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2030년말까지 반도체 공급 부족 지속" 작성일 08-2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첫삽<br>공급과잉 촉발 범용 제품서<br>맞춤형 AI메모리 시대 전환<br>"침체와도 과거와는 다를 것"<br>팹 완공땐 美HBM 핵심거점<br>"추가투자, 어디든 열려 있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DvJcpX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d4e93dc0a70cd992f277c62d02fdc1526be2449d904c182fa2083d717d4c6e" dmcf-pid="P7wTikUZ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곽노정 SK하이닉스 CEO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서 열린 인디애나 팹 기공식에서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75710939nunk.jpg" data-org-width="1000" dmcf-mid="8lPo74Ik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75710939nu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곽노정 SK하이닉스 CEO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서 열린 인디애나 팹 기공식에서 사업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b1dae360737b64949a5146554299c0021b648b3eebf94fc7451eab3fb3aa67" dmcf-pid="QzrynEu5lh" dmcf-ptype="general">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 상황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미국 '인디애나 팹' 기공식이 열린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 현장의 기자간담회에서다. 곽 사장은 또 미국 내 추가 투자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것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곽 CEO는 미국 내 추가 투자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어디든 열려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미국 인공지능(AI) 산업에 또 다른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463d21d62a2cc5452acf6cb38de1a0ffda6235685dc206adfb2e2c6a211f2a" dmcf-pid="xqmWLD71lC" dmcf-ptype="general">그는 "전 세계 어느 곳이든 검토하고 있다. 기회를 주고 고객과 함께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라면 어떤 지역·국가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대가 제시하는 조건이 충족된다면, 오늘 같은 행사처럼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AI 산업에 또 다른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반도체팹 건설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61773ebda4078b7171343db86a98cf5104001440ea635f8c82138bb40dcdc79" dmcf-pid="yDKM1qkLCI" dmcf-ptype="general">곽 CEO는 'AI 데이터센터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관련해 "침체(downturn)를 예고하는 뚜렷한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면서 "현재와 같은 (메모리 부족) 상황이 2030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그는 "물론 언젠가는 AI가 정점을 넘어서거나 미래에 또 다른 침체가 발생할 수도 있다"며 "하지만 다음 침체는 지난 수십 년간 우리가 경험했던 과거 침체와는 다를 것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108fdf0a6973e1230f25baf1d15f9fe7d81b473291bdc2ff6bde6a280fce14" dmcf-pid="WfS1cC2uyO"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 정도에는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비디아도 최근 콘퍼런스콜에서 메무리 부족이 2028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비해 곽 CEO는 공급 부족 상황이 좀 더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c42ac0aaf46de412b909e9c205f92c4c5cb967e59308585e470da055547e46d8" dmcf-pid="Y4vtkhV7Cs" dmcf-ptype="general">곽 CEO는 과거와 달리 현재는 AI 관련 시장의 수요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곽 CEO는 "과거 여러 차례 침체를 겪었을 때 메모리 사업은 본질적으로 100% 범용 상품이었고,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같은 시장에서 경쟁하는 구조였다"며 "하지만 HBM의 경우 고객과 반도체 제조사 모두 칩 개발에 참여하고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협력해야 해 시장 수요를 더 쉽게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cf614c85803a59dabfe9fafb1039cc92af6d4d957a0e3ffdf91bae15af237c9" dmcf-pid="G8TFElfzhm" dmcf-ptype="general">그는 "따라서 (반도체 시장에) 침체가 닥친다고 하더라도 급격한 감소는 없을 것이며, 수요가 서서히 감소하거나 정체되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1d27d86f02234c21b37633a3c87f8e967a0ef98c68f401d7a48e639aeafb2d" dmcf-pid="H6y3DS4qyr"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투자한 일본 낸드플래시 기업 키옥시아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SK하이닉스는 현재 보유한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할 경우 키옥시아의 최대 주주에 등극하게 된다. 곽 CEO는 "키옥시아 지분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나 확정된 계획은 없다"며 "우리는 미국에서 AI 산업에 기여하는 것처럼 일본 내 반도체 사업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확정된 계획이나 방향은 없지만, 낸드플래시 사업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시장을 개척할지 매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곽 CEO는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계획과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 단계이며, (IPO의) 철회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면서 답을 아꼈다.</p> <p contents-hash="7378da41efcfb6f46ae9cd96e19db05abc503977677a6e9dc38d1a5040d2af73" dmcf-pid="XPW0wv8BCw" dmcf-ptype="general">곽 CEO는 인디애나 팹 운영을 위한 인력 확보 방안과 관련해 "먼저 이곳에 진출한 기업 두 곳의 사례에서 배우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사회와의 소통이었고, 그 결과 대학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지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ccaae1c2a96596d6158efc6be450a5f3701565e3e7d452b2eb65ac752c6cb7c3" dmcf-pid="ZQYprT6bTD" dmcf-ptype="general">[웨스트라피엣 최승진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LG유플러스 등과 '모두의 AI' 구축…카카오톡 기반 대국민 AI 만든다 08-28 다음 깐깐해진 빅파마 ADC 기술 도입 기준···차별화가 관건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