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KB 인적분할…AIDC 전담 'SK호라이즌' 3조원 유치 작성일 08-27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enOJGh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3acbb7356b1beeaed3f66b942970c6b9d881eec0f43de14e63893a77eaac75" dmcf-pid="4zdLIiHl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81056702hujx.jpg" data-org-width="640" dmcf-mid="2eH1VZd8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81056702huj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4beb84e192caf48ed274c48f791e43883617dfe02f8d66c5801eff2d8da262" dmcf-pid="8qJoCnXSS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전문 기업 'SK호라이즌'을 세우고, 글로벌·국내 투자사로부터 3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 SK호라이즌은 기존 데이터센터의 운영·확장을 맡고, 지난 7월 세운 SK하이퍼는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을 맡는다. AI 인프라 사업을 역할별로 나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1d84ecee7b8fe9a6b94980e671920dee0bf796ecd6af3b6d4529950749a4b7cb" dmcf-pid="6BighLZvl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완전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인적분할한다고 27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해저케이블 사업을 떼어내 SK호라이즌을 세우는 구조다. 내년 1분기 분할과 회사 설립을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055c1fd87328db3275ce0b32bebc20b8a494b5160e8eea6d779c1a1c7ae59e31" dmcf-pid="P14Qc6hDhh" dmcf-ptype="general">SK호라이즌에는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이 총 3조800억원을 투자한다. 투자가 단계적으로 완료되면 KKR이 지분 29%, IMM컨소시엄이 20%를 보유한다. SK텔레콤은 51%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KKR은 1000억달러 이상의 인프라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사로 이번 투자를 아시아·태평양 인프라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했다.</p> <div contents-hash="6066a92df50a01ce3a5b1530eb0f3e7b99811433be5e2dc38bbcb8f7f5c9cc54" dmcf-pid="Qt8xkPlwSC" dmcf-ptype="general"> SK호라이즌은 AI DC 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뜻이다. SK호라이즌은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8곳과 울산·구로 등에 짓고 있는 AIDC를 포함해 총 318메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확장을 맡는다. 글로벌 AI 사업에 필수인 해저케이블 구축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96310ef525debea5997ffa4db1030101869994b5a39be1b7de2cf3385074bd" dmcf-pid="xF6MEQSr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81058407kbxl.jpg" data-org-width="640" dmcf-mid="VZenOJGh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81058407kb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864a55511cb1f15fe73d4674f26b214e2a3e4a164220088b05389c061b893a9" dmcf-pid="ygSWzT6bWO"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번 재편으로 AIDC 추진 체계를 갖추게 됐다. SK텔레콤이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전략을 제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한다. 그 아래 SK호라이즌이 기존 데이터센터와 해저케이블의 운영·확장을 SK하이퍼가 2029년 5기가와트(GW), 2035년 15GW 규모를 목표로 신규 대형 AIDC 개발을 맡는 구조다.</p> <p contents-hash="13b31e5be797c9c643345e211d7acbdf4b940b9f29cedd0fdf58144a6da5d0fa" dmcf-pid="WavYqyPKvs" dmcf-ptype="general">SK호라이즌 대표는 김성수 SK브로드밴드 CEO가 겸임할 예정이다. 분할 절차가 끝나면 신설법인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 SK브로드밴드는 AX(AI 전환) 기반의 상품·서비스 혁신으로 유선·미디어·기업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05269cf26db4fe6a74befaf6bd3b1a83f310ca73d704dc4d95e9f939310f6583" dmcf-pid="YNTGBWQ9y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는 연 4조원 이상의 매출과 1조2000억원의 EBITDA를 시현하는 회사"라며 "성장 가속화를 위한 펀더멘털 구축 및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통해 2030년까지 ‘AI 네이티브 서비스 컴퍼니’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290287fd58086d2306befe9d7e08a5a3232a1a139e71f29a4b64b2806bf8dee" dmcf-pid="GjyHbYx2vr"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기존 업무에 AI 도구를 더하는 수준을 넘어 상품·서비스 기획부터 회사 운영까지 전 과정에 AI를 내재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경험, AI 서비스 등 고객이 접하는 전 영역을 AX 기반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간보안동향] 보안 전용 AI 모델 나온다…SKT·네이버 격돌 外 08-27 다음 ‘독파모’ 재심의 요구 나선 모티프…갈수록 태산인 정부 AI 사업 [팩플]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