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6] 한 공간에 다섯 세계…크래프톤 부스 '5색 매력' 뽐내 작성일 08-2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Fskzcn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39017615cd30471b7a3e37ca96dd1b6e0221bb279d4fd3410520fde8de2024" dmcf-pid="563OEqkL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18777oiot.jpg" data-org-width="640" dmcf-mid="WY5utg1y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18777oi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01c1f5545c0d9bb3fc26c355d3743b799ec97c9a03d7ad474687a044197d3a" dmcf-pid="1P0IDBEoyF" dmcf-ptype="general">[쾰른(독일)=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이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서로 다른 5개 신작의 개성을 보여주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70fabce58f463f74c6d3c3c20faaef2033617b6ff5e7733348f2b561f3382eb6" dmcf-pid="tQpCwbDgSt" dmcf-ptype="general">지난 27일(현지시각) 독일 쾰른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마련된 크래프톤 부스에는 작품마다 분위기가 확연히 다른 공간이 이어졌다. 직접 게임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부터 무대 행사를 지켜보거나 코스튬 플레이어와 사진을 찍는 방문객까지 곳곳에서 발길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4b8ba02ad4662ad0d1eb3d947904a29eaf2942684c4d0645061234794ce675f" dmcf-pid="FxUhrKwaW1"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이번 게임스컴에 '데드넷'을 비롯해 '노 로우',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3종은 실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a82d12de91c4cbb0e401ccb9f65571e5b3f0ed2b541c51b1d054915c48a6c2f0" dmcf-pid="3Mulm9rNC5" dmcf-ptype="general">가장 역동적인 공간 중 하나는 프로젝트 제타였다. 너바나나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제타는 3명씩 구성된 4개 팀이 한 전장에서 맞붙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TA) 게임이다. 기존 다중 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MOBA)의 라인전을 없애고 경기 시작부터 주요 목표물을 두고 전투가 벌어지는 구조를 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486242aa4ecfefb7ce8294dcc7c63d73f9abf3f100ba17698f4a7d3c3abc77" dmcf-pid="0R7Ss2mj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0221vivu.jpg" data-org-width="640" dmcf-mid="YSeutg1y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0221viv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e411191b8338ee15c877526f9231fd25571b309cd2f947ae81d8bef4f3b3dd" dmcf-pid="pezvOVsACX" dmcf-ptype="general">현장 구성도 이러한 대전 요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형 화면과 선수석을 전면에 내세워 e스포츠 대회를 보는 듯한 무대를 만들었다. 행사가 시작되면 지나가던 방문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화면을 바라봤다.</p> <p contents-hash="015594a1025a9628a87c0cb0601e87b0d5fdbe076ee0673320fed8df0eb01f4c" dmcf-pid="UsJz3NFYyH" dmcf-ptype="general">부스 반대편의 에이지 트위스터 공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진다. 밝은 색상의 구조물과 캐릭터 조형물 사이에 2명이 나란히 앉아 플레이하는 시연대가 자리했다.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방문객 중에는 체험 상품인 '1P'와 '2P'가 적힌 머리띠를 나눠 쓴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837f76f2e3232621415c0295b6dfab7a5910c598cdd48258d65d3f435e362547" dmcf-pid="uOiq0j3GWG" dmcf-ptype="general">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모험하는 2인 협동 어드벤처 게임이다. 가족과 세대 간 관계를 협동 플레이에 녹인 작품으로 이번 게임스컴에서 처음 일반 관람객 대상 시연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ae203de1166cb992b050edcd81a9eaacc289ef2b4203402fc7fc6ee0daf9be" dmcf-pid="7InBpA0H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0463rtqs.jpg" data-org-width="640" dmcf-mid="GwA4bmB3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0463rtq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fa9ff64cd7453cc694d4bb4550be4b76ecf2933b7c5bfcd12d2db6a8f11d1d" dmcf-pid="zCLbUcpXvW"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실제 할아버지와 손녀가 나란히 앉아 에이지 트위스터를 플레이하며 게임의 콘셉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장면도 눈에 띄었다. 