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CI 기술 상용화 속도전…2030년까지 80개 표준 제정 목표 작성일 08-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신부, '국가 BCI 산업 표준 체계 가이드'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vNwbDg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da8d9db0e2f13e56ad6a766521aa66b8ef4637839749f8bacbd5da75f265ac" dmcf-pid="VHTjrKwa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공신부가 공개한 BCI 표준 체계 구축 가이드 초안. (사진=MII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09-WkUXVfQ/20260828110611082uxuf.jpg" data-org-width="875" dmcf-mid="9j63qwzt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809-WkUXVfQ/20260828110611082ux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공신부가 공개한 BCI 표준 체계 구축 가이드 초안. (사진=MII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98a9102bb19cbaed600ef220b3572f3f7b2040cb3c25612663672998f5768c" dmcf-pid="fXyAm9rNge"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글로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rain-Computer Interface, BCI)'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표준화 로드맵을 가동한다. 중국 정부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료·산업 등 7대 영역에 걸친 표준 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Neuralink)에 대항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b02cdcae4d296cfb39bd36b1f92acabb233c620577b0bddf0108d0a61b089e21" dmcf-pid="4ZWcs2mjcR" dmcf-ptype="general">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최근 '국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표준 체계 구축 가이드(2026년판)' 초안을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492e15ab92a0d6367a25ef4c96b18d44edb3e72cf5d5a6a78b8b9a1874a19242" dmcf-pid="85YkOVsAoM" dmcf-ptype="general">MIIT는 "BCI 표준 체계 구축과 효율적인 보급을 추진하기 위해 지침을 마련했다"며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최종안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견 수렴 기간은 내달 23일까지다. </p> <p contents-hash="3a67b4a4a4c47129436e4903958dac159f9a16f99f396b89ef7d207fc011eddc" dmcf-pid="61GEIfOcox" dmcf-ptype="general">BCI는 인간의 뇌와 외부 기계 사이에 상호작용 통로를 구축해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거나 장애인의 감각·운동 신경을 복원하는 기술이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확정한 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에서 BCI를 6대 미래 전략 산업 중 하나로 선정하고, 국가적 육성에 나선 상태다. </p> <p contents-hash="2d4775aad676e027f32d6a184dbc6fd6617586d02440e37c3448d1387b21d403" dmcf-pid="PtHDC4IkkQ" dmcf-ptype="general">MIIT는 제시한 BCI 표준 체계는 △기초·공통(용어 정의, 기준 아키텍처, 패러다임, 테스트 및 평가) △하드웨어(전극, 칩, 모듈, 핵심 장비 및 물리적 인터페이스 규격) △소프트웨어·알고리즘(범용 플랫폼, 인코딩/디코딩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데이터·통신(데이터 포맷, 저장, 실시간 통신, 다중모달 융합, 시각화) △제품·시스템(산업별 제품 규격) △산업 응용(산업 분야별 가이드) △안전·거버넌스(보안, 안전성, 윤리 심사 및 책임 소재) 등 7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p> <p contents-hash="03c307f4ac064c4c0e1cfbff7d3c2a21ed7fde5a6e6aed762965c8b9f1ebae30" dmcf-pid="QFXwh8CEaP" dmcf-ptype="general">산업 응용 분야의 경우 의료기기, 공업생산, 소비전자, 개인건강, 과학연구, 융합응용 등 6개 범주로 세분화됐다. 의료 분야에서는 뇌전증, 파킨슨병, 뇌졸중, 척수손상, 우울증 환자의 운동·감각·언어 기능 재건에 집중하고 △고위험 산업 현장 제어 △뇌파 게임 △몰입형 가상·증강현실 △자율주행차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등으로 표준 적용을 확대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p> <p contents-hash="5bd163ee1a10fe47055d460c90111656176c134f1f068428c01a0be70d82c438" dmcf-pid="x3Zrl6hDo6" dmcf-ptype="general">MIIT는 이번 가이드를 토대로 2028년까지 40건 이상의 BCI 기술 표준을 제·개정하고, 2030년까지 누적 80건 이상의 표준 연구·제정을 완료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자국 내 BCI 생태계를 빠르게 안착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도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ee58b0a0da5208182b9a526c520de19fe7933073a52de280ffdb5c0af1e1c62" dmcf-pid="yaib8S4qN8" dmcf-ptype="general">중국 정부는 향후 만들어질 국가 표준 인프라를 발판 삼아 뉴럴링크 대항마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유력한 대항마로는 브레인코(BrainCo), 뉴라클(Neuracle), 스테어메드(StairMed), 뉴로엑세스(NeuroXess) 등이 꼽히고 있다. </p> <p contents-hash="7d7757986bdece809cfb85ffba3005430ddf84c2fabc4857a3df70dd24f57de1" dmcf-pid="WNnK6v8BA4" dmcf-ptype="general">MIIT는 "현재 BCI 기술은 단순 연구를 넘어 산업화 및 대규모 응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표준 체계를 조속히 완비해 기술 혁신을 견인하고, 산업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올해 2300만대 ‘접힌다’…‘틈새’ 넘어 ‘대세’된 폴더블폰 08-28 다음 6곳 붙은 '모두의 AI'…SKT·카카오·KT가 잡았다(종합)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