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이 쓰는 ‘모두의 AI’…SKT·카카오·KT가 만든다 작성일 08-2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변 없이 대형 통신·플랫폼 3사 품으로<br>내달 협약·베타서비스 거쳐 연내 정식 출시<br>내년부터 전 국민 서비스 비용 정부 지원<br>평가점수·사업자별 순위는 비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VxkzcnC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32ddae66f8cce944ac72276d2c8eb4d22552093d4b45416a9b3a08068d1e5d" dmcf-pid="BLB4a0gR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03607772warn.jpg" data-org-width="700" dmcf-mid="z5DCFatW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103607772wa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ff8179b2a847d2e28fba78dbd29ba5fe323d860ce8896ed5220489d780661a" dmcf-pid="bob8NpaevK" dmcf-ptype="general">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를 SK텔레콤, 카카오, KT가 개발한다. 전화와 메신저, 포털 등 국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를 AI와 연결해 정보 검색뿐 아니라 예약·신청·결제 등 실제 업무까지 처리하는 서비스를 연내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7da5ebe319bdfbfd864da606dae5e51f5177e3a918815a7902a01550144aa69a" dmcf-pid="KgK6jUNdTb" dmcf-ptype="general">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3개 사업자를 선정했다. 사업자별 평가점수와 순위는 참여 기업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b1ed0f31e1189c5c2e67ca900d123a70ed55eff1224cf5d83991be481974387" dmcf-pid="9a9PAujJWB" dmcf-ptype="general">지난 18일 마감된 공모에는 SK텔레콤, 엠케이디, 이스트소프트, 제논, 카카오, KT를 비롯한 6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SK텔레콤,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는 산학연 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엠케이디와 제논은 단독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094d9b67a93f22796e9d4de37a2a69a8633b0b4db7c97d4be8923519cc03ff3f" dmcf-pid="2N2Qc7AiCq" dmcf-ptype="general">서면평가에서는 AI 모델·서비스 경쟁력과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을 심사했다. 프로토타입 영상 시연을 포함한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성과 이용자 확보 전략 및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방안과 생태계 기여계획 등을 평가했다.</p> <p contents-hash="961b040ac814c77277e5ba64034fbf9a26d21c8be050f8ea693270a47d22412a" dmcf-pid="VjVxkzcnyz" dmcf-ptype="general">선정된 사업자에는 올해 엔비디아 B200 GPU 총 512장이 지원된다. 내년부터는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비용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a3199ef84422240a09757dd5ac969d78b55d786d944c1ff7190acd02fea8bdf" dmcf-pid="fAfMEqkLT7"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이용자가 한 번 요청하면 계획 수립부터 실행과 결과 확인까지 처리하는 실행형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앱과 웹뿐 아니라 전화와 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스마트폰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이용자 범위를 넓힌다. 공식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가 없는 매장이나 관공서도 검색을 통해 연락처를 찾은 뒤 전화 대행으로 연결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한다. 건강과 금융 등 생활 분야의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51d488841f7ab2d43a44964299465522ba4d511e4e46ca472a4a18ce784d343" dmcf-pid="4c4RDBEoyu" dmcf-ptype="general">카카오 컨소시엄은 카카오의 메신저를 AI 서비스 진입점으로 활용한다. 범용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결합해 메신저 안에서 예약과 신청, 결제까지 처리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LG유플러스와는 연내 범용 전화 AI 서비스의 라이트 버전을 출시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PlayMCP·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를 활용해 다른 AI 기업이 특화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유통할 수 있는 구조도 구축한다. 시니어 케어와 세무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c25389e840b0e26656c3352beca9575f0c13fd375cd71cd625d2c6c64289fc6a" dmcf-pid="8k8ewbDglU" dmcf-ptype="general">KT 컨소시엄은 하나의 대화 안에서 정보 탐색과 비교·판단부터 공공·생활 서비스 실행까지 처리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한다. 다음(Daum) 포털과 앱을 비롯해 다나와, 무신사, 직방 등 참여사의 서비스에 AI 진입점을 마련한다. KT의 통신 서비스와 인터넷TV(IPTV)에도 모두의 AI를 연계한다. 교육과 부동산 등 생활밀착형 특화 서비스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5026204f77ef645badd784bdec9e8060f30da149c170d91a1cce2a38db5a6d07" dmcf-pid="6eUKi5J6Tp"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에는 각 통신·플랫폼 기업뿐 아니라 국내 AI 기업도 대거 참여한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등은 KT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LG AI연구원은 카카오 컨소시엄에 이름을 올렸다. SK텔레콤도 라이너, 셀렉트스타, 에임인텔리전스 등 AI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이뤄 서비스를 개발한다.</p> <p contents-hash="8f3a80a2450a36e7ba8f35f08ae643b997dd109aec59d58e5e929659bc634ac3" dmcf-pid="Pdu9n1iPT0"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다음달 중 3개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한 뒤 베타서비스를 거쳐 연내 모두의 AI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이어 공공데이터 연계를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3개 사업자와 실무협의체도 구성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노정 "메모리 공급 부족 2030년까지⋯美 추가 투자도 열려 있어" 08-28 다음 우리는 왜 다시 짐승처럼 기어야 하는가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