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인천을 빛낸 모범 중소기업·(6)] 이군신 남향푸드또띠아 대표 작성일 08-2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Gtg2mjyC">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b7a1b1f3e8cf2499174ed89bce5a436d7b22ce4dfe908e4cac182e083685f1ca" dmcf-pid="9RHFaVsAWI" dmcf-ptype="blockquote2"> 한국서 낯선 또띠아로 28년… 연매출 285억 일궈 <br> <br>8년전 브리또 출시 결정적 전환점 <br>세계 최초 자동화기기 직접 개발 <br>“제조업 실질적 고용 유도 필요”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2eX3NfOcTO"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1a8a2fde04ceed90c676ce7e995f6641128bbb8df04cbd6fd99ab21f9c64b8" dmcf-pid="VdZ0j4Ik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군신 남향푸드또띠아(주) 대표이사는 “150명 임직원 가족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함께 먹고 살 튼튼한 터전을 유지하는 것이 경영자로서의 가장 큰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제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편리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정직한 기업으로 남아 있겠다”고 말했다. 2026.8.18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1714-qBABr9u/20260827193216460zsaw.jpg" data-org-width="600" dmcf-mid="BjFQyj3G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1714-qBABr9u/20260827193216460zs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군신 남향푸드또띠아(주) 대표이사는 “150명 임직원 가족이 안정적으로 일하며 함께 먹고 살 튼튼한 터전을 유지하는 것이 경영자로서의 가장 큰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제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편리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정직한 기업으로 남아 있겠다”고 말했다. 2026.8.18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cf64db7a9370fc117bead54004242a0b428a4e786322756454589fc568f44c" dmcf-pid="fJ5pA8CEhm" dmcf-ptype="general"> <br>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땐 한국 사람 누구도 또띠아가 뭔지 몰랐습니다. 무작정 시장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 하나로 덤벼든 지 28년, 이제는 국내 또띠아 시장의 90%를 우리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div> <p contents-hash="0f48461e5c00f56258a49fd0c7465d06c4982e5cbf118a6f591f2c4c385ea080" dmcf-pid="4i1Uc6hDCr" dmcf-ptype="general">최근 ‘2026년 인천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산업포장을 수상한 이군신 남향푸드또띠아(주) 대표이사의 얼굴에는 남다른 감회와 자부심이 엿보였다. 이 대표는 또띠아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고, 대량 생산 자동화 설비를 직접 개발·도입해 연매출 285억원 규모의 강소기업을 일궈냈다.</p> <p contents-hash="db488bd4d53319d6fa507c0882832fa154d44c432ef3fb9a1caffd2c73b36605" dmcf-pid="8ntukPlwSw" dmcf-ptype="general">이 대표가 또띠아 사업에 뛰어든 계기는 1990년대 후반 미주 지역 출장길이었다. 햄버거보다 간편하고 영양가 높은 멕시코 음식이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모습을 보고 “한국에서도 반드시 통할 것”이라는 직감이 들었다.</p> <p contents-hash="1fc26fed7a1d75245889555ff4c71df52a977c145fadf9882ca3d8c41b19590a" dmcf-pid="6LF7EQSrlD" dmcf-ptype="general">지난 1998년 남향푸드또띠아 설립 당시 국내에서 또띠아는 소비자와 유통업계 모두에게 생소한 식재료였다. 이 대표는 “창업 후 10여년은 그야말로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이었다. 시장 자체가 없다 보니 전국 급식 시장과 대형 마트를 무작정 찾아다녔다”며 “포기하지 않고 두드린 끝에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a3ae8380e20f2c4c368da6a792a502b821799500e57d4d905b7f52e96b538a77" dmcf-pid="Po3zDxvmyE" dmcf-ptype="general">또띠아 중심이었던 남향푸드또띠아는 8년 전 완제품 형태인 ‘브리또’를 선보이며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대기업과의 공동 개발·납품을 비롯해 마켓컬리 새벽배송, 쿠팡, 코스트코 등 주요 유통 채널에 본격 입점하면서 한 끼 간편식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브리또의 약 90%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남향푸드또띠아 공장에서 생산된다.</p> <p contents-hash="4d1deb59d403f3339540b3ffc1faac4ed45d31542f22983c1184a3e6b37bee7b" dmcf-pid="Qg0qwMTsyk"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기술력과 품질 관리가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 대표는 120억원 규모의 최첨단 대량 생산 설비를 도입하는 한편, 세계 최초로 브리또 생산 자동화 기기를 직접 개발했다. 최근엔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저당 브리또’를 선보이는 등 라인업을 확장 중이다. 이 대표는 “시식 평가에서 대상자의 50% 이상 호응을 얻는 제품만 출시한다는 엄격한 원칙을 지킨다”며 “‘고객이 없는 남향푸드또띠아는 존재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소비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노하우”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878c1b0050c34de64545c941869a52b0a194c63cf0109848511e28ca95f4361" dmcf-pid="xsVQyj3GSc" dmcf-ptype="general">남향푸드또띠아는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최근 5년간 누적 기부액만 17억원에 달하며, 매년 약 2억원 상당의 제품과 기부금을 저소득층, 장애인단체, 군부대 등에 건네고 있다. 취약계층 고용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p> <p contents-hash="cfd41e979d4f8e0b0d7acaeb6afceab68ff50c349546b3c7b8637c3f99203270" dmcf-pid="y9ITxpaeSA" dmcf-ptype="general">현재 남향푸드또띠아 남동산단 1·2·3공장에는 약 150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중 40여명이 외국인 노동자다. 이 대표는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라 제조업 현장에서 일을 하려는 국내 구직자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실질적인 고용 유도책을 적극 마련해줘야 중소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09f389f3009a48985610d565459d6780e95539c1e8e1c67fa12a9e2d10b516" dmcf-pid="W2CyMUNd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1714-qBABr9u/20260827193217697oklf.jpg" data-org-width="300" dmcf-mid="bfGtg2mj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1714-qBABr9u/20260827193217697okl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5943ddbe7fd7af2fa5c07c6928fc200ece0436d9e6d57cdd8feec62212755d0" dmcf-pid="YVhWRujJhN" dmcf-ptype="general"><br> /유진주 기자 yoopearl@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유플러스, ‘U+one’으로 고객경험 잡았다…DCXI 3년 연속 1위 08-27 다음 KT, 협력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동남아로 보폭 확대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