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좌우하는 장비… 삼성·LG, 게이밍모니터 시장 경쟁 ‘속도’ 작성일 08-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lcKGMV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376df64a70021028faaa24e1ce4ea1eb5d6748f84c10b55187ef315d6ad08" data-idxno="255506" data-type="photo" dmcf-pid="4GSk9HRf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는 게이머들의 '성지'와도 같은 행사,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Odyssey)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 게임스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다.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1-TBIsO8N/20260827173617877yxqb.jpg" data-org-width="800" dmcf-mid="25MazT6b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1-TBIsO8N/20260827173617877yx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는 게이머들의 '성지'와도 같은 행사,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Odyssey)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 게임스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다.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7ae8bbddff514b5ef7223b4ecc10170e6a7413f13d2523474a2f7f68090bf8" dmcf-pid="8HvE2Xe4Tq"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박설민 기자</strong>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게임산업'분야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실감나는 그래픽과 초고화질 영상 구현이 가능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양 사의 시장 선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f092ae5173b87d0a21a5dbbdaaba3f2a2860348f87797fe5d9102c3d7b482fd1" dmcf-pid="6XTDVZd8vz" dmcf-ptype="general"><strong>◇ 삼성·LG, 초고성능 모니터로 '게이머' 마음 잡기 총력</strong></p> <p contents-hash="14612e968bfad9b8a8ca9dda9e2cf4b889eebb3455ae0307c6cdef7a7ed6244b" dmcf-pid="P0ZCxpaeT7" dmcf-ptype="general">먼저 삼성전자는 게이머들의 '성지'와도 같은 행사,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Odyssey)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 게임스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다.</p> <p contents-hash="e722ff10ab2735285294290af04cea5bb7dd39af2d9d840f0b18f1b85fdbbb83" dmcf-pid="Qp5hMUNdTu"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PlaySamsung: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시대 (#PlaySamsung: The Next Era of Gaming Displays)' 행사를 진행했다. '오디세이 OLED G9·G8·G7' 등 OLED 모니터 3종과 '오디세이 G6'가 전시됐다.</p> <p contents-hash="e49bbddf5ca50446b7417d5200f3b3c4d4fc92843d2626479a0d221d3d1086bb" dmcf-pid="xU1lRujJhU" dmcf-ptype="general">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세계 최초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9'이다. △32:9 비율의 5세대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패널 △0.03ms(GtG) 응답속도 △고주사율 듀얼 모드(듀얼 QHD·360Hz, 듀얼 HD·720Hz) △최대 1,300니트 밝기 등을 탑재, 게이밍 성능을 대폭 강화시켰다.</p> <p contents-hash="96a4a7ad82df5b577a355b5ac82796e578188041e8e41dd7e22a14740b2f6721" dmcf-pid="yAL8YcpXTp"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신제품 4종은 모두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과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기능들은 각각 엔비디아와 AMD의 GPU가 만들어내는 게임 화면 속 속도와 모니터 화면 주사율을 맞춰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끊기거나 찢어짐 없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p> <div contents-hash="c0e0a3837fdc6d1e2bcff0c2a6de7f9a7f4c364429c88f36df25645f46755bf3" dmcf-pid="Wco6GkUZW0" dmcf-ptype="general">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게임스컴에서 세계 최초 360Hz 49형 OLED부터 최대 1,100Hz 초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dbbf4f2a10be7f795d807fd3441ff81ac91dcbe710abe1129d7ec3e574fcc2" data-idxno="255507" data-type="photo" dmcf-pid="YkgPHEu5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는 이번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초고주사율과 선명한 화면을 모두 원하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FPS) 게임에서 적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따라가면서 캐릭터와 배경, 사물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 LG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1-TBIsO8N/20260827173619314omgk.jpg" data-org-width="800" dmcf-mid="VYlcKGMV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1-TBIsO8N/20260827173619314om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는 이번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초고주사율과 선명한 화면을 모두 원하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FPS) 게임에서 적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따라가면서 캐릭터와 배경, 사물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 LG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c300fdc2bc345bb22b1d1baef0028bfc7afb9fa3635a652ef76a7108cf984b" dmcf-pid="GEaQXD71W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에 맞서는 LG전자도 같은 날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LG UltraGear) 25G590B'를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FHD 해상도에서 1,000Hz 초고주사율을 기본 지원하는 '네이티브(Native) 1000Hz'를 구현했다.</p> <p contents-hash="1649fb0b6eb70c80ef4a3a4e992de5e20f286040e68c6e2d0c68db9c1d610e33" dmcf-pid="HDNxZwztSt"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이번 LG 울트라기어 25G590B는 초고주사율과 선명한 화면을 모두 원하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화면 전환이 빠른 1인칭 슈팅(FPS) 게임에서 적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따라가면서 캐릭터와 배경, 사물의 미세한 디테일까지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048da6b738e10748efb289be9aa0e8803a6dc4406e68cc78dd9be36423cac9b" dmcf-pid="XwjM5rqFC1" dmcf-ptype="general">신규 AI기술도 대거 적용됐다. 'AI 맞춤 화질'은 화면의 콘텐츠를 스스로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맞춰준다. 'AI 사운드'는 헤드폰 등을 이용할 때 발소리의 방향까지 입체적으로 전달해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조성한다. </p> <p contents-hash="b5d5ac1c62493e7368fed9690f2d0583c469f06fb88721d04cf13eba0081d3b4" dmcf-pid="ZrAR1mB3l5" dmcf-ptype="general">이충환 LG전자 MS사업본부 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들이 원하는 주사율과 화질이라는 핵심 요소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a9536b8fbabb19269d7a1a5782d833a40f8e91a607d442d2edab5bb221b86a" dmcf-pid="5mcetsb0TZ" dmcf-ptype="general">양 사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잇달아 공개하는 것은 빠르게 성장하는 게이밍 산업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흔히 '총싸움' 게임이라 불리는 고사양 FPS게임에서 게이밍 모니터 성능은 승패와 직결될 수 있다.</p> <p contents-hash="4abb28aa684f37337ec6b431eb213e664557b5124359e8653c9bcaddf8852314" dmcf-pid="1skdFOKpCX" dmcf-ptype="general">실제로 아일랜드 리머릭대 연구팀은 6월 101명의 게이머들에게 게이밍 모니터 주사율을 바꿔 FPS게임을 플레이하도록 시켰다. 그 결과. 60Hz에서 144Hz 또는 360Hz로 높였을 때 명중 정확도가 3% 이상 향상됐다. 표적을 제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00ms 이상 단축됐다.</p> <p contents-hash="e87ee37cb18df53bbf97447705db51b6f1fa0892c16de0331bfb2e63f04edd65" dmcf-pid="tOEJ3I9UlH" dmcf-ptype="general">실제 게임 승패와 게이밍 모니터 성능 간 연관성이 높은 만큼, 관련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직 마켓리서치'에 따르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2030년까지 236억달러(약 32조5,444억원)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9.5% 수준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AI DC 전문기업 'SK호라이즌' 출범...KKR·IMM 3조800억 베팅 08-27 다음 [현장] AWS "앤트로픽 모델 추론, 최신 버전까지 확대"...금융권 AX 공략 강화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