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서 ‘머무는 쇼핑’으로…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르포] 작성일 08-2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7th8CEn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5c047c76b4a04cdaeb523bd8183207c997629c8f614b3c74ce26fc63bb638b" data-idxno="451208" data-type="photo" dmcf-pid="KnFGrKwa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오픈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전경. 저녁시간까지 가족단위 고객으로 붐볐다. / 이선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18159tpoy.jpg" data-org-width="600" dmcf-mid="HmU7YeWIn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18159tp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오픈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전경. 저녁시간까지 가족단위 고객으로 붐볐다. / 이선율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79042faf4bcd0c8aa7a38b770dccf13e465c16df9da426f326be46c148b342" dmcf-pid="9L3Hm9rNde" dmcf-ptype="general">"장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휴게 및 체험 공간이 많아서 아이와 놀고 쉬다 보니 저녁까지 먹고 가네요."</p> <p contents-hash="3a85f934a07f6ec78fb1b3b0afbfb79bb2c4833a1994960de145253f742f3f98" dmcf-pid="2o0Xs2mjRR"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문을 연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이 개장 첫날부터 가족 단위 고객으로 붐볐다. 평일 오후였지만 유모차를 끌고 나온 30~40대 부부와 아이들, 장을 보러 나온 중장년층 고객들이 매장 곳곳을 오갔다.</p> <div contents-hash="7fd5475f4712eff5c8c7e3919d7a4807b8084f15feb7fd208ea966119014b177" dmcf-pid="VgpZOVsAiM" dmcf-ptype="general"> 2004년 문을 연 이마트 월계점은 2020년 리뉴얼을 거친 서울 최대 규모 이마트 점포다. 이번에는 영업면적 2만1785㎡(6590평)의 기존 점포를 다시 리뉴얼해 3040세대 가족 고객을 겨냥한 '영패밀리 커뮤니티 마켓'으로 탈바꿈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1e63ffccaf72890ad05d12ba7deddd2cd3c1a46a53e95e9fb0280ba0e0d2c0" data-idxno="451209" data-type="photo" dmcf-pid="faU5IfOc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층 중앙에 마련된 햇빛광장. 기존에는 쇼핑 행사 공간으로 활용됐다가 최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오는 9월 9일까지 네스프레소 팝업도 운영 중이다. / 이선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19454rxpy.jpg" data-org-width="600" dmcf-mid="XKsIg3oM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19454rx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층 중앙에 마련된 햇빛광장. 기존에는 쇼핑 행사 공간으로 활용됐다가 최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오는 9월 9일까지 네스프레소 팝업도 운영 중이다. / 이선율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18993f737660d7148974f49f8be25a2ae42efa18b686bbae4d15de17bbc5ff" dmcf-pid="4Nu1C4IkiQ" dmcf-ptype="general">월계점은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이자 이마트·트레이더스를 한 공간에 함께 구성한 첫 점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타필드 마켓은 2024년 8월 경기 용인 죽전점을 시작으로 일산·동탄·경산으로 확대됐으며, 월계점은 5호점이다.</p> <p contents-hash="057edffafb15ca155955fdb5f3846f32730cb34ee62fb646ed2fdc20a110c72f" dmcf-pid="8j7th8CEJP" dmcf-ptype="general">기존 이마트 월계점과 달리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보다 고객이 쉬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대폭 늘렸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장보기 중심의 대형마트에 휴식과 문화, 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p> <div contents-hash="1f132b35b2171f8e4bc34b87059e75f91d0b436cb5ae2b9826ebf41454e9a4f0" dmcf-pid="6AzFl6hDJ6" dmcf-ptype="general"> 매장에 들어서면 과거 대형마트의 전형적인 행사 매대 중심 공간과는 다른 모습이 눈에 띈다. 1~2층 중앙부를 따라 '햇빛광장'과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 '키즈 그라운드' 등이 이어진다. 고객들이 앉아 쉬거나 아이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곳곳에 배치했다. 