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美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바오밥' 투자…글로벌 '슈퍼 IP' 키운다 작성일 08-28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바오밥 스튜디오에 수백만 달러 투자…신규 웹툰 제작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tcpD71k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8b1b52903cfad8e699b1c1672713f933ede56592a2e05a15cff11a0566c777" dmcf-pid="baFkUwzt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바오밥 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09-WkUXVfQ/20260828154101209olph.jpg" data-org-width="875" dmcf-mid="qNazcbDg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09-WkUXVfQ/20260828154101209ol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바오밥 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3c22649d1a186b84427777c5b2906735c90e38d47da54bf627533f5312faa4" dmcf-pid="KN3EurqFj4"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가 에미상 10회 수상에 빛나는 미국 애니메이션·인터랙티브 스튜디오 '바오밥 스튜디오(Baobab Studios)'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네이버의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유통망과 바오밥의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결합해,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글로벌 '슈퍼 IP(지식재산권)'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470959c6db499625c907d5d12988f3b7a835b4c5be154cd824d36a88c98c447f" dmcf-pid="9BDVs8CEAf" dmcf-ptype="general">28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에 따르면 네이버의 북미 투자 법인인 '네이버벤처스'는 최근 바오밥 스튜디오에 수백만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 네이버벤처스의 투자 사실은 앞서 전해진 바 있으나, 구체적인 협력 프로젝트와 세부 내용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 <p contents-hash="c0ec8af3c1c860281536737b5c1aeb36878d74196860976a76478358ce0a30b0" dmcf-pid="2bwfO6hDoV" dmcf-ptype="general">2015년 설립된 바오밥 스튜디오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바오밥 스튜디오는 게임 제작사 징가(Zynga)에서 팜빌(FarmVille) 프랜차이즈를 총괄했던 모린 팬(Maureen Fan), 드림웍스에서 '마다가스카' 시리즈를 감독한 에릭 다넬(Eric Darnell), 픽사·드림웍스 출신 테크니컬 디렉터 래리 커틀러(Larry Cutler)가 공동 설립했다. 바오밥 스튜디오는 모모구로, 더 위치버스, 인터캐츠 등의 프랜차이즈를 제작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크로우:더레전드, 바바야가 등으로 에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3060deece82cb5975995dc7ce530833f4f825f50a19a1cf26d7d8ba53df5ccfa" dmcf-pid="VKr4IPlwa2" dmcf-ptype="general">특히 바오밥 스튜디오는 단순 애니메이션 제작을 넘어 가상현실(VR)과 로블록스 등 메타버스 플랫폼 콘텐츠 개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기술력을 인정받아왔다. 이에 지난 2015년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통해 600만 달러(약 82억원)를 유치한 바 있다. 해당 펀딩에서는 삼성전자도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974b930de985b1c944ac4a9dd32e193ff2f4716fe6b244356a4870e799e6d724" dmcf-pid="f9m8CQSrg9" dmcf-ptype="general">투자를 계기로 네이버와 바오밥 스튜디오는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공동 제작에 착수했다.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는 판타지 어드벤처 '샤인(Shine, 가칭)'이다. 샤인 프로젝트에는 2021년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던 에릭 오 감독과 글로벌 인기 웹툰 '라이즈 프롬 애쉬스'의 작가 매들린 로스카(Madeleine Rosca)가 핵심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d7a6428d1bd9bceeffa5cdf11db9977be515620455c7ae492c0ff808f9774276" dmcf-pid="42s6hxvmAK" dmcf-ptype="general">샤인은 인간계와 영계의 균형이 깨진 미래 한국을 배경으로 하며, 반인반령 소녀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모험이 그려진다. 해당 작품은 네이버웹툰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글로벌 대형 출판사 맥밀란 산하 '퍼스트 세컨드 북스'를 통해 그래픽 노블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바오밥 스튜디오는 향후 샤인 IP를 기반으로 영화,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게임 제작 등 전방위적인 미디어 믹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fbdbc3007e775671d8b215461aee468a26ca8e7300799a96b33e55ee8b13dbab" dmcf-pid="8VOPlMTsNb" dmcf-ptype="general">모린 팬 바오밥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과 네이버가 구축한 탄탄한 기술·콘텐츠 유통 생태계가 결합했다"며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한 한국적 서사를 바탕으로 웹툰과 스크린, 게임을 넘나들며 Z세대와 알파세대를 사로잡을 멀티플랫폼 콘텐츠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a33ebf07e90158cfda932d6ba5eea850f6640626a290604db9e8050b6357bb8" dmcf-pid="6fIQSRyOkB" dmcf-ptype="general">박용정 네이버벤처스 제너럴 파트너는 "바오밥 스튜디오의 탁월한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멀티플랫폼 기반의 IP 확장 전략에 주목했다"며 "애니메이션, 게임, 출판, 인터랙티브 경험을 아우르며 단일 포맷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확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잠재력을 갖춘 파트너"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더 트레이드 데스크, 에이전틱 AI·간소화된 측정 기능·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더한 ‘코카이 주마’로 재탄생 08-28 다음 해외여행 때 싸다고 '이심' 샀는데…"中에 정보 다 넘어간다" 충격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