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독파모 평가 방식 고민”… 모티프 이의신청 15일 내 결론 작성일 08-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mQPlfzg0"> <p contents-hash="d2dc098ddcc978de9b46e3404faa1092e4545ebef86e6ceb5c5742e0f6bc3b90" dmcf-pid="b9sxQS4qk3"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결과에 대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며 평가 방식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1e4ee66b5b2d1e0c5dd6f79f4b26fd2857f976358685ad47c87681341584c43" dmcf-pid="K2OMxv8BcF"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bd28e4c2d65de3caee0bd07c685e17c0aeee770dc302c7f77cf9904cbce90f" dmcf-pid="9ucV2mB3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chosunbiz/20260827170309848mwzf.jpg" data-org-width="3660" dmcf-mid="qEoqzcpXo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chosunbiz/20260827170309848mw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6c87473534b331a1b0cff06841babddbdd55b1d9c63e0ce75272e3872c2af6" dmcf-pid="27kfVsb0a1"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1년 반 전 수립된 평가나 경쟁 방식이 3~6개월 단위로 급변하는 AI 트렌드에 여전히 유효한지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정부 투자 집중 방식과 평가 제도의 보완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가 봐도 반박할 수 없는 정도의 세계적인 결과물을 내 글로벌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6cb8f650bb60b73dedafe7866faa6434e5cde30a2a4632c62081331f7a49ddf" dmcf-pid="VzE4fOKpg5" dmcf-ptype="general">독파모 2차 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세부 평가 기준 공개와 재심의를 요구했다. 독파모 2차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40점(AAII 25점·NIA 15점), 전문가 평가 35점, 사용자 평가 25점으로 구성되는데, 모티프는 이 가운데 AAII에서 독파모 참여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b3c52b88ef9328eb6377e14a496e1b6987968fe4b8a144a24bb19616844fa30d" dmcf-pid="fqD84I9UcZ" dmcf-ptype="general">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모티프가 제기한 2차 평가 결과 이의 신청에 대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실장은 “이의신청은 평가 절차와 형식상의 부당함이 있었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하게 된다”며 “규정에 따라 15일 이내 검토를 거쳐 전담 기관 등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2f23dfd5244e2962f2e187d825ce3e65fbe5789fd08632f775f0deb6ae1b539" dmcf-pid="4Bw68C2uoX"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모델의 독자성을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가 중요하다”며 “독파모 사업의 목적에는 성능 목표뿐 아니라 서비스 목표도 포함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 평가에서 활용성 배점을 10점에서 15점으로 상향하고 실사용자 평가 25점을 반영한 건 독파모 사업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었다”며 “해당 기준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바꾼 게 아니라 참여 기업과의 합의를 거쳐 이미 공시를 마쳤던 사안”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fa8ff63aff187dfa61523a11804add8e94c5e7ba9e69269c3104056a47ba891" dmcf-pid="8brP6hV7jH"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점수 공개 요구에 대해서는 “1차 발표 이후 탈락 기업이 겪은 낙인 효과와 부작용을 깊이 우려했다”며 “공정성과 생태계 파급력을 고려해 내부 검토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4e2789e38a30d29169a3d9c64e43166f0c3e994e5d1d0183c6c5b987fad2aa" dmcf-pid="6KmQPlfzcG"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향후 독파모 3차 평가 기준과 관련, “2차 평가를 진행하는 사이 AI 에이전트, 고난도 추론, 코딩 등 글로벌 AI 개발 트렌드가 급격하게 전환됐다”며 “3차에서는 참여 기업과 함께 개발 방향과 평가 방식을 논의해 무빙 타깃을 설정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P9sxQS4qcY"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양자·암정밀의학 연구 키운다…선도연구센터 11곳 신규 지정 08-27 다음 '경쟁 우위' vs '절치부심'…통신3사, '모두의 AI'로 2차전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