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DC 승부수…SKB 쪼개 ‘SK호라이즌’ 신설 작성일 08-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하이퍼’ 이어 AI 인프라 사업구조 추가 개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p6qyPKnt"> <div contents-hash="dba3931b32fae8db78e02fbdf23a3786614ab93d2cee24a976680fce38a22e7c" dmcf-pid="12zM9HRfL1"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전문 기업 'SK호라이즌'을 신설한다. 신규 AI DC 사업 개발을 위해 최근 'SK하이퍼'를 세운 데 이어 AI 인프라 사업구조 추가 개편 차원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385fde1af8701552f19c16aa6bb2c5531c4acaf68cc8fd7fafdd3351d85a72" data-idxno="451190" data-type="photo" dmcf-pid="tVqR2Xe4R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7월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75247238reaq.jpg" data-org-width="600" dmcf-mid="ZmcTrRyOn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75247238re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가 7월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b82e5a64e4c64544af755df871f4cf9f1cadc44ca3af0311ff3e555a549380" dmcf-pid="FfBeVZd8L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SK호라이즌)로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27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7bae7494cd1d05859e80453bb2e9bc071b34e1a4dd40429fe0b1300b8e36b98" dmcf-pid="34bdf5J6M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SK텔레콤은 글로벌 투자사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및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IMM컨소시엄)으로부터 신설회사에 대한 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p> <p contents-hash="d81d4c455e235cae6a99598b6fa9ef83a4d15b822f9251e7f7b8c76d00b14ef5" dmcf-pid="08KJ41iPJH" dmcf-ptype="general">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의 혁신을, 신설회사는 국내 최고의 AI DC 인프라 확장을 목표로 한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8351323(약 0.84) 대 신설회사 0.1648677(약 0.16)로 결정됐다.</p> <p contents-hash="7d52a77b0b3f0821cafc6b050078e5102f5f426fe600aeca96915c2f3c6f4579" dmcf-pid="p69i8tnQeG" dmcf-ptype="general">AI DC 분야 '새로운 지평을 연다'는 뜻의 'SK호라이즌'은 이미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8개, 울산, 구로 등 신규 건설 중인 AI DC를 포함해 총 318메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확장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글로벌 AI 사업에 필수적인 해저케이블 구축도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32a1e114bc305f9d96302d315bdefafbd45d2d7bf0b389151a143426eaa64bb" dmcf-pid="UP2n6FLxi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SK호라이즌을 통해 AI DC 운영 전문성,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로 향후 추진할 다양한 AI 인프라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 영역에서 외부 투자 유치 등 원활한 재원 조달도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f3db2ca69b3a8a1b3c923a45c60e98809f71d4374a5b7fc2cb6e36693d7ea68c" dmcf-pid="uQVLP3oMJW" dmcf-ptype="general">신설회사 SK호라이즌의 대표는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김성수 최고경영자(CEO)가 겸임할 예정이다. 향후 분할 절차가 완료되면 신설법인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p> <p contents-hash="20f6674a36ee7c2566eba9c1f13b769afa8e3a0f4b15dd29b263efca716ca3ea" dmcf-pid="7xfoQ0gRiy" dmcf-ptype="general">이번 거버넌스 재편으로 SK텔레콤은 SK호라이즌과 7월 설립한 전문회사 SK하이퍼와 함께 본격적인 AI DC 추진 체계를 완성했다.</p> <p contents-hash="33d23ffbda2ae201e68d1379a22af8d299ec0728455ccec5db7be1be01cb675c" dmcf-pid="zM4gxpaedT"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그룹의 AI DC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사업 전략·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하는 역할을 맡는다. SK호라이즌은 DC 운영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핵심 AI DC와 해저케이블 등 인프라 확장을 담당한다. SK하이퍼는 2029년 5기가와트(GW)의 단계적 오픈, 2035년 15GW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신규 AI DC 사업 개발 영역에 중점을 둔다.</p> <p contents-hash="b9e3eabb72f385f1e3fb690349fb2f0d3dc171f4742861e6235d0188f12ee4c7" dmcf-pid="qR8aMUNdMv" dmcf-ptype="general">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는 AX 기반의 상품∙서비스 혁신으로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견고한 성장을 지속 유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하여 미래 성장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cce0126304b5bc3f885d0db0cdc69783cf68ff7fa437676eeac99070b983950" dmcf-pid="BALOj4IkLS" dmcf-ptype="general">이번 인적분할과 관련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을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ca70c5b9f8f7ce0ebc2c033254018bc55cba2fae9552469442b345f8bab3d5" dmcf-pid="bcoIA8CEnl" dmcf-ptype="general">김광연 기자<br>fun3503@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미애, 글로벌 반도체 기업 만나 "경기도를 세계 반도체 산업의 기준으로 만들겠다"며 협력 당부 08-27 다음 "메모리 병목 없으면 내년 100% 성장" AI 거품론 잠재운 젠슨 황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