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AIDC·해저케이블 사업 떼어낸다…‘SK호라이즌’ 신설 작성일 08-2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외 FI로부터 3조원 투자 유치도<br>내년 1분기 인적분할 마무리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DYCnXSh2"> <p contents-hash="3bad572c1c831e6798bee4d27b40f0a1fe5256cbd1e2881df0d1c5a66c6187e1" dmcf-pid="z6wGhLZvv9"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한다.</p> <p contents-hash="1d0861fbb8342ffad5bad25652a82720d2c058af2fec61abd6a1138abb34baeb" dmcf-pid="qPrHlo5TTK"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고 3조원이 넘는 외부 투자를 유치해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981b9dbfcfa40c905779468b0919a51f374d1436fb7ed8953773e3f548c6008" dmcf-pid="BQmXSg1yWb"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ee1f4a0b7f77d89de1de79c898cb8ba1a308a6a72a5b8655bcc20dbad447d40d" dmcf-pid="bxsZvatWlB" dmcf-ptype="general">신설회사인 SK호라이즌은 현재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8곳과 울산·구로 등 신규 건설 중인 AI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총 318㎿ 규모의 인프라 운영·확장을 맡는다. 글로벌 AI 사업에 필요한 해저케이블 구축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c28774880d5ebd1bd89a3258e39a52c84e5b79c14772407585b1b292734b9d3" dmcf-pid="KNGqFOKpTq" dmcf-ptype="general">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SK브로드밴드 0.8351323, SK호라이즌 0.1648677로 결정됐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과 회사 설립을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SK호라이즌 대표는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한다.</p> <p contents-hash="1c1b2fe3cf702ca98cef7e6240f716518fb0f5fc7f571fcc7c97ded2010bc4d7" dmcf-pid="9jHB3I9UW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신설법인에 대한 국내외 재무적 투자자(FI)의 대규모 투자도 유치했다. 글로벌 투자사 KKR, 국내 대표 투자운용사로 구성된 IMM컨소시엄과 신설법인 지분 투자 관련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전체 거래 규모는 약 3조800억원이다.</p> <p contents-hash="b06ac19a2daccbad600f781ae47630f621e4655814719260fe53fd13c1e36c23" dmcf-pid="2AXb0C2uT7" dmcf-ptype="general">거래가 완료되면 KKR과 IMM컨소시엄은 SK호라이즌 지분을 각각 29%, 20% 보유하게 된다. SKT는 나머지 51%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유지한다.</p> <p contents-hash="7be4e38d0654a144b9b0f5f7c84a5534aa3ec750e8932bb748002ba5eecbb6d9" dmcf-pid="VcZKphV7yu" dmcf-ptype="general">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SK호라이즌의 AI 데이터센터 추가 확장과 관련 인프라 조성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eebb5b1d3c29244a898be5cc5ec3f18be55b3971b55982dd18cd51e9aa4d5ed" dmcf-pid="fk59UlfzWU"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SK호라이즌 출범을 통해 지난달 설립한 전문회사 'SK하이퍼'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체계를 완성했다. SK텔레콤은 그룹의 AI 데이터센터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 전략·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하는 역할을 맡는다. SK호라이즌은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 AI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 등 인프라 확장을 담당한다.</p> <p contents-hash="a09a77df0a0e5a7bf1716c95026256a9a615be4ef553613527fda26e12b1c9b3" dmcf-pid="4E12uS4qTp" dmcf-ptype="general">SK하이퍼는 오는 2029년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오픈하고, 2035년에는 15GW 규모까지 순차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신규 AI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에 집중한다.</p> <p contents-hash="1772d028ed1176b118da4c25fc4e350db975bcb553c8904df0dd1412d5bde674" dmcf-pid="8DtV7v8Bl0" dmcf-ptype="general">한편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는 AI 전환(AX)을 기반으로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의 상품과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도 적극 발굴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23b4964e822c43bcfa3b4f34a4ff3291b9bdb45a1d25f5c4003bf5559bf2c55" dmcf-pid="6wFfzT6bh3" dmcf-ptype="general">김성수 CEO는 "이번 거버넌스 재편은 AI DC 사업의 전문성, 빠른 사업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컴퍼니로서 SK호라이즌을 지속적으로 스케일업해 국내 최고 DC 사업자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a10a4c2f3a14a2ffe3efc4ee04609cb7b55f4161c2d4add6ca1d5a80aa2dbd" dmcf-pid="Pr34qyPKWF"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8d7e96a16696f7d51cbf95afbb3572da9aff3ecb490c3e85573453b1d11d87" dmcf-pid="Qm08BWQ9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브로드밴드 사업구조 개편안.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92011671hbbo.png" data-org-width="640" dmcf-mid="udcTsdYC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92011671hbb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브로드밴드 사업구조 개편안.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a5e226c561f28f2ffc2e6549595a981e2d058cb559d645df5549d06c0a402" dmcf-pid="xsp6bYx2v1"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협력사 해외시장 진출 지원…동남아로 보폭 확대 08-27 다음 [해설] SKT, AI DC ‘3각 편대’ 완성…3조800억원 외부자본으로 확장 승부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