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디딤돌’ 된 삼성전자···독일서 한국 게임 기술력 알려 [게임스컴 2026] 작성일 08-28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전자 330평 대규모 부스<br>인기 게임 ‘붉은 사막’ 시연 <br>삼성 모니터서 구현해 보니 <br>마치 영화같은 그래픽 탄생 <br>콘진원은 K인디 게임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JFF9hV7Wn"> <p contents-hash="d735f28003c475b5a247941a06e7e8b0bf0ce03d8f968e8b8fda94ff6d197437" dmcf-pid="V3kkSMTsCi" dmcf-ptype="general">“게임 퀄리티가 달랐어요. 집에서 하는 게임이 시시해 보일까봐 걱정입니다.”</p> <p contents-hash="4373254a61d362b1fa1366b7bad3b0ba4f0bb9d09669391e9cac9fbd05a1b32d" dmcf-pid="f0EEvRyOhJ" dmcf-ptype="general">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 현장. 삼성전자가 마련한 대규모 부스에는 펄어비스의 게임 ‘붉은사막’과 세계적 인기 게임 ‘콜 오브 듀티’를 해보려는 관객들로 북적였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로 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은 모니터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0f157af5046851261759b8016102ca4313a1ee9121d78fb1ff5a662769a55b8" dmcf-pid="4pDDTeWIvd" dmcf-ptype="general">‘붉은사막’ 티를 입고 현장에 방문한 20대 독일인 율리안 씨는 “집에서 하던 게임과 완전히 달랐다”면서 “집에 있는 게이밍 하드웨어를 전부 바꾸고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354a26196a124e300083e7e5086b3298b6c2e139b58ab3e0c9f11b218ebd3" dmcf-pid="8UwwydYC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6 삼성전자 부스에서 현지 게이머들이 ‘붉은 사막’ 시연을 기다리고 있다. [쾰른 강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083302983nknr.jpg" data-org-width="700" dmcf-mid="bbLclxvm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083302983nk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6 삼성전자 부스에서 현지 게이머들이 ‘붉은 사막’ 시연을 기다리고 있다. [쾰른 강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be0a6a3adde93f152623241ad4e9fe87884471d78ade8023612af8e684bb4e" dmcf-pid="6urrWJGhCR"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6 현장에 1090㎡(약 330평) 규모 부스를 준비하고,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 인기 게임과 협업으로 삼성전자 부스는 이른 오전부터 많은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div> <p contents-hash="b5832b2448f15d443397699d5d4f7ecaba67b5f2760b24c1412eceeac66ddf52" dmcf-pid="P7mmYiHlCM" dmcf-ptype="general">실제로 해당 부스에서 ‘붉은사막’을 시연해 보니 평범한 모니터에서 하던 게임과는 질적으로 달랐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직접 조정하는 것처럼 보여서였다. 중세를 배경으로 ‘붉은사막’의 캐릭터가 화려하게 구현됐다. 특히 용을 타고 날아갈 때는 영화 제작자가 된 기분이었다. 펄어비스로서는 ‘붉은사막’을 해외 게이머들에게 양질의 하드웨어를 통해 알릴 수 있어서 좋고, 삼성전자로서는 우수한 하드웨어의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윈윈’인 셈이다.</p> <p contents-hash="506e631a4a76b73f765031917207233991749d4dee08856c303b62c3a9c90ee8" dmcf-pid="QzssGnXSS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로 전시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공간 한 켠에는 ‘T1 포토부스’가 마련됐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e스포츠 구단 ‘T1’ 선수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특별 이벤트였다. 관람객들은 원하는 T1 멤버를 선택한 뒤 지정된 위치에 서있으면 화면 속에 구현된 선수가 관람객 옆으로 걸어 나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실제 선수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삼성전자가 개발한 ‘스페셜 사이니지’로 마치 선수와 직접 찍은 경험을 제공했다. 페이커 선수의 팬이라는 20대 여성 독일인 안나 씨는 “평소 너무나 좋아했던 선수인 페이커를 디지털로라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acb311d6eca062e14ee3270603d110493cf6fd8a77317f30ebf8666fd797fd" dmcf-pid="xqOOHLZv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쾰른 강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083304308gkut.jpg" data-org-width="700" dmcf-mid="KdSStj3G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083304308gk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6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쾰른 강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ddafff1b5bc9898ca67565b9604c97ca7ad3bc6f0fb30f2c0cb053289a3c9d" dmcf-pid="yD22d1iPvP"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는 게임스컴 2026에 발맞춰 쾰른 시내에 마련된 매장도 재오픈했다. 리모델링을 거쳐 모바일·가전 제품 매장을 재구성한 것이었다. 해당 매장 지하에는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로 직접 게임을 하는 독일 현지인들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div> <p contents-hash="7c5b2d38af6e31775bf221d6dff0972f1d22c7f1bf0890b79f245e625051fd44" dmcf-pid="WfTT3cpXy6"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의 해외 진출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선 건 삼성전자만이 아니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게임스컴에서 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 전시관에 한국 공동관을 마련했다. 국내 인디 게임회사가 개발한 ‘프로젝트 레버넌트’, ‘던전 세틀러즈’, ‘모노웨이브’ 등 10개 국산 게임이 세계 게이머들에게 소개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일부 사람들은 대기까지 하기도 했다. 콘진원은 전시·비즈니스 상담·현지 홍보 등을 폭넓게 지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8680f7ed399a81016b6c4203780f11223a53f608f708c5cf40cc4f2c7344ba" dmcf-pid="Y4yy0kUZ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6에 마련된 한국 공동관에서 관람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쾰른 강영운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083305641vxhz.jpg" data-org-width="700" dmcf-mid="99OOHLZv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mk/20260828083305641vx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현지시간) 게임스컴 2026에 마련된 한국 공동관에서 관람객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쾰른 강영운 기자]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텔레콤, 브로드밴드 인적분할로 SK호라이즌 설립 추진 08-28 다음 "30초에 117억, 이들은 왜 광고판을 샀을까"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