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서 차세대 HBM 첫 삽… 2029년 하반기 양산 목표 작성일 08-28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0억 달러 투자, 2028년 클린룸 완공 <br>‘메이드 인 USA’ HBM, 엔비디아 등에 공급 예정 <br>퍼듀대와 R&D 협력… 7000명 고용 효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uS8BEoA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45aa35fd0b645b4fe68e00123997fccb4e4eb5f61b23f5147b75901b54ef39" dmcf-pid="H48tLxvm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임시사무소.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chosunbiz/20260828012038160rtfn.jpg" data-org-width="500" dmcf-mid="Y0FO9UNd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chosunbiz/20260828012038160rt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인디애나팹 임시사무소.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2b6ae0ff08c9bb877ec5f16c7a114694f8783ee466e401d5b963277f538eec" dmcf-pid="X86FoMTskU"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양산하기 위한 첫번째 생산기지를 짓는다. 연간 수십만장 규모의 인공지능(AI) 핵심 부품이 미국 현지에서 공급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30293bd460047dc4172e341a96a6f2d62b5963acad8f5fe96688d5bac38d570" dmcf-pid="Z6P3gRyOjp"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27일(현지 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공장(팹)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p> <p contents-hash="e9cb6994f5ced1828ca57ed91c7c1bcb4adb8db2aed3c84e88f11e129a67f471" dmcf-pid="5PQ0aeWIA0" dmcf-ptype="general">이번 인디애나 팹은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구축하는 첫 번째 생산 거점이다. SK하이닉스는 2028년 10월까지 패키징 공정 공간인 클린룸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HBM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36d6ee92721dbff69a88874e478c13812696e320750044cf25601a42f6a39d9" dmcf-pid="1QxpNdYCj3" dmcf-ptype="general">그동안 미국 내 생산 이력이 없던 HBM을 한국 기업이 처음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현지 주요 빅테크 기업들은 미국에서 생산한 HBM을 공급받게 된다.</p> <p contents-hash="1958b106153c5dc801ac46ec2ffb55f43759e312c71204317738fa0899ce4116" dmcf-pid="txMUjJGhcF" dmcf-ptype="general">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기공식에 참석해 신규 팹의 HBM 제조 역량이 연 수십만장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매년 D램(RAM) 웨이퍼 수십만장을 공급받아 후공정 단계를 거쳐 HBM으로 완성하는 구조다. 현재 업계가 추정하는 SK하이닉스의 연간 D램 생산량은 600만장 수준이며 이 가운데 일부가 HBM 제조에 투입된다.</p> <p contents-hash="7e442ad94b28ba26dee8c905a44bd7371bf8cd7bede67a6dee5e5ce628ff06f9" dmcf-pid="FMRuAiHlAt"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인디애나 프로젝트는 미 최초 HBM 생산 거점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메이드 인 USA’ HBM을 처음 공급하는 핵심 거점이자 미국 반도체 공급망을 강화하고 경제·안보에 기여하는 주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9a4899c07f6fd450ef1c7c7afba32a0283f6f855338e7e13cc08b1f9be5bce" dmcf-pid="3Re7cnXSk1"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이번 건설 프로젝트에 약 40억 달러를 투입한다. 미국 정부 역시 반도체 지원법(Chips Act·칩스법)을 바탕으로 최대 4억5000만 달러의 보조금과 5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06331eca3cf44a8e6a7c1ddc25675b58cdc7091683982f9c523c02de76ccfad" dmcf-pid="0edzkLZvo5" dmcf-ptype="general">인디애나 팹은 국내에서 출하된 D램 칩을 적층·결합해 HBM을 만드는 어드밴스드 패키징(후공정) 시설과 함께 차세대 HBM 연구·개발(R&D) 기능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0b156e1394765ec7218d6f38c25fa365a3a6c8282b8b16c5ee3bb1eda1a36a9c" dmcf-pid="pdJqEo5TjZ" dmcf-ptype="general">현재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최신 규격은 D램 12장을 쌓아 올린 6세대(HBM4) 제품이다. 이는 엔비디아의 최첨단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b0252e215a8eb919d8f2c38c403dc6237833b65f9db262b2a66ea6214bad73f" dmcf-pid="UJiBDg1yj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AI 가속기의 성능 개량을 지속하는 만큼 인디애나 팹에서 제조될 HBM은 6세대를 넘어선 차세대 라인업이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현재 7세대(HBM4E)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c4270b3bda22211fd9fd92922122f568d1112abbef7a80a7703a3fe56dfa6ecf" dmcf-pid="uinbwatWAH"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차세대 기술 개발과 검증을 위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미국 퍼듀대학교와 연구·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퍼듀대의 우수 연구 인력을 적극 확보할 방침이다. 공장 부지는 웨스트라피엣 내 퍼듀대 소유 용지에 위치한다. 팹 가동이 본궤도에 오르면 약 1000명의 인력이 상주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a31670447824b22c9b011311458d9069914dfecd20a1f48ea86ff5330f023aa" dmcf-pid="7pUl4qkLkG" dmcf-ptype="general">곽 사장은 공장 건설·운영 인력과 100여개 협력 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을 합산해 약 70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zUuS8BEoA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엘니뇨’는 단지 자연 현상?…“기후변화가 엘니뇨 빈도·강도 키웠다” 08-28 다음 SK하이닉스 사장 "美 인디애나서 2029년 3분기 HBM4E 양산"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