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카우트, CDN 우회 DDoS 공격 대응 강화한 'AED' 발표 작성일 08-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CDN 프록시 뒤 공격 출발지 식별…애플리케이션 계층 공격 정밀 차단<br>- 기존 CDN 교체 없이 보안 계층 추가…정상 사용자 접근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vOTdYC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c84ca2ecbc41ac213f3fce0cb069e5fb57486628d71083861bb61c63766a92" dmcf-pid="0vTIyJGh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etimesi/20260828150908733otff.jpg" data-org-width="700" dmcf-mid="F64b8WQ9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etimesi/20260828150908733ot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a7f9bb84d50f3ddc1e79ac7eb2bb71b38ddf0ebfe6d0775aa74c34e626aabea" dmcf-pid="pTyCWiHlrz" dmcf-ptype="general">넷스카우트가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의 보안 체계를 우회하는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아버 엣지 디펜스(Arbor Edge Defense, AED)' 솔루션의 기능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7e7bf68d7f5e1b7237bdcf4c94b3ffb84938dec24aae4d5fbb28da11a3167f6" dmcf-pid="UyWhYnXSs7" dmcf-ptype="general">이번 기능 강화로 공유 CDN 인프라 뒤에 숨겨진 공격 출발지를 식별하고, 서비스별 특성에 맞는 대응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동일한 CDN을 사용하는 정상 이용자의 접근은 유지하면서 악성 트래픽을 선별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861c9f4cd1e9cd83663bb0e3c1ff22ed7d78d72a5c02f343e9c3da85a6696e8d" dmcf-pid="uWYlGLZvru" dmcf-ptype="general">넷스카우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DDoS 보호 영역을 공유 클라우드 전송 인프라와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사이의 연결 구간까지 확대했다. 기업은 기존 CDN을 교체하지 않고 별도의 보안 계층을 추가해 DDoS 방어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fca45956173546280d85b802c8c112ec7a718e22a3f4d327580acdb46d33128" dmcf-pid="7YGSHo5TIU" dmcf-ptype="general">AED는 공격 출발지 수준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보호 대상 서비스와 가까운 위치에서 CDN을 통해 유입되는 트래픽을 분석·완화한다.</p> <p contents-hash="3ddf6c281d7c527500ece4a765bc1836d5248b081eb6e4738c77373965dcf955" dmcf-pid="zGHvXg1ywp" dmcf-ptype="general">특히 고성능 TLS 투명 프록시(TLS Transparent Proxy)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복호화·검사하고 헤더를 분석해 실제 공격 출발지를 식별한다. 이를 기반으로 CDN에서 탐지하지 못한 애플리케이션 계층 DDoS 공격에 대응한다.</p> <p contents-hash="4d3f79be88538ad2294e85eaf063c0bb2340e3d46c42e655078f75755f6dc093" dmcf-pid="qHXTZatWr0" dmcf-ptype="general">애플리케이션과 API, 인증 서비스, 인프라 자원을 고갈시키는 공격 트래픽도 탐지한다. 보호 대상 서비스별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춰 정책을 적용할 수 있으며, 공유 CDN 이용자를 일괄 차단하지 않고 악성 트래픽만 선별적으로 차단한다.</p> <p contents-hash="619ef3fa228c242649026d234a2712f8adb7bbc3367c13c97e1417364f19b046" dmcf-pid="BXZy5NFYO3" dmcf-ptype="general">CDN을 거치는 공격뿐 아니라 CDN을 우회해 원본 인프라를 직접 노리는 공격에도 대응한다. 기업은 현재 이용 중인 CDN 사업자를 변경하지 않고 독립적인 보호·가시성 계층을 추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c7cd208da070cb09364a36c64bf4b96c036881180b81c3548072eeec2539900" dmcf-pid="bLoegujJIF" dmcf-ptype="general">크리스토퍼 로드리게스 IDC 보안 및 신뢰 부문 리서치 디렉터는 “공격자는 조직 인프라의 여러 계층을 동시에 노리고 공격 방식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 DDoS 공격은 상당한 운영·재무 리스크를 초래한다”며 “효과적인 방어를 위해서는 공격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동적이고 높은 성능의 방어 체계와 전체 공격 표면에 걸쳐 핵심 서비스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22d3ec36e32db38a75dd9fdf47cb6b494ebdcdc8175858e75cc17aedf3e998" dmcf-pid="Kogda7AiIt"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디지털 서비스 속도를 높이고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CDN을 활용하지만, CDN만으로 모든 DDoS 공격을 방어하기는 어렵다. 동적 애플리케이션과 API, 인증 서비스, 캐시되지 않은 요청, 외부에 노출된 원본 인프라 등은 여전히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7e56e2a3cb1c7b6ecda07a70da90e7c0a01881a4dfe1f13e0ae49c0656026532" dmcf-pid="9gaJNzcnr1" dmcf-ptype="general">특히 공격자가 정상 이용자 활동과 유사한 애플리케이션 계층 트래픽으로 위장할 경우 기존 CDN의 DDoS 방어 체계를 우회할 가능성이 있다. 일반적인 CDN 방어 기능은 대규모 트래픽을 유발하는 볼류메트릭 DDoS 공격 탐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개별 애플리케이션 특성을 겨냥한 공격을 놓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4359223eaed18f9a6252e799c066fe9318191861731a02ccb486dec7dbb1d8c" dmcf-pid="2aNijqkLw5" dmcf-ptype="general">스콧 이켈-존슨 넷스카우트 제품관리 부문 AVP는 “애플리케이션 앞단에 CDN을 배치하는 것만으로 공격자가 접근할 수 있는 모든 경로가 보호된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며 “공격자는 원본 인프라를 직접 공격하거나 정상 트래픽으로 위장해 CDN을 통과하는 등 방어 체계를 우회하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789b7f8c60e671c8f6d99295a37f0b60663f9cb8a55ccb2c967eca61e64ab5" dmcf-pid="VNjnABEorZ" dmcf-ptype="general">이어 “AED는 DDoS 방어 범위를 CDN 너머 애플리케이션과 가까운 위치까지 확대해 이러한 보안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며 “기업은 정상 고객의 연결을 유지하면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정밀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df21b6af2ee776f1351715a37104f2744f01ccde7bc976e0ac9885183f3eef" dmcf-pid="fjALcbDgmX" dmcf-ptype="general">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케스트로, 전사 업무에 AI 심었다…장애 분석 시간 88%↓ 08-28 다음 창되기 전 방패로… 빅테크 100곳 “AI 해킹 방어에 투입해야”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