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동시 투입 작성일 08-27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소형위성 5기 동시 투입·역대 최다 15기 탑재<br>한화, 4차 이어 제작 주도…민간 발사체 전환 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htbYx2y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bfd69989189c5d31ffbc7fbf4b6ab87c74479d3263ef45c153f414d9409bc1" dmcf-pid="xflFKGMV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지난해 11월 25일 누리호 4호기가 발사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84753750xlgp.jpg" data-org-width="860" dmcf-mid="P8XBQ0gR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84753750xl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지난해 11월 25일 누리호 4호기가 발사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ee98a07326ca5f6ed5809afe034d394abb3bb2362531a76c0d1f17f5d28ce6" dmcf-pid="yC8gmeWIvH" dmcf-ptype="general">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0월 7일 다섯 번째 우주 비행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도하는 민간 전환 체제를 이어가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5기의 군집위성을 동시에 투입해 본격적인 위성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e96287f8d1957d260b5606158a597aa12aa73ea76423f3662fb58ed4661934" dmcf-pid="Wh6asdYCCG"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7일 경남 사천에서 제1회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을 10월 7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사 시간은 낮 12시23분부터 오후 1시23분 사이로, 당일 기상과 우주환경 등을 고려해 최종 시각을 확정한다. 기상 등 돌발 변수에 대비한 발사 예비기간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다.</p> <p contents-hash="4449aed1531bbd2d1004511ebf0488fc2034e8891d24ad055f2a19c89b455609" dmcf-pid="YLFVdzcnCY" dmcf-ptype="general">누리호 5차 발사의 핵심은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다. 군집위성은 한 대의 대형위성에 의존하는 대신 여러 대의 소형위성을 궤도에 배치해 하나의 시스템처럼 운용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수천 기의 저궤도 위성을 연결한 스타링크를 통해 세계 각지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인 위성군 활용 사례다.</p> <p contents-hash="b0b6a5cf4c2a10123be601fe585bd3cd407a4fc967baf925ad058c8765218e93" dmcf-pid="Go3fJqkLvW" dmcf-ptype="general">한국도 2024년 군집 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검증하기 위한 초소형군집위성 1호를 발사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위성 한 기를 발사한 것으로, 여러 기를 동시에 궤도에 투입해 본격적인 군집 운용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an>초소형군집위성 2~6호가 누리호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돼 궤도에 안착하면 초기 교신과 상태 점검, 영상 검보정 등을 거쳐 군집 운영에 들어간다. </span></p> <p contents-hash="7efe07344557dbda59f067da710aa190105d64a2f293d7f1087d5c4de4284caa" dmcf-pid="Hg04iBEovy" dmcf-ptype="general">누리호에는 초소형군집위성 5기 외에도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가 함께 실린다. 역대 누리호 발사 중 가장 많은 수다. 위성들은 고도 500㎞대 태양동기궤도에서 전리권 관측과 해양쓰레기 해류 분석, 지구관측, 방사선 데이터 수집, 우주 광통신 기술 검증, 미세먼지 모니터링, 단백질 결정 성장 실증, 국산 소자·부품의 우주 검증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1f9f0deafd51b3915167592b7242d0e39260c5c6bc2498b8bc94937f7ca624ce" dmcf-pid="Xap8nbDghT" dmcf-ptype="general">4차 발사에 이어 이번 누리호 5차 발사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을 주도한다.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우연으로부터 누리호 설계·제작·발사운영 등에 관한 기술과 노하우를 순차적으로 이전받으며 제작 총괄을 맡고 있다. 정부는 4~6차 반복 발사를 거치면서 체계종합기업의 역할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향후 민간 중심 발사 서비스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span>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탑재하고,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중요한 임무”라며 “누리호의 임무 수행 능력과 우주수송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ba2e868da2f31ba0231d095a00a4121d9d5f3f7efdf3b7a2a50f836625b41fe0" dmcf-pid="ZNU6LKwalv"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AI 데이터센터 신설법인 '호라이즌' 설립…브로드밴드 인적분할 08-27 다음 [게임스컴26]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 “게임은 사회 중심부…문화 넘어 민주주의에도 영향”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