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되기 전 방패로… 빅테크 100곳 “AI 해킹 방어에 투입해야” 작성일 08-28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KTZatW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7b96c9eff4ac1c718701db9a74337211dbcdf086bd108d95449d8e6ee5ad4d" dmcf-pid="pl9y5NFY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생성 이미지/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chosun/20260828150952090ljxv.jpg" data-org-width="1448" dmcf-mid="3vVYtA0H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chosun/20260828150952090lj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생성 이미지/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33cbbe044c7b4df3dec29aea57f252db5d19ea39d81ba75a17b8eb46fea748" dmcf-pid="US2W1j3GYV" dmcf-ptype="general">오픈AI와 앤스로픽 등 100여 기업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급격히 커질 수 있다며 기업과 정부에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AI가 사이버 공격 도구가 되는 동시에 보안을 강화할 ‘방패’도 될 수 있는 만큼 공격이 더 빈번해지기 전에 AI를 사이버 방어에 적극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d2de183277514a31a7c678850a84e9c70e979100977c66d4b6373eef9a34f2d" dmcf-pid="uvVYtA0HG2" dmcf-ptype="general">28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와 앤스로픽,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AWS),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100여 기업·기관은 공동 공개서한을 통해 AI 시대의 사이버 보안을 기업 경영진이 직접 챙겨야 할 최우선 과제로 격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며 “앞으로 수개월 사이 AI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 능력이 크게 발전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72d321e35e54cb70481bcdc03df517c1cef730a54e28e6fca8c919818db59568" dmcf-pid="7TfGFcpX59" dmcf-ptype="general">최근 AI가 실제 사이버 침투에 이용되는 사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오픈AI가 내부 AI 모델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AI 에이전트들이 통제 장치를 우회해 허깅페이스의 실제 시스템에 침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I 에이전트들은 취약점을 연이어 찾아내 허깅페이스 서버에서 코드를 실행하고 일부 시스템에 접근했다.</p> <p contents-hash="d36de0b1c9fb12e4746703930eafdbe7672285a5a5d1ea28db71f55afb39a678" dmcf-pid="zy4H3kUZtK" dmcf-ptype="general">공동 서한을 낸 기업들은 이러한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사이버 보안을 정보기술(IT)이나 보안 부서만의 업무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기업 경영진이 직접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AI를 활용해 기존 시스템에 누적된 취약점을 빨리 찾아 고쳐야 한다는 것이다. 사이버 보안 업체에는 AI 기반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방어 기술을 서둘러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적극 공유할 것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a2486554f549aba878730985ed2c58f6380403226e8f40f4e5fd1334296f63b4" dmcf-pid="qW8X0Eu5Yb" dmcf-ptype="general">이들은 정부도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로운 공격이나 취약점이 발견됐을 때 정부와 민간 기업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방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에 대한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지원도 당부했다. 이 기업들은 “발전소와 통신망, 금융망, 병원, 수도 시설 같은 핵심 인프라를 지키는 공공 기관이 AI를 실제 사이버 방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첨단 AI 기업들이 AI 모델 접근권뿐 아니라 자금과 교육까지 지원하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dd5e16a12dc5ab0fdabc841f144610497ee8491f5b37425ba3c2c1173a1ceae0" dmcf-pid="Bk3rlMTs5B" dmcf-ptype="general">100여 기업이 사이버 보안과 관련해 공동 서한을 낸 이유는, AI가 사이버 공격자보다 방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강력한 AI는 사이버 공격에 활용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사이버 보안 강화에 쓰여 창과 방패 역할을 다 할 수 있다. AI의 공격 능력이 더 고도화되기 전에 기업과 정부가 AI를 통한 보안 수준을 먼저 끌어올리자는 것이다. 이들은 “오늘날 AI 발전은 수년간 누적돼 온 취약점을 고칠 새로운 방법을 이미 방어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결단력 있게 행동한다면 ‘방어자의 창’을 활용해 디지털 세계를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스카우트, CDN 우회 DDoS 공격 대응 강화한 'AED' 발표 08-28 다음 "저장이 곧 구매 신호" '딸깍' 만든 스튜디오포레, 데이터 기업 꿈꾼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확산사업]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