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학생 반도체 인재 키운다… 실제 장비로 공정 실습 작성일 08-2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TFRGMVab"> <p contents-hash="03f860c3f993083ac4dec11c9254749f3e1d59e7c6241727a0da6f6d4467872a" dmcf-pid="0RYpJZd8aB" dmcf-ptype="general">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반도체 제조 장비와 공정을 체험할 수 있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 contents-hash="9b92a4c1ce8d08d8df8b985aa9da8efcb57921863ba86dee792952b5bf69009e" dmcf-pid="peGUi5J6cq" dmcf-ptype="general">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6~27일 이틀간 반도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 ‘TEL-人 캠프(텔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회사와 산학협력을 맺은 8개 대학의 이공계 3~4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e2f296f48586baeedd038cc8564eeebdf32e8cd45ca1829e1cf6fd639373b0" dmcf-pid="UdHun1iP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룸버그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chosunbiz/20260828105210875qgcb.jpg" data-org-width="1200" dmcf-mid="F4hZPT6b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chosunbiz/20260828105210875qg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룸버그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6d0b58fbaaf68faafed0ae1675b968fa34726db80e7ab879b5144c179fa8e6" dmcf-pid="uJX7LtnQk7" dmcf-ptype="general">교육 과정은 회사 소개를 비롯해 연구개발(R&D)센터 클린룸 견학, 트레이닝센터 장비 실습, 현직 엔지니어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9ae5e06158917ef98e4f75f724ae31ab3bc6c8e9f873adb214872ea479e0c103" dmcf-pid="7iZzoFLxAu" dmcf-ptype="general">첫날 교육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화성사무소와 R&D센터 ‘TTCK-2(TEL Technology Center Korea-2)’에서 진행됐다. TTCK-2는 2024년 10월 준공된 도쿄일렉트론의 국내 세 번째 R&D 거점으로, 고객사 웨이퍼를 반입해 공정 기술을 개발하는 시설이다.</p> <p contents-hash="be8d466f7e3b7b56e8138750b8e847535d9b9e1ddda58ca54ef07b0f9816f2d1" dmcf-pid="zn5qg3oMNU" dmcf-ptype="general">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평소 외부 공개가 제한된 TTCK-2 클린룸을 학생들에게 개방했다. 학생들은 담당 엔지니어의 설명을 들으며 실제 가동 중인 반도체 제조 장비와 공정을 살펴봤다.</p> <p contents-hash="8f84f23f1b554788938cd032b1be26176e6404bb5a29b704fb10ec3858929bd5" dmcf-pid="qL1Ba0gRap" dmcf-ptype="general">주사전자현미경(CD-SEM)을 이용한 미세 회로 패턴 판독 과정도 확인했다. CD-SEM은 반도체 미세 회로의 선폭인 임계치수를 측정해 설계대로 패턴이 구현됐는지 확인하는 계측 장비다.</p> <p contents-hash="2ecb90b5669ddffcd53125f52bacdb5598910ee38a68ea5d9a097174598152c1" dmcf-pid="BotbNpaec0" dmcf-ptype="general">둘째 날에는 발안공장 트레이닝센터에서 장비 실습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포토 공정 전후 도포·현상을 담당하는 코터·디벨로퍼를 비롯해 세정·식각 장비 실습과 가상현실(VR) 교육 등 네 가지 과정을 이수했다.</p> <p contents-hash="db495e16af703c3ca770d2b11310e20af297fd84ae8e9da9b499761d6e19fb5a" dmcf-pid="bgFKjUNdj3" dmcf-ptype="general">교육에는 실제 도쿄일렉트론 엔지니어 교육에 사용하는 시설과 장비가 활용됐다. 사내 공정교육 담당 트레이너가 장비별 역할과 특성, 반도체 생산 현장의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9ad46cd03bf1b553d0a268ee9a063fa496a366fc6331e4f61588d136cf6ad75" dmcf-pid="Ka39AujJoF" dmcf-ptype="general">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현재 가천대·경희대·단국대·명지대·성균관대·아주대·인하대·한양대 등 8개 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학회 후원과 장학금 수여, 반도체 관련 전공서적 기부 등 인재 양성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74d67fefb1afb6ea27312225f48461c15fe00ed9c4f616f68f2bf79dba0b56" dmcf-pid="9N02c7Aikt" dmcf-ptype="general">지난 7월에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TEL 반도체 드림랩’을 열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반도체 엔지니어 체험 교육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cfda0508edee32978e6403bb2861e4f03bb624222829cb3e9f6cf631515e5e03" dmcf-pid="2jpVkzcnc1" dmcf-ptype="general">노태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는 “반도체 기술의 발전을 이어가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며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이 실제 장비와 공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국내 반도체 산업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56f5b6e7ba20d4c1d972e74d0e4782ca9db6ae5785c066ffc50287a61e54d0" dmcf-pid="VWMNHJGhA5"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나마이크론 "시스템반도체·턴키 사업 확대…성장세 지속" 08-28 다음 [게임스컴 2026] '붉은사막'·'페이커' 한자리에…삼성전자 부스서 만난 '대한한국'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