "세대 아우르는 작품 되겠다"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