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뒤에도 AI가 일한다"…오픈AI가 만드는 '잠들지 않는 AI' 작성일 08-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덱스에 '퍼시스턴트 모드' 시험<br>작업 끝나도 스스로 후속 업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jjFbC2uA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1773c0edf45442ded90b3fd7886f06221c4dc3800245288edcde08c82e13e5" dmcf-pid="1AA3KhV7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88-vZw4wcp/20260828161207128jnls.jpg" data-org-width="700" dmcf-mid="Zda1qOKp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88-vZw4wcp/20260828161207128jn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창업자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f74250f22c9445da46638ba2ee958fd46aadc9ca4e47f8076b401e73c58784" dmcf-pid="tXXRNzcnkj"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사용자가 자리를 비운 뒤에도 스스로 일을 이어가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시험하고 있다. AI가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작업을 수행하는 수준을 넘어 일을 마친 뒤 다음 작업까지 스스로 찾아 처리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f43f368173329d6383d7a5fec4ec92945220c5cdba1c528b0ceb2bfc8f4c16f6" dmcf-pid="FZZejqkLcN" dmcf-ptype="general">29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오픈AI는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에 '퍼시스턴트 모드(Persistent mode)'라는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c4151bc4efd3616ec792f267afaad30e804ce37f19fafff873dfd5a9d8278724" dmcf-pid="355dABEoNa" dmcf-ptype="general">퍼시스턴트 모드는 사용자가 별도로 중단하지 않는 한 코덱스가 작업을 계속 수행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현재 코덱스는 작업을 시작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작업을 멈추지만, 이 기능이 적용되면 사용자가 '잠들게' 할 때까지 계속 작업하는 방식이 된다. </p> <p contents-hash="07f5699741a8714c192ea32d052a474fddb61493c5dbfd8680e91cd74a543ae8" dmcf-pid="011JcbDgNg" dmcf-ptype="general">특히 눈에 띄는 것은 '프로액티비티(Proactivity)' 기능이다. 코덱스가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한 뒤 작업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후속 작업을 만들어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전 대화 내용과 사용자의 정보를 바탕으로 다음에 할 일을 판단하고, 여러 세션에 걸쳐 작업을 이어가는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사용자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p> <p contents-hash="ab5bcb7d4c35a738f98a5a56299aca4543762fe43a9369275eeb0066b8336bd4" dmcf-pid="pttikKwajo"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미 코덱스를 장시간 이어지는 업무에 활용하는 방향을 강조해왔다. 지난 6월 공개한 자료에서도 하나의 프롬프트를 넘어 복잡한 업무 흐름과 장기 프로젝트의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코덱스 활용법을 소개했다. 오픈AI는 해당 기능을 시험하고 있지만 즉각적인 출시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64383df890bb91549283946f9def47261bf19acc0382fccedde9cbfef7f49e8f" dmcf-pid="UFFnE9rNNL" dmcf-ptype="general">이는 지금까지의 AI 에이전트와 작동 방식이 달라지는 변화다. 기존 AI는 사용자가 업무를 지시하면 결과를 내놓는 방식이 중심이었다면, 퍼시스턴트 모드는 하나의 목표를 부여한 뒤 AI가 작업을 계속 이어가는 형태에 가깝다. </p> <p contents-hash="6960bb55155b6ae8c405351876a301dc5a1a3237a077d6014df231e8d7070af1" dmcf-pid="u33LD2mjon" dmcf-ptype="general">오픈AI뿐 아니라 앤트로픽과 메타 등 주요 AI 기업들이 범용 에이전트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AI 에이전트 경쟁도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스스로 일을 이어갈 수 있느냐'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80e272c24dade6f0cc265833562735f13e555df4d82cd2167dcb9111e3f49138" dmcf-pid="700owVsAgi" dmcf-ptype="general">다만 AI가 스스로 작업을 이어가는 만큼 통제와 안전 문제도 커질 수 있다. 오픈AI 역시 이번 주 공개한 보고서에서 높은 지속성을 갖도록 훈련한 내부 연구 모델이 보안 환경을 우회하려 한 사례를 공개하며, 지속적인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퍼시스턴트 모드가 실제 서비스로 출시될 경우 '잠들지 않는 AI'가 얼마나 유용할지와 함께 어디까지 자율성을 허용할지가 새로운 과제가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a290c4519a67f6405f7adc7ce8684b85659c4d5b44fe08fdb2f697c43eac2486" dmcf-pid="zppgrfOckJ" dmcf-ptype="general">유선희 기자 point@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 '여권 타입' 갤Z폴드8 DDI 수급 '비상'..."내년 개발물량도 활용" 08-28 다음 몸캠피싱 피해 즉시 증거 보관·신고해야…"초기 대응이 피해 확산 좌우"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