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싱 피해 즉시 증거 보관·신고해야…"초기 대응이 피해 확산 좌우" 작성일 08-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베웨이브, 몸캠피싱 초기 대응 가이드 소개<br>"가해자 '돈 주면 영상 삭제' 말 믿으면 안 돼…전문기관 도움 받아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2vE9rN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121730b636e5016dc6014618b10bc1ecf3e42a763a56652ee6fee56dfc84b2" dmcf-pid="b3VTD2mj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몸캠피싱' 대응 가이드(라베웨이브 제공). 2026.8.28/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WS1/20260828161244432hhbn.jpg" data-org-width="1400" dmcf-mid="qlE23kUZX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WS1/20260828161244432hh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몸캠피싱' 대응 가이드(라베웨이브 제공). 2026.8.28/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d1f753b00dc4962934c7d0b243f89675b4e27226ba5b10def863bba65d930f" dmcf-pid="K0fywVsAZ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철 기자 = 이른바 '몸캠피싱'에 당한 피해자는 피해 인지 즉시 관련 증거를 보관하고 가해자의 금전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특히 개인적으로 협상에 응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p> <p contents-hash="e30ff467127267b6e9b96284401d5f25ae813ad07d4864f733de7b10d1113183" dmcf-pid="9p4WrfOcHa" dmcf-ptype="general">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라바웨이브는 몸캠피싱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초기 대응 가이드 및 주의사항을 19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9f97b1de950d1897ee85305b3236790a89ce9a3e1fffb9fc4ac67ecac35b94c" dmcf-pid="2YumoUNd1g" dmcf-ptype="general">라바웨이브는 피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의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할 수 있다며 증거 확보와 신고, 계정 보안 강화 등을 먼저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4aa87dfb27e774212a5afc606039cfa44155e034cca6d3b67fce16eea7b4c86" dmcf-pid="VG7sgujJYo" dmcf-ptype="general">몸캠피싱이란 온라인 화상 채팅 등을 통해 피해자의 신체 노출 영상을 확보한 뒤 이를 지인이나 온라인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금전을 요구하는 디지털 성범죄다.</p> <p contents-hash="0bdbf9da6e54e0c5bfc43ccb05cabcbaa607f87dfa9615d113711aca17edbc12" dmcf-pid="fHzOa7AiYL" dmcf-ptype="general">가해자는 주로 채팅 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데이팅 플랫폼 등을 통해 접근한다. 또 피해자의 불안과 수치심을 이용해 반복적으로 송금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간다.</p> <p contents-hash="c1716449fe895c36490140a273cab4dced8e50ba736bab7425041036318734fe" dmcf-pid="4XqINzcn1n" dmcf-ptype="general">라바웨이브는 피해를 인지한 즉시 협박 메시지와 대화 내용, 계좌번호 등 관련 증거를 보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cc73066d2298e01bec6f912ed0b92e668ee908289242b2e92d208aa8c604b87" dmcf-pid="8ZBCjqkLti" dmcf-ptype="general">특히 피해자가 가해자의 금전 요구에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돈을 보내더라도 협박이 끝난다는 보장이 없고, 추가 금전 요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계정 보안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1f43afbe3a2bbce63a62e7afdef84fcda1160b9b1ed96a58cfdd2c7707bde9b4" dmcf-pid="65bhABEoXJ" dmcf-ptype="general">아울러 112 또는 사이버수사 관련 기관에 신속히 신고하고, 영상 유포 차단이나 삭제 지원이 가능한 전문 기관·기업의 도움을 받는 것도 대응 방법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68fe039aa19b7efb5fecc19f86d40ebc0c856b133b9a370c87fe4665ca32805" dmcf-pid="P1KlcbDgYd" dmcf-ptype="general">라바웨이브는 피해자가 피해야 할 행동도 함께 안내했다. 가해자의 요구에 따라 돈을 송금하거나 '영상을 삭제해 주겠다'는 말을 그대로 믿는 행동, 혼자 해결하려고 가해자와 협상을 이어가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782bad258e44170c8bae9e2a288b9b9c2ed973a13b03d45e9e015fad30cd8d0" dmcf-pid="Qt9SkKwa5e" dmcf-ptype="general">또 증거가 남아 있는 SNS 계정을 성급히 삭제하거나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면 수사와 피해 대응에 필요한 자료가 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47c80845b7bbd9faeed598e6ba15dbc617dd7352bc80b8e0061fd377b390e3" dmcf-pid="xF2vE9rN1R" dmcf-ptype="general">특히 피해 사실을 주변이나 관계기관에 알리지 않고, 혼자 감당하려는 대응은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가해자의 협박을 장기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510b189e25022207c229cc1fcb8ddc6e7a63a4622bfcccb630cdfafe4cc06e4f" dmcf-pid="yC5jMZd8YM" dmcf-ptype="general">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증거를 보존한 상태에서 신속하게 신고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0a68ea9251c381bb3881b7eaa8b7091654b117f81e36b264906a43baf4915f1e" dmcf-pid="Wh1AR5J61x" dmcf-ptype="general">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는 "몸캠피싱 범죄는 피해자가 당혹감과 수치심에 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대응하게 만드는 특수한 디지털 범죄"라며 "적절한 대응과 적극적인 신고를 통해 조속히 범죄 피해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28f4addaf2da47c6a009aff6db3a377043cf8542a27ae1db40cbdf4957c97e" dmcf-pid="Yltce1iPGQ" dmcf-ptype="general">iro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퇴근한 뒤에도 AI가 일한다"…오픈AI가 만드는 '잠들지 않는 AI' 08-28 다음 HBM만으론 부족해?...AI 메모리 신기술 뜬다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