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젊은 슈팅 게임 만들 것" 게임종류 다변화 나선 엔씨 작성일 08-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일 게임스컴 2026 가보니<br>라인업 다각화 전략 공개<br>모바일·슈팅 신작게임 확대<br>"4년뒤 매출 30% 모바일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fCjxpae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85af7f5aed40f5fff1cfb8f1f34980cb67ee1448f1616caabb768e9ae0f863" dmcf-pid="94hAMUNd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넬 체만 본부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80010990jrfb.jpg" data-org-width="1000" dmcf-mid="be4UWA0H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80010990jr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넬 체만 본부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78ce3cd911b4879176797d54949339467aa87934cfda5c0eed5f6add4cb0bd" dmcf-pid="28lcRujJS9" dmcf-ptype="general">엔씨가 주력 게임 라인업을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서 슈팅·모바일 게임까지 확장한다. 내년까지 슈팅 게임 3종을 새로 출시하고, 모바일 분야에서 2030년까지 매출 1조5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p> <p contents-hash="e43f5d48a54bb5b43ef6ee33fc2970f1026d75f280f3d9db90880be6121dc98d" dmcf-pid="V6Ske7AiWK"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만난 아넬 체만 엔씨 모바일 캐주얼 본부장은 "모바일 캐주얼 중에서 특정 장르는 고속 성장이 계속된다"며 "우리 사업부도 이런 장르에 집중해 지속적인 기회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해 최근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본부'로 격상시켰다.</p> <p contents-hash="adb15d1df3aafaf98ffc7ec0dae39c0c6239a7e3b88366097091b32842d617a9" dmcf-pid="fUARbYx2yb" dmcf-ptype="general">◆ 모바일 캐주얼 키우는 엔씨</p> <p contents-hash="56f30601961fee118c57172d7f9a124172bd145ac47f68f86658a3415a111fd0" dmcf-pid="4uceKGMVSB" dmcf-ptype="general">엔씨가 모바일 캐주얼에 힘을 싣는 이유는 MMORPG에 편중된 사업 구조를 변화시키기 위해서다. 체만 본부장은 "엔씨의 2030년 목표 매출 5조원에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fb8d9049fe765e635346987c6dea1d411c914a9413b1fe1921646769845853" dmcf-pid="87kd9HRfyq" dmcf-ptype="general">체만 본부장의 핵심 목표는 인수·합병(M&A)을 통한 덩치 키우기다. 무조건적인 인수보다는 엔씨와 함께했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규모와 역량을 갖춘 회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체만 본부장은 "엔씨와 함께할 경우 재무적인 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5년 안에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훨씬 더 빠르게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9fc54167201219716b7726e3eca25e8073d42ecd0504014b6e0eb7b47736d7a" dmcf-pid="6zEJ2Xe4Cz" dmcf-ptype="general">엔씨의 또 다른 무기는 '슈팅 게임'이다. 리니지·아이온 등 MMORPG에 편중된 라인업에서 벗어나 킬러 콘텐츠를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가 대표 작품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범우주 차원에서 스트리머들이 '라이크(Like)'를 받아야 하는 신개념 총격 게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6ccfb785a00e53ad29e21263bfbb551a48a6f264390f5b7cb964bc33fa5246" dmcf-pid="PqDiVZd8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의 신작 슈팅 게임 '라이크 오어 다이'의 게임 화면. 엔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80009610ukoc.jpg" data-org-width="500" dmcf-mid="53V0TNFY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80009610uk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의 신작 슈팅 게임 '라이크 오어 다이'의 게임 화면. 엔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3619667348c20cf040722be6fc4a56d9e26d6c5f2741cf53bb9a0a25d13628" dmcf-pid="QBwnf5J6lu" dmcf-ptype="general">◆ 서울 배경으로 한 슈팅 게임</p> <p contents-hash="61b2fcf80aaf647e27bb553351b3fbe5e62d483a8ef699360269de861559e2f9" dmcf-pid="xbrL41iPSU" dmcf-ptype="general">개발을 총괄한 김환 본부장과 전형수 개발실장은 국내 기자단과 인터뷰하면서 "서울을 배경으로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용산은 물론 엔씨 사옥 인근인 성남 분당·판교를 누볐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 본부장은 "'좋아요'를 받기 위해서 열정적으로 사는 주인공들의 슈팅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전 실장은 "국내 게임 시장이 MMORPG 위주로 흘러왔는데, 그런 흐름이 사실상 힘이 좀 떨어진 상황"이라며 "다들 새로운 탈출로를 찾다 보니 세계적으로 인기인 슈팅 게임으로 아이디어가 모인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1a30267384e4310405e093f528a3360bd062f1682e797296d4e6a2df9575e83" dmcf-pid="yrb1hLZvhp" dmcf-ptype="general">그러나 라이크 오어 다이는 일반 슈팅 게임 속에 등장하는 우락부락한 남자 주인공 및 유혈이 낭자하는 배경과는 거리가 멀다. 의류 모델과 같은 멋스러운 주인공들이 한국 곳곳을 누비며 슈팅하기 때문이다. 김 본부장은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스타일리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했다"며 "좀 더 캐주얼한 게임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타기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엔씨는 신작 주인공들이 '스트리머'라는 정체성을 가진 만큼 실제 스트리머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스컴 2026 행사장에는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 등이 방문해 "경영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는 메시지를 냈다. </p> <p contents-hash="dbd15ee773fa52f75e2447f1c3038d31c96c63daa046249f8cee218fc5a96edf" dmcf-pid="W1L8UlfzS0" dmcf-ptype="general">[쾰른 강영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재심의 요구 나선 모티프…갈수록 태산인 정부 AI 사업 [팩플] 08-27 다음 SK스토아 노조 "라포랩스와 매각 계약 파기해야"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