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미국 1호 생산기지 첫 삽…현지 패키징으로 경쟁우위 확보 작성일 08-28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0V4qkL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d41dfe1942f7326f5116d58794e4fd180ab5e4a7778130004d85cb675b77b" dmcf-pid="qNPgNdYC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팹 조감도. 〈출처=SK하이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8/etimesi/20260828000210833uuwt.png" data-org-width="700" dmcf-mid="uhNIhD71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etimesi/20260828000210833uuw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팹 조감도. 〈출처=SK하이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c63b2b7ba1f8a8a91c88ede9d653c4428b3501c23c912a79cdb2068269126c" dmcf-pid="BjQajJGhmW"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가 미국 1호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p> <p contents-hash="05b4e8601f9adc972c425ee2fdb12d9510a313d85c05def8ac29ffcf320614de" dmcf-pid="bAxNAiHlwy"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서 곽노정 대표를 비롯한 <span>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span>인디애나 팹 <span>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span><span>기초 공사를 마치고 상부 구조물 공사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맞춰 열렸다. </span></p> <p contents-hash="e1d0a8f58c8c622e259c3a23be75284705bbcfa919c506200d90e31c0551616b" dmcf-pid="KcMjcnXSIT" dmcf-ptype="general">인디애나 팹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첫 생산기지이자, 해외 첫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거점이다.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이 아니라 후공정이 주요 역할이다. 한국에서 생산한 D램 다이를 가져와 적층·조립하는 어드밴스드 패키징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bf0cda319fae3e7dfdc61b5794b3f36225e1e88f40020272e27e669bb7132cb8" dmcf-pid="9kRAkLZvDv" dmcf-ptype="general">팹 투자 규모는 당초 38억7000만달러(약 5조2000억원)에서 최근 약 40억달러로 확대됐다. 부지는 퍼듀 리서치파크 내 133.5에이커다. 2028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 양산에 들어간다.</p> <p contents-hash="ae03c51fecd66b89ef6f137ddab32bb311237760c21cc99fa71a1e27ff71c829" dmcf-pid="2EecEo5TrS" dmcf-ptype="general">시설 인력은 1000명 이상, 건설을 포함한 직·간접 고용은 최대 7000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미국 정부는 반도체과학법(CHIPS Act)에 따라 직접 보조금 최대 4억5800만달러와 대출 5억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86703eebe7f8bc28565289b0ed81b3be1a79393b22807f2df28db56811f40d96" dmcf-pid="VDdkDg1yEl" dmcf-ptype="general">현재 SK하이닉스는 국내 이천·청주와 중국 우시·대련에 전공정 공장을, 이천·청주에 후공정 공장을 두고 있다. <span>인디애나 팹은 미국에 만드는 첫 HBM 첨단 패키징 양산 라인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span></p> <p contents-hash="65bf06302e8c3cec40bca0deb8ab873fb6b80c4df11d0fd89e66a47f4cbfe99e" dmcf-pid="fQ76Q9rNDh" dmcf-ptype="general"><span> </span><span>SK하이닉스가 미국 현지에서 제품을 완성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도록 해주는 거점이다. HBM 성능이 패키징 품질에 좌우되는 만큼, 최종 조립을 미국 고객 가까이에서 수행하는 구조를 만들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AI 가속기 고객과의 거리를 줄여 공급 안정성도 높인다.</span></p> <p contents-hash="236214b2e5b92dd0be11ca7421e6f73a76fb59bb51139be13e30a280039f7206" dmcf-pid="4xzPx2mjOC" dmcf-ptype="general">패키징 공장을 통해 미국 인디애나 현지 퍼듀대와 첨단 패키징·이종집적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는 점도 의미가 깊다. 퍼듀대는 '퍼듀 버크 나노테크놀로지 센터'를 보유한 미국 내 반도체 패키징 주요 연구 거점이다.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엔지니어·기술 인력 파이프를 가까운 거리에서 공급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인디애나 팹은 단순 조립 기지를 넘어 미국 내 R&D 전초기지로 읽힌다.</p> <p contents-hash="49c140e468f3be0610869b93e4221f338980dc428cd05dcab3ebf3889b6f6509" dmcf-pid="8MqQMVsArI" dmcf-ptype="general">앞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span>지난 2022년 7월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과 공개 통화에서 미국 내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이후 2024년 4월 퍼듀대에서 인디애나주 및 미 정부 관계자와 투자협약식을 열고 계획 추진을 공식화했으며, 이어 8월에 미국 상무부와 보조금 지원에 대한 예비거래각서(PMT)를 체결했다. 올해 2월부터 공사 부지 현장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4월 파일 항타와 콘크리트 기초 타설에 돌입했다.</span></p> <p contents-hash="1ed90534d47d29b215e9403bb8cd567f156d122662255376cfbb3665946273c1" dmcf-pid="6RBxRfOcO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완공까지 아직 시점이 2년여 이상 남은 점, 한국 내 용인·청주 투자와 비교하면 규모는 다소 크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이번을 시작으로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투자 확대 여부에 업계 관심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c88f4fcafc7eae7629574f23a2f95226525933940500d459b74c2ec9008b09" dmcf-pid="PebMe4Ikrs"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서 돌풍 ‘옥스 알파’, 알고 보니 중국산 AI 모델 08-28 다음 ‘알츠하이머 원인’ 진범 찾았다...근본 치료 가능성 열릴 지 세계가 주목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