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 아닌 대세가 된 폴더블폰…올해 2300만대 접힌다 작성일 08-28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DC 올해 폴더블폰 13% 증가 전망<br>스마트폰 시장 축소 속 두자릿수 ↑<br>애플·삼성 양강 경쟁 시장 확대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bzEqkL1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147556e9572d49587b21fa2e883f4d68c6fa4676dacdad9db518bd2e58c261" dmcf-pid="93KqDBEoX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4755126lhzw.jpg" data-org-width="1280" dmcf-mid="B3aL1o5T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4755126lh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ad5e470853d89f833a3b812a2050930dd6d31936c650c026eb2091cf56369" dmcf-pid="209BwbDgHu" dmcf-ptype="general">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틈새’ 제품이었던 폴더블폰이 이제 ‘대세’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9d5dd26b9c6256b965513c066cc2d29428d8306e690b8fcd017f021e77877c1" dmcf-pid="Vp2brKwaXU" dmcf-ptype="general">삼성에 이어 애플까지 폴더블폰 시장 참전이 임박해지면서, 화면을 접는 구조가 핵심 폼팩터(기기)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폴더블폰은 급성장을 이어가면서, 주류 제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d2626ebe53bbb387aa5782df82c8a6953e57154759bf081d62321cdac3bee813" dmcf-pid="fUVKm9rN5p" dmcf-ptype="general">28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2290만대로 전년보다 1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bdc34085673b4f235030cbebb10f70c5313d97216944c943ce8ec94909ddee4" dmcf-pid="4uf9s2mjY0" dmcf-ptype="general">반면 IDC는 올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16.7% 감소한 10억대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폴더블폰만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셈이다. 이런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2027년에는 폴더블폰의 출하량이 약 27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p> <p contents-hash="c95f6887e1084eb1a6094eb672c2d43724ecc3e26e63dd7d194485071be9a38b" dmcf-pid="8742OVsAG3"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애플의 첫 아이폰 폴더블폰이 폭발적인 성장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내달 9일 오전10시(미국 서부 시간 기준)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첫 폴더블폰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934219a4cba48b5d0af097af56ac942f30fa1759dfdafd7fbbe3a81102800568" dmcf-pid="6dAa3NFY1F"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홈페이지에 ‘깜짝 놀랄 준비를 하세요(Surprise and shine)’라는 문구와 함께 신제품 공개를 예고한 상태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은 삼성이 최근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과 유사한 여권형 비율의 폴더블폰이다. 책처럼 접는 형태로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6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ID 대신 터치ID를 적용하고, 망원 카메라는 탑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1d9146b4d35f876158ec56bcef9b8e552d37e1ce7434683ac9e9caafdc440b7" dmcf-pid="PJcN0j3Gtt" dmcf-ptype="general">삼성이 폴더블폰을 내놓은 지 7년 만에 뒤늦게 시장에 참전하게 되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IDC는 애플의 폴더블폰 첫해 출하량이 10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7년에는 1700만대 이상을 판매,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이 내년 4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130cb2b1e03765e84333446211085d431cee3d95766302f6f4bf8403b398f" dmcf-pid="QikjpA0H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4755340nxoq.jpg" data-org-width="659" dmcf-mid="bpDcukUZ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4755340nx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e2952177da0d37f815bce0b327a430d6ecbdd2dac824481cea17933954e2c3" dmcf-pid="xnEAUcpXt5"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을 일찌감치 선점한 삼성 역시 올해 기록적인 폴더블폰 흥행을 기록하면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208636193779b8f166955e70a32bb331f414db7fb1bc63be3b76446835bebec" dmcf-pid="y5zUAujJZZ" dmcf-ptype="general">지난달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일주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예약 판매는 144만대로 집계됐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틀어 사전 예약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p> <p contents-hash="dbd8270a5e8b506b334ddecc3539baa48cbd6f96342b95d6ce718b3c7f92eaea" dmcf-pid="W1quc7Ai5X"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돌풍은 이어지고 있다. 사전 판매량이 미국에선 30% 이상, 유럽에서 20% 이상 증가했다.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사전 판매량이 전작 대비 60% 증가했다. 삼성 ‘갤럭시폰’이 유독 약세를 보이는 일본 시장에서도 이례적으로 품절 사태가 나타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c0d6afedf224f0415faff34843eb482a2e877280831ca1728fe67cedfade584" dmcf-pid="YtB7kzcntH"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시장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삼성과 애플의 ‘양강’ 경쟁에도 폴더블폰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38337636479a58fb5482c7146e2fc958cb7a587efd4eaa8b96c0d033c22f5e9" dmcf-pid="GFbzEqkL5G"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츠리서치는 올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2.6%로 애플(22.5%)을 앞지르고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92b6d723c0d83b98b221f9524ffe8f9b4569fcaf515c4586e12d7754a666d8c" dmcf-pid="H3KqDBEoGY" dmcf-ptype="general">지난해 삼성 19.2%, 애플 19.7%의 점유율로 애플에 1위를 내준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삼성이 세계 정상 자리를 되찾게 된다. 하반기 폴더블폰의 선점 효과와 기록적인 흥행이 삼성 1위 탈환을 이끈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2ca3aa68b606de9c1897b5035fa32ac231822c37a2189775cc851e4491c926b3" dmcf-pid="X09BwbDgXW"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폴드8을 계기로 올해 폴더블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분위기는 확실하다”며 “애플 폴더블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두 제조사의 폴더블폰을 비교해 구매를 결정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7a5259331c05af551482e76de05e2dc17db82cc0e8c9a65eca910f980d2cc4" dmcf-pid="ZZ7pjUNdHy" dmcf-ptype="general">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혈압계 대신 부모님 사드려야겠어요"…요즘 뜨는 '효도템' 정체 [트렌드+] 08-28 다음 PPA 규제 풀고 에너지 재설계 나서야…전문가 5人의 조언[AIDC 시대의 공존법](20)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