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몰라도 됩니다”…SKT, 10월 ‘모두의 AI’ 내놓는다 작성일 08-28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24·PASS 연계 증명서 83종 발급 추진<br>병원 안내부터 진료 예약까지 연결<br>전화 걸기·예약 등 생활 과업도 대신 수행<br>자체 ‘A.X K2’ 등 국내 AI 모델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9Si5J6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214c824d5e6b302c5aa5ed1505d2b77f647135c585079f6ef08873a2371e98" dmcf-pid="3h3E4lfz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03903966tljc.png" data-org-width="700" dmcf-mid="5Mp5kzcn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03903966tlj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cbb77062f67725280a51e04795480dbcddd6c5e3815a4860b3c2bab1df05b2" dmcf-pid="0l0D8S4qCr"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공공정보 안내부터 서류 발급과 병원 예약 등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인공지능(AI) 비서를 개발한다. 애플리케이션(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AI 서비스 이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ceca8ed0096e391a9ed7feeeac52050d5288cf9b9f78eefff3fa1a123977be19" dmcf-pid="pSpw6v8Blw" dmcf-ptype="general">28일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58d23386cd4c885d19eaf7c06872f3befef27605f94079ab1c587a39108b76" dmcf-pid="UvUrPT6bWD"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공모에는 SK텔레콤, 엠케이디, 이스트소프트, 제논, 카카오, KT를 비롯한 6개 사업자가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자별 평가점수와 순위는 참여 기업의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a41eff2a57311591fd8585ff86a0df8d59f9451e95ed2b8045234e416aa7746" dmcf-pid="uTumQyPKlE" dmcf-ptype="general">선정된 3개 사업자에는 올해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총 512장이 지원된다. 내년부터는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86e32a92f539440775f4ae585654ecc257f2a3b1f24bfcd5756ec3781f5cd5" dmcf-pid="7y7sxWQ9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두의 AI’ SKT 컨소시엄·MOU 참여사 현황. 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03905335boqa.png" data-org-width="700" dmcf-mid="tvumQyPK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03905335boq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두의 AI’ SKT 컨소시엄·MOU 참여사 현황. 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1a6ebb4804bd44afa75ceaaa4609e8498af10486a09bb51ea2093a2d259000" dmcf-pid="zWzOMYx2Wc"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은 자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를 중심으로 솔라 오픈2와 모티프3 및 K-엑사원(EXAONE) 2.0 등 국내 AI 모델을 활용한다. 오는 10월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 뒤 연내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div> <p contents-hash="48e28ef59e91b669be624f197c9e1551525b4fd33af8b9b96ac3822f3ed468e7" dmcf-pid="qYqIRGMVyA"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개발하는 서비스의 핵심은 ‘행동형 AI 비서’다. 질문에 답하는 챗봇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것이 목표다. 사용자 요청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정보를 찾은 뒤 후속 행동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60c745a5454d140241e78d336d236e4134ecb150042421453a13150bbae1aa2c" dmcf-pid="BGBCeHRfSj" dmcf-ptype="general">공공 서비스에서는 정부24와 PASS를 연계해 주민등록표등본 등 증명서 83종을 발급받을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dc7aec4d565cdb2dfe1492e93344c68b83fa16e98d11fef4ccb3157cb793b27" dmcf-pid="buxZc7AiTN" dmcf-ptype="general">의료 분야에서는 이용자의 건강검진 결과와 진료·처방 이력을 모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 항목을 알려주는 기능을 준비한다. 또한 증상을 입력하면 가까운 병원을 안내하고 진료 예약까지 연결하는 기능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87136aaa2c30f843c1f1773e6228fdc6770ff99c3aa579ccd506db22f5924599" dmcf-pid="K7M5kzcnTa" dmcf-ptype="general">AI가 직접 전화를 걸거나 예약하는 기능도 개발한다. 실제 행동을 대신 수행하는 만큼 실행 과정에서 이용자 확인과 승인을 받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설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56fe53ad98ba537a66667ad9fde895fe3551c5babae5565b91dc61c9ba794d8" dmcf-pid="9zR1EqkLSg"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앱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AI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화나 문자로 질문하고 안내받을 수 있는 셈이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8b39ab9eff9bc87dd97d57eb70b0bca1a0b3d082f09bd41684d6a27271c258d2" dmcf-pid="2qetDBEoWo" dmcf-ptype="general">사업에는 SK텔레콤을 포함해 20개 기업·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굿닥, 라이너, 셀렉트스타, 신한카드, 티맵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 등 AI 검색과 금융·결제 및 모빌리티·헬스케어·교육·돌봄 분야 기업과 기관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d371c05a52956dd81d6a3bedb5816a9c6d6cf08b5cbf18eb74a8ca5de0597550" dmcf-pid="VBdFwbDgh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와 별도로 하나은행, NH농협은행, 버킷플레이스, 티머니모빌리티 등 11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컨소시엄과 업무협약 참여사를 합하면 협력 기업·기관은 총 31곳이다.</p> <p contents-hash="369a4667956506c7d9ecd4d7067a3b7051c58dee2c29039236389a489947f56a" dmcf-pid="fbJ3rKwaTn" dmcf-ptype="general">김지훈 SK텔레콤 AI사업본부장은 “AI 활용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AI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실제로 도움을 체감하는 AI 서비스를 책임 있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두의 AI' 최종 3사…SKT·KT·카카오, 행동형 AI 경쟁(종합) 08-28 다음 파노라마 사진을 3D 재구성…네이버, 비전AI학회에 논문 23편 채택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