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산업강국 함께 하는 제조혁신 4.0] 삼성전자 제조현장 전문가들, 中企 상주하며 AI전환 돕는다 작성일 08-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경·삼성 공동 캠페인<br>스마트공장 킥오프·벤치마킹<br>27일 전남광주특별시서 열려<br>삼성 소속 160명이 전담 조직<br>올해 제조 AI솔루션 지원 신설<br>무인운반차 등 자동화역량 '쑥'<br>민형배 "상생 최고 파트너"<br>박승희 "새 도전 적극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tP2Xe4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afb695bc99110e45335428ff6a28dc92457424848a96d434b9c4363faca49" dmcf-pid="3PFQVZd8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일 전남광주에서 열린 '2026년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킥오프 및 벤치마킹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세탁기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73304816fmbl.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8kg2mj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73304816fm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일 전남광주에서 열린 '2026년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킥오프 및 벤치마킹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자동화 설비가 도입된 삼성전자 광주캠퍼스 세탁기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2d961436e95aa594def0dc08eee64351402d09fa308545619d9008deb675c2" dmcf-pid="0Q3xf5J6v5"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제조 경쟁력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제조 혁신 경험과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스마트공장 4.0은 AI 전환이라는 미래를 향한 첫걸음입니다."</p> <p contents-hash="505ca0217aa44dd8a1f76f3f3228143115b509289374ec84e37dcccc42167c9a" dmcf-pid="px0M41iPSZ" dmcf-ptype="general">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27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열린 '2026년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킥오프 및 벤치마킹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기술 혁신의 속도도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다"며 "기업이 성장하려면 끊임없는 혁신과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캠퍼스는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기술력도 높아 중소기업들이 벤치마킹 1순위로 꼽는 곳이다.</p> <p contents-hash="de81342353c55b2ebfadee1f06f7115a82f5812113591121c161dab40b4a315f" dmcf-pid="UMpR8tnQlX"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박 사장을 비롯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권순재 중소벤처기업부 국장, 스마트공장 지원 대상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의원 시절부터 스마트공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민 시장은 지자체장이 된 후에도 스마트공장 관련 행사에 참석하며 관심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05c40a116708c7e10d9d45181a6051c1885c5e60c1b0d48d75078e52dbbfb9f" dmcf-pid="uRUe6FLxyH" dmcf-ptype="general">민 시장은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을 통한 삼성전자의 상생 활동과 함께 최근 밝힌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높이 평가했다. 민 시장은 "박 사장께서 최근 삼성전자가 광주와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했는데, 저는 우리가 이제 한 식구가 된 것 같다"며 "삼성전자의 호남 반도체 투자는 광주 1000년 역사에서 가장 큰 경제적 전환점으로 상생 사업 분야에서는 삼성 만한 기업이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78714a509aaf0a6ad3d71c78466b9e7b2f65294cd248fa7860285d1efdc58e" dmcf-pid="7eudP3oMh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직접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국내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왔다. 스마트공장은 공장 내 모든 생산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공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e287b121230298992a02b58f71bb95e42b86b6bb0f2ecbf8e917b1b96982a8" dmcf-pid="z7Sz3I9U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73306202izoh.jpg" data-org-width="335" dmcf-mid="ta2NiBEo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173306202izo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eddfd3bf8a3b467cd48d0c70ca4699eecc154cba246831b2f71a1613fa5ef19" dmcf-pid="qzvq0C2ulW" dmcf-ptype="general">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삼성전자가 매년 100억원을 출연하고 정부 지원금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제조 혁신 경력 20년 이상의 현직 전문위원 160명이 전담 조직으로 활동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3600여 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p> <p contents-hash="31512f3ef3fc3505f39911a88d86f25e631862e2ef5dd95d14e0679fc14d5d91" dmcf-pid="BqTBphV7Sy" dmcf-ptype="general">지원 범위도 기초적인 시스템 구축에서 제조 AI 도입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조실행시스템(MES), 자원 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제품 개발 관리(PLM) 등 시스템 구축부터 제조로봇·무인운반차 등 자동화, 제조 AI 솔루션 도입까지 기업별 맞춤 지원으로 거듭나고 있다.</p> <p contents-hash="595f4b46d6adf014537e683affcc23be0a0414d1da79a6cabfa98d98218fe053" dmcf-pid="bBybUlfzh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전문위원들이 6~10주 동안 중소기업 현장에 머무르며 품질과 생산성, 물류 개선을 돕는 현장 혁신 활동을 병행하면서 성과는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생산성은 평균 44% 증가했으며, 불량률은 53% 개선됐고 납기 준수율은 14% 향상됐다.</p> <p contents-hash="e3c9814a4022567ed543ce3ea11e774e01156b93c3534fb7229e064a32199243" dmcf-pid="KbWKuS4qyv" dmcf-ptype="general">스마트공장 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4.0'으로 한 단계 진화한다. 삼성전자는 2028년까지 제조 AI 지원을 신설·확대하고 식품·뷰티·부품·장비 등 'K산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이 AI 도입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초기 투자비와 전문 운영 인력 부족으로 선뜻 나서지 못하는 점 등을 고려해 생산 병목 등 효과가 큰 핵심 공정부터 단계적으로 AI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8afc5f47249226eab3484bfab387d0750b8a60f5779c9492f3860f5ade2c241" dmcf-pid="9KY97v8BhS" dmcf-ptype="general">이광렬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이날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가이드' 강연에서 스마트공장의 핵심으로 '데이터'와 '시스템'을 꼽았다. 사람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해 제각각 일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 과정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과 표준화된 프로세스에 따라 일하는 것이 스마트공장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87155a2eaa8c03168233324940e2f7b52b09f1d44044ae96ba1e9c60c491436" dmcf-pid="29G2zT6bhl" dmcf-ptype="general">다만 이 센터장은 시스템 구축만으로 제조 혁신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경영진의 의지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명확한 구축 목표 등 삼박자를 갖춰야 스마트공장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58b060b24f5a83ce9edc76aff8b245cafbefc151e1c5ecbbcc8b279540de9bf" dmcf-pid="V2HVqyPKyh" dmcf-ptype="general">이 센터장은 "경영진부터 시스템을 이해하고 현장 직원들도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실제 작업 과정의 문제점을 스마트공장 구축 과정에 반영해야 시스템이 정착할 수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08849cf8e0ee67adefd4437b46ae86feeabba61d5bfccb784775a9dfee0e286" dmcf-pid="fVXfBWQ9WC" dmcf-ptype="general">이날 중소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직접 보고 학습하기 위해 광주캠퍼스에 있는 세탁기 조립 라인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로봇팔과 무인운반차(AGV) 등 자동화 설비들이 현장 직원들과 한데 어우러져 작업하는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6f29c26ce23c296866d7391cac39962aa74ed9131745ba41b5738454324e9f96" dmcf-pid="4fZ4bYx2hI" dmcf-ptype="general">[전남광주 박민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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