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00만대 ‘접힌다’…‘틈새’ 넘어 ‘대세’된 폴더블폰 작성일 08-2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DC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 2290만대…12.6% 증가 예상<br>전체 스마트폰 16.7% 감소하지만, 폴더블폰 두자릿수 상승세<br>내달 아이폰 폴더블폰 시장 확대 분수령…양강 경쟁 핵심 변수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fB4lfz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f241cfb7227db6c78aa4d3360ac27b446e2cc6326ef8b17dbc99cd41c0bca" dmcf-pid="Bj4b8S4q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1422yoaj.jpg" data-org-width="1280" dmcf-mid="3iOEIfOc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1422yo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25a303c4beb89ceee4faf3eabfce299a582ee108bacada6bc133dfd88106cc" dmcf-pid="bA8K6v8B5o"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틈새’ 제품이었던 폴더블폰이 이제 ‘대세’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9d5dd26b9c6256b965513c066cc2d29428d8306e690b8fcd017f021e77877c1" dmcf-pid="Kc69PT6b5L" dmcf-ptype="general">삼성에 이어 애플까지 폴더블폰 시장 참전이 임박해지면서, 화면을 접는 구조가 핵심 폼팩터(기기)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 속에서도 폴더블폰은 급성장을 이어가면서, 주류 제품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d2626ebe53bbb387aa5782df82c8a6953e57154759bf081d62321cdac3bee813" dmcf-pid="98tGFatWZn" dmcf-ptype="general">28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2290만대로 전년보다 1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bdc34085673b4f235030cbebb10f70c5313d97216944c943ce8ec94909ddee4" dmcf-pid="26FH3NFYGi" dmcf-ptype="general">반면 IDC는 올해 전체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은 16.7% 감소한 10억대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폴더블폰만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셈이다. 이런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2027년에는 폴더블폰의 출하량이 약 27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5cafc1ffaab88396861cef349262567f055475d155602b462d1da71c21ed5b" dmcf-pid="VP3X0j3G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1920lxpu.jpg" data-org-width="1280" dmcf-mid="pNkgEqkL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1920lxp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bf2c245e63cd2e06954956052bc764becf8ed553b4f755bde46a04b9c810c9" dmcf-pid="fQ0ZpA0HZd"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애플의 첫 아이폰 폴더블폰이 폭발적인 성장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내달 9일 오전10시(미국 서부 시간 기준)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첫 폴더블폰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bd1f07046c382ec3bdc9683cab6b02b7fbfc466c6aa01adf9d31e009a076d77e" dmcf-pid="4xp5UcpXZe" dmcf-ptype="general">애플은 최근 홈페이지에 ‘깜짝 놀랄 준비를 하세요(Surprise and shine)’라는 문구와 함께 신제품 공개를 예고한 상태다.</p> <p contents-hash="741b67f5e2761501a81ffcf45e09aaa8d4ed72cff674050c3761693f97b431ce" dmcf-pid="8MU1ukUZZR" dmcf-ptype="general">애플의 첫 폴더블폰은 삼성이 최근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과 유사한 여권형 비율의 폴더블폰이다. 책처럼 접는 형태로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6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ID 대신 터치ID를 적용하고, 망원 카메라는 탑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면 카메라 2개, 후면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8c7fe6fdd2de2603d10f57cb3401e57c05a0325b116ea2b8908cd64307bae3a" dmcf-pid="6Rut7Eu51M" dmcf-ptype="general">삼성이 폴더블폰을 내놓은 지 7년 만에 뒤늦게 시장에 참전하게 되면서 폴더블폰 시장 경쟁도 치열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IDC는 애플의 폴더블폰 첫해 출하량이 1000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7년에는 1700만대 이상을 판매,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이 내년 40%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f90300d52de5cb758b2a4b100522bf6318cb54b7df14167729f215e2ba7b37" dmcf-pid="Pe7FzD71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에서 한 고객이 갤럭시 Z 폴드8(왼쪽)과 폴드8 울트라 제품을 비교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2295qpwg.jpg" data-org-width="1280" dmcf-mid="u6fB4lfz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2295qp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에서 한 고객이 갤럭시 Z 폴드8(왼쪽)과 폴드8 울트라 제품을 비교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c2d111872a91c52f450de61cdf41c1385515acd83f434ce76acf4bb0ed717e" dmcf-pid="Qdz3qwzttQ"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을 일찌감치 선점한 삼성 역시 올해 기록적인 폴더블폰 흥행을 기록하면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40ffa8fefec7c3b47301e62021b735b4527a465b6f8ea0265c941e30666c59d" dmcf-pid="xJq0BrqFtP" dmcf-ptype="general">지난달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일주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예약 판매는 144만대로 집계됐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틀어 사전 예약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p> <p contents-hash="993408f457ec80d5f683ac14a6bbddb76c1a5a5dfc01a8d45bbb8558327fa9e7" dmcf-pid="y0Cwh8CEZ6"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돌풍은 이어지고 있다. 사전 판매량이 미국에선 30% 이상, 유럽에서 20% 이상 증가했다.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사전 판매량이 전작 대비 60% 증가했다. 삼성 ‘갤럭시폰’이 유독 약세를 보이는 일본 시장에서도 이례적으로 품절 사태가 나타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b14cdba6e086f209fccdaca32fda1afa477a507038da3cad0f7a1f3cef6ee" dmcf-pid="Wphrl6hD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2609svol.jpg" data-org-width="1280" dmcf-mid="7I972I9U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ned/20260828110252609svo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매장에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43ef1f4c14b6234ac1aaa889dc69b865a320b42d6d85c41a16885cc9f69d61" dmcf-pid="YUlmSPlwH4"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시장 세계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는 삼성과 애플의 ‘양강’ 경쟁에도 폴더블폰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6b2e14fd62518b7e193720f25d61340a1f53155d4216f5a66722aa447b4cd989" dmcf-pid="GuSsvQSrYf"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츠리서치는 올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2.6%로 애플(22.5%)을 앞지르고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4d98207683db7415451b28ecfb4fcab91104ea4f302d25e03460e2b4efdad821" dmcf-pid="H7vOTxvm5V" dmcf-ptype="general">지난해 삼성 19.2%, 애플 19.7%의 점유율로 애플에 1위를 내준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삼성이 세계 정상 자리를 되찾게 된다. 하반기 폴더블폰의 선점 효과와 기록적인 흥행이 삼성 1위 탈환을 이끈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51bedbe13ee470d3c9dfdf5dd5cb5ee7d7f46a120b3731af2242088a5d94ace" dmcf-pid="XzTIyMTst2" dmcf-ptype="general">통신업계 관계자는 “폴드8을 계기로 올해 폴더블폰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분위기는 확실하다”며 “애플 폴더블폰이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두 제조사의 폴더블폰을 비교해 구매를 결정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행 문자 맞나?"…통신사 필터까지 뚫는 '가짜 기지국', 구글이 막는다 08-28 다음 中, BCI 기술 상용화 속도전…2030년까지 80개 표준 제정 목표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