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SKB 인적분할…AIDC 전문법인 'SK호라이즌' 신설 작성일 08-2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호라이즌 지분, SKT 51% 보유 예정<br>SKB 김성수 CEO, 신설 법인 대표 겸임<br>"국내 최고 AIDC 사업자로 성장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QXP3oM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4ec34553faafafff1d955ccfb9874b0d408b543a10be490bf57b74564bb194" dmcf-pid="VtxZQ0gR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88-vZw4wcp/20260827180205850vgli.jpg" data-org-width="700" dmcf-mid="90etRujJg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88-vZw4wcp/20260827180205850vg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e3ce19d455ce707eb56cda9a6a0e1a9e66ed09d7b2315cce6e8527b60911db" dmcf-pid="fFM5xpaej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전문 기업 'SK호라이즌'을 설립한다. 이를 통해 SK텔레콤은 AI 데이터센터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을 위한 체제를 확고히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ee72b798ce95d750781ad0852d00a7220e349d236825a858e8e4ef82346c3271" dmcf-pid="43R1MUNda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인적분할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글로벌 투자사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및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이하 IMM컨소시엄)으로부터 신설회사에 대한 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p> <p contents-hash="3dda373f4cb913f633d065325e80080e0fb38f153ee4b7c255ec56c0a08a6cae" dmcf-pid="80etRujJkY" dmcf-ptype="general">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의 혁신을, 신설회사는 국내 최고의 AIDC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한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8351323(약 0.84) 대 신설회사 0.1648677(약 0.16)로 결정됐다. </p> <p contents-hash="a120994613c1e57edba007ac997aeae7b4c21d22030cfda1d2f6a67aaf1bc844" dmcf-pid="61XaHEu5gW" dmcf-ptype="general">AIDC 분야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뜻의 'SK호라이즌'은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8개(서초, 분당, 가산, 일산(2), 센텀, 양주, 판교) 울산, 구로 등 신규 건설 중인 AIDC를 포함해 총 318㎿(메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확장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글로벌 AI 사업에 필수적인 해저케이블 구축도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d008a1b3c384163e61864c639a6086b97b39b6896731b4ebe98f44e01e1798bc" dmcf-pid="PtZNXD71k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SK호라이즌을 통해 AIDC 운영 전문성,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로 향후 추진할 다양한 AI 인프라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 영역에서 외부 투자 유치 등 원활한 재원 조달도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599675518b1c6100e879c1905fd86d8c2a34e97a120cb04ebc79d9b420ddcd8a" dmcf-pid="QF5jZwztoT" dmcf-ptype="general">신설회사 SK호라이즌의 대표는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김성수 CEO가 겸임할 예정이다. 향후 분할 절차가 완료되면 신설법인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p> <h3 contents-hash="71af43468ddc4c83ff2058e81637969c89d0833791784e8f3f399242d822b57c" dmcf-pid="x31A5rqFov" dmcf-ptype="h3">KKR·IMM으로부터 조(兆) 단위 투자 유치</h3> <div contents-hash="1df19d3d1ea35236387a4eaaa39a52d6ed192ff3662557b4a90bfe09942778ac" dmcf-pid="yaLUnbDgaS" dmcf-ptype="general"> 이날 SKT는 인적분할과 함께 국내외 재무적 투자자(FI)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거래에 따른 단계적 투자가 완료되면 KKR과 IMM컨소시엄은 SK호라이즌 지분을 각각 29%, 20% 보유하게 되며, SKT는 51%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경영권을 가진다. </div> <p contents-hash="6c805712d9fa70dca52b90a756243658629774891364abd4ab9b4ef83a75b962" dmcf-pid="WNouLKwajl" dmcf-ptype="general">KKR은 세계적으로 가장 활발한 인프라 투자자 중 하나로, 1000억 달러 이상의 인프라 자산을 운용 중이다. 이번 투자는 KKR의 아시아태평양 인프라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p> <p contents-hash="2e456a087d726ef3087ffad08ecb265e5453361f66cfef1939d35a84b54bb1a4" dmcf-pid="Yjg7o9rNgh" dmcf-ptype="general">1999년 설립된 IMM인베스트먼트는 벤처캐피탈, 성장자본, 인프라 분야에서 75억 달러 이상을 운용하는 한국 대표 대체투자 운용사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성장 산업의 선도 기업에 투자해온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로 누적 약 25억 달러를 운용 중이다. </p> <p contents-hash="8b18b406df5d34b003ac6d5e20b5184ca0c08d576a51db8d6082e099121631b1" dmcf-pid="GAazg2mjNC" dmcf-ptype="general">본건 투자에 조달되는 자금은 SK호라이즌의 AI DC 추가 확장 및 AI DC 인프라 조성 등 미래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p> <h3 contents-hash="2ec0a9a6d7ae37741cfe74c1337ffc22d6a9c9f5ddf26f0f6c81b27db297534d" dmcf-pid="HcNqaVsAAI" dmcf-ptype="h3">SK호라이즌·하이퍼…'SK AI 인프라 함대' 구축</h3> <div contents-hash="2883f5dd5e34b5ca86a8d583c45447d13c31da5238dbc4bf1850e0a5c3088c6e" dmcf-pid="XkjBNfOcaO" dmcf-ptype="general"> 이번 거버넌스 재편으로 SK텔레콤은 SK호라이즌과 지난달 설립한 전문회사 'SK하이퍼'와 함께 본격적인 AIDC 추진 체계를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f07450c4b26c5b8e69995708b023fc6aa9cf08d22b94c8a27d4e0b091a453e38" dmcf-pid="ZEAbj4Ikgs"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그룹의 AIDC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하는 역할을 맡는다. SK호라이즌은 DC 운영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 AI DC와 해저케이블 등 인프라 확장을 담당한다. </p> <p contents-hash="2346782d46d507aa9524e15811e6c87b4111085ef0abdb30e2ce9d6c9f03b6b7" dmcf-pid="5DcKA8CEjm" dmcf-ptype="general">SK하이퍼는 2029년 5GW의 단계적 오픈, 2035년 15GW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신규 AIDC 사업 개발 영역에 중점을 둔다. </p> <p contents-hash="fc7ae51d3708e0044b7f5dc6df63838dfd4cd9c4f8f0c1340ce51a6cbfc95bca" dmcf-pid="1cNqaVsANr" dmcf-ptype="general">한편,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는 AX 기반의 상품∙서비스 혁신으로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견고한 성장을 지속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하여 미래 성장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a8948f9bd0e8ac25aa7749fadd41eca2a7d3da0612bf5f1cacf4afcd892e164" dmcf-pid="tkjBNfOcgw" dmcf-ptype="general">이번 인적분할과 관련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을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8b7558f40c2e2dcb9c5c67641617530bae051a2ca2f6bea45afbf843e3a57583" dmcf-pid="FEAbj4IkjD" dmcf-ptype="general">김성수 SK브로드밴드 CEO는 "이번 거버넌스 재편은 AIDC 사업의 전문성, 빠른 사업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AIDC 인프라 컴퍼니로서, SK호라이즌을 지속적으로 스케일업 해 국내 최고 DC 사업자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c43bc45d255976f673011e8e5059026124e04d76db1894de70f59ed4127e6b2" dmcf-pid="3DcKA8CEgE" dmcf-ptype="general">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크루트 "채용 기업 늘었지만 규모 줄었다"…AI 활용 역량 '부각'[현장] 08-27 다음 카이메라 테라퓨틱스 "경구 알약으로 듀피젠트에 도전장" [김정현의 바이아웃나스닥]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