인근에는 스타벅스와 영풍문고, 챔피온 키즈카페 등도 자리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8fbd9393fdf598cb490ae1059a1229f6e13431ff2efdbbad3fbd2857f8188f" data-idxno="451211" data-type="photo" dmcf-pid="Pcq3SPlwe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당가 중앙에는 '키즈 그라운드'를 조성했고, 이 공간은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개방형 독서 쉼터와 0~3세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으로 나눴다. / 이선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20811rlqo.jpg" data-org-width="600" dmcf-mid="5heJ9OKp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20811rl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식당가 중앙에는 '키즈 그라운드'를 조성했고, 이 공간은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개방형 독서 쉼터와 0~3세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으로 나눴다. / 이선율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2341c565ba7e75908e131dcf1e5398b696fab40756f100ec260b7aed65b127" dmcf-pid="QkB0vQSrn4" dmcf-ptype="general">키즈 콘텐츠는 연령대 별로 세분화했다. 북 그라운드와 연결된 공간에는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독서 공간을 마련했다. 식당가 중앙에 위치한 '키즈 그라운드'는 3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개방형 독서 쉼터와 0~3세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으로 나뉘어 있다. 문화센터와 유아휴게실도 인접 배치해 가족 고객의 동선을 한데 묶었다.</p> <p contents-hash="05b34acc645ea86e6606645da34da3fb47d3c6cd14692e0a74a3e2f0ceff0d84" dmcf-pid="xEbpTxvmdf" dmcf-ptype="general">먹거리 매장도 강화됐다. 이마트는 리뉴얼 과정에서 기존 F&B 브랜드의 약 80%를 교체하거나 재배치했다.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퀸즈를 비롯해 시마스시, 서청미역, 소이연남, 엘리펀트 푸드코트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1~2층에 배치했다.</p> <div contents-hash="fd940aa1e07a5f571557d777cdb5c5fd5289b14b48e917a2927086c7bfe12de3" dmcf-pid="y7wNPT6bJV" dmcf-ptype="general"> 이날 일부 식음 매장에서는 준비한 메뉴가 일찌감치 품절되기도 했다. 한 식음 매장 관계자는 "오전부터 예상보다 고객이 많이 몰렸다"며 "개장 첫날이라는 점도 있지만 가족 단위 고객들이 쇼핑뿐 아니라 식사까지 함께 해결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22e6614f1c0936d89e65b8c9f54155e0f21ad70b2f2418cae601be1f024c9" data-idxno="451212" data-type="photo" dmcf-pid="WzrjQyPKJ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층 쇼핑공간에 마련된 아모레퍼시픽과 올리브영 매대. 아모레퍼시픽은 신규 입점했고, 올리브영은 기존보다 3배 넓어진 120평 규모로 확장했다. / 이선율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22240gowv.jpg" data-org-width="600" dmcf-mid="Br9uWRyO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10-SDi8XcZ/20260828130822240go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층 쇼핑공간에 마련된 아모레퍼시픽과 올리브영 매대. 아모레퍼시픽은 신규 입점했고, 올리브영은 기존보다 3배 넓어진 120평 규모로 확장했다. / 이선율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382cd40a14134b2dc58de44a03098cbb37e4a279b8ad4a15008e4e5fd63316" dmcf-pid="YqmAxWQ9M9" dmcf-ptype="general">쇼핑 공간의 경우 1층 올리브영은 기존보다 3배 넓어진 120평 규모로 확장했고, 2층에는 신세계팩토리스토어와 데카트론, ABC마트 등이 들어섰다. 식료품 매장 안에는 노브랜드 상품을 한데 모은 50평 규모의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3d478b959ecec4c0f375942390a3202456fb2dd2cd8937f1702a2d6454fc050f" dmcf-pid="GBscMYx2MK"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마트의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관 '와우샵'은 오는 10월 100평 규모로 개장할 예정이며, 300평 이상 규모의 유니클로와 무인양품도 11월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현재보다 전문점 구성이 완성되는 연말에는 체류형 쇼핑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c721d0cc019b70e74bca561c8545864d8b012fb690a8b99cc137183440440ea" dmcf-pid="HbOkRGMVnb" dmcf-ptype="general">이마트 관계자는 "스타필드 마켓은 이마트가 쌓아온 신선식품 경쟁력에 스타필드의 체류형·경험형 공간을 결합한 모델"이라며 "가족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ae3bbe4b9175e68ee418c2f85bee5e99c81c21aeb12c6d7577b1d39896ff1c" dmcf-pid="XKIEeHRfMB" dmcf-ptype="general">이선율 기자<br>melody@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계 신원, 사람보다 109배 많다"…팔로알토, 아이덴티티 보안 승부수 08-28 다음 ‘독파모 1위→모두의 AI’…SKT, 통신사 넘어 AI 기업으로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