게임 속 할아버지와 손녀가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두 사람도 화면을 바라보며 함께 조작했다. 작품이 내세운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현실에서 재현된 듯한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d02955ac7e823d397c37fbf1f5c27d0c5023dac1824e78ea7be250b9a199c267" dmcf-pid="qhoKukUZly" dmcf-ptype="general">국내 개발사 바운더리가 만드는 타래: 언바운드에서는 다시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기와지붕과 돌담을 연상시키는 구조물, 붉은색을 중심으로 한 장식이 주변의 밝은 부스들과 다른 인상을 만들었다. 게임 속 모습을 재현한 코스튬 플레이어도 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의 카메라를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bfb4256dcea0db8687cc688eaa7a3c85cb54d61c9fca5786b664322103f1a9" dmcf-pid="Blg97Eu5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1942kcrt.jpg" data-org-width="640" dmcf-mid="HmKYl6hD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1942kc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0e2bc461dd309cb9c79dc3f197cbddbc2f401438d9f66f9c6e4b2c82c20202" dmcf-pid="bSa2zD71hv" dmcf-ptype="general">타래: 언바운드는 육도윤회를 비롯한 동양의 사상과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다수의 적을 한꺼번에 상대하는 전투와 보스 공략, 장비와 기술을 조합하는 빌드 구성이 주요 특징이다.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처음 일반 관람객에게 시연 버전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40fa8061f283ce9557631ffe7e9c377e8af4edbf62290a73dc1c4b1e7a97cf5c" dmcf-pid="KvNVqwztCS" dmcf-ptype="general">게임 시연 없이도 사람들의 시선을 붙드는 공간이 있었다. 게임스컴 개막 직전 처음 공개된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신작 데드넷이다. 부스에는 1990년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 속 가상 지역 '카스카디아'를 옮긴 공간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2b909e0e9169653baa1250473dd06c7c0292509eb31757efe79b0e697381c003" dmcf-pid="9TjfBrqFvl" dmcf-ptype="general">낡은 차량을 비롯한 소품과 게임 속 인물을 재현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배치되면서 포토존을 찾는 관람객들이 이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a8f1429355bb4a04799473ec87b6df3ec2a85ff2e77f96edd5d9131866a40e" dmcf-pid="2yA4bmB3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3252peui.jpg" data-org-width="640" dmcf-mid="XhoKukUZ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552796-pzfp7fF/20260828095823252peu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4113bdca731497ef4705704eb548a236c99c3811ba7bf404948003084ebf17" dmcf-pid="V5mR8S4qWC" dmcf-ptype="general">'디 어센트'를 만든 네온자이언트의 노 로우도 게임 대신 체험형 프로그램을 앞세웠다. 사이버 누아르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를 콘셉트로 공간을 꾸미고 게임 속 행동에서 가져온 자물쇠 따기와 사격 도전 등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8a61741471c809e82568b4aea834e4d0055e72e653deca41c01ea95d31a2cc4a" dmcf-pid="f1se6v8BvI" dmcf-ptype="general">다섯 작품은 장르뿐 아니라 현장에서 관람객을 만나는 방식도 달랐다. 프로젝트 제타는 다수가 함께 지켜보는 경쟁을, 에이지 트위스터는 두 사람이 나란히 즐기는 협동을 전면에 세웠다. 타래: 언바운드는 직접 조작하는 전투와 동양 다크 판타지의 분위기를 강조했고, 데드넷과 노 로우는 게임 속 공간과 행동을 현실에 옮긴 프로그램으로 신작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0a5e727fa8098cd38ac4560c6e9e5716858fbcd0e6196e96bc89c749abc6ffd" dmcf-pid="4tOdPT6bTO" dmcf-ptype="general">덕분에 크래프톤 부스를 한 바퀴 도는 동안 같은 회사의 전시라는 느낌보다 서로 다른 게임 공간을 연달아 찾는 인상이 강했다. 각 작품의 시연대, 체험 공간, 무대 행사에는 저마다 다른 이유로 관람객들이 모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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