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비전 AI 분야 글로벌 기술력…유럽 컴퓨터비전학회 논문 채택 작성일 08-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CCV 2026'에 논문 총 23편 게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6WYnXS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d7537797cf5da737880995b4d9cf87542d85ab2a158ed006299f77bea408a0" dmcf-pid="u3w2Vv8B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akn/20260828153451925xcsm.jpg" data-org-width="745" dmcf-mid="ph7rm4Ik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akn/20260828153451925xc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6584aee2292cd96d82276c146487939a3ec6fb671f8e6a3d210fcbca2869cd" dmcf-pid="70rVfT6bap" dmcf-ptype="general"> <p>네이버(NAVER(035420))는 연구 논문 23편이 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최정상 학회 중 하나인 'ECCV(유럽 컴퓨터비전 학회) 2026'에 게재 승인되며, 공간지능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ae05ace4ff59b1811e656d0103628c87065030eb87cae1610df29a33e1918f81" dmcf-pid="zpmf4yPKg0" dmcf-ptype="general">올해로 19회차를 맞은 ECCV는 영상·이미지 처리 등 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AI 학회로 꼽히며, 2년 주기로 개최된다. 이번 ECCV 2026은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린다. 네이버랩스, 네이버랩스 유럽, 네이버 AI 랩, 네이버클라우드 등 팀네이버의 기술 조직은 이 자리에서 채택된 논문들을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0b1ba3d4dc2de015e20126cd104245b671d930398a46a1fd07bb185f2e238d7" dmcf-pid="qUs48WQ9j3" dmcf-ptype="general">이번 학회에는 3D 공간 인식과 재구성, 이미지·영상 학습 모델, 로봇 주행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비전 기술 분야에서 팀네이버의 논문 23건이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 특히 3D 공간 재구성 관련 연구들이 대거 게재 승인되며, 비전 AI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45739e35be3432073d9b4d49930c968b4fc5958b005b23467c1b267b6df9567a" dmcf-pid="BuO86Yx2aF" dmcf-ptype="general">네이버랩스 유럽은 글로벌 3D비전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더스터(DUSt3R)'의 후속 연구 '블래스터(BLASt3R)'를 선보였다. 블래스터는 로봇이 주행하며 실시간으로 주변 환경의 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SLAM(동시적 위치추정·지도작성)' 기법을 접목해 온디바이스 환경에서도 3D 재구성 작업을 가능하도록 한다. </p> <p contents-hash="1a49f8bb980b2f81d79d5cd7c8675549d0005f05ef2805cfe0fb2615356211cd" dmcf-pid="b7I6PGMVjt" dmcf-ptype="general">네이버랩스가 발표한 실내 3D 공간 생성 관련 연구는 360 파노라마 이미지 한 장으로 방의 구조와 사물을 재구성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네이버랩스는 자율주행 시 VLM(비전 언어 모델)을 활용해 학습하지 않은 물체까지 인식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정확한 BEV(조감도) 지도 상에 담아내는 기술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6bc043a4209c62511ca3d89b8696756ee336799983088f5250dbd51fbd44151" dmcf-pid="KzCPQHRfN1" dmcf-ptype="general">네이버 AI 랩이 카이스트와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서울월드모델' 연구도 지도 기반 가상 탐색, 디지털트윈, 자율주행·로보틱스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이번 학회에서 정식 논문으로 채택됐다. 서울월드모델은 도시 전역의 파노라마 이미지 등 네이버가 보유한 방대한 공간 데이터를 활용해 실제 서울의 모습을 담은 장거리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ca6663d97e4bde7b3728aa9e1685e170e4702c2fa8d3e77cb9458a01b3b6131" dmcf-pid="9qhQxXe4g5"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AI의 이미지·영상 이해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영상 속 사물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한 연구와 공간의 이미지에 텍스트 기반 추론을 더해 입체감을 더욱 쉽게 파악하도록 하는 연구 등이 채택됐다. </p> <p contents-hash="f0b5c137ad518a1c513765b43f774ea834afb80e5a605550bc458acd9c3fd715" dmcf-pid="2BlxMZd8aZ" dmcf-ptype="general">이 중 360도 공간 재구성 관련 연구(인스페이스)와 서울월드모델 연구 등 총 4건의 논문은 전체 제출작 중 약 1~2%에 부여되는 'ECCV 스포트라이트'에 선정됐다. </p> <p contents-hash="231f6975079711069a10ab2d9fc270daad866b0f29832a5d023528a81dfc4360" dmcf-pid="VbSMR5J6aX" dmcf-ptype="general">서소정 기자 ss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블 100배 시야’ 로먼 우주망원경, 30일 우주로… 암흑에너지·외계행성 탐사 새 장 연다 08-28 다음 방미심위, 디지털성범죄·마약·도박 ‘전자심의’ 전담 조직 만든다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