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간 걸리던 IT 장애 조사, AI가 몇 분 만에”… 태니엄의 ‘에이전틱 AI’ 작성일 08-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시간 엔드포인트 데이터에 AI 추론 결합 <br>IT 운영·보안 조사 병렬 처리…시스템 변경은 사람 승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ZFQpatWi5"> <p contents-hash="b525c4237f5e71e9645bb332d01382baeac83ffef7e6016786b2222f35655861" dmcf-pid="F53xUNFYMZ" dmcf-ptype="general">"기업 IT·보안 담당자들은 시스템 장애나 보안 위협의 영향 범위와 원인, 보안 사고의 공격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데이터를 일일이 모으는 데 많은 시간을 씁니다. 인공지능(AI)이 이 작업을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면 사람은 문제가 무엇인지 찾는 대신 어떻게 해결할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p> <div contents-hash="975423722fdba000e7f5056fa48616084470c503d06c75b31dfe2782c723eed2" dmcf-pid="310Muj3GnX" dmcf-ptype="general"> 스티븐 양(Steven Yang) 태니엄(Tanium) 제품관리·포트폴리오 총괄은 27일 서울에서 열린 '태니엄 컨버지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IT 운영 자동화의 역할을 이같이 설명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9dde6a7742c5df6a92b9c04b3dc2387a0e5e89f61049b71f97cc20378de55" data-idxno="451142" data-type="photo" dmcf-pid="0tpR7A0H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티븐 양(Steven Yang) 태니엄 제품관리·포트폴리오 총괄 / 태니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65320890dshy.jpg" data-org-width="1280" dmcf-mid="1zovNFLx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65320890ds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티븐 양(Steven Yang) 태니엄 제품관리·포트폴리오 총괄 / 태니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a3a03c413e384c57c529caeb61137db6ce15989f46d74d49e436e2cd95caf9" dmcf-pid="pFUezcpXiG" dmcf-ptype="general">엔드포인트 관리와 보안을 단일 플랫폼에서 다뤄온 태니엄은 에이전틱 AI 시스템 '태니엄 아틀라스(Tanium Atlas)'를 통해 IT 자산 관리와 패치, 취약점 분석, 위협 대응 등의 조사·분석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아틀라스를 사용하면 사람이 여러 관리 도구에서 데이터를 찾고 원인을 분석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관련 데이터를 모아 원인과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태니엄은 아틀라스를 앞세워 기업의 IT 자산 관리와 엔드포인트 보안 자동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1fad5736e83cebcdd596181344b41d38f6b1894566ed18ddddd54c5805332f0" dmcf-pid="U3udqkUZeY" dmcf-ptype="general">양 디렉터는 특히 아틀라스의 기반이 실시간 엔드포인트 데이터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스냅샷 기반 데이터는 현재 환경 상태를 정확히 반영하지 못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며 "태니엄의 차별점은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에 AI 인텔리전스를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ead1b78b2c3f68638a0d94dd2eb012b1fe12af1ed677a1fb34e9a92bd1085d" dmcf-pid="u07JBEu5LW" dmcf-ptype="general"><strong>몇 시간 걸리던 조사, 다수 AI 에이전트가 병렬 수행</strong></p> <p contents-hash="3a3c28d53ac906f1112339e6fd54dcde3312762bb6973fe820034f5530412742" dmcf-pid="7UqnKwztey" dmcf-ptype="general">아틀라스는 운영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실시간 엔드포인트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조치 방안을 제안한다. 여러 AI 에이전트가 각기 다른 조사를 동시에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양 디렉터는 "순차적으로 하면 여러 시간이 걸리는 조사를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수행해 몇 분 안에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8d1c680e98d50b7c3fda845b944e9b8d24f6be3c5097fa14d53cd658abd361" dmcf-pid="zuBL9rqFeT"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 고객사에서 반복적으로 실패하던 소프트웨어 배포의 원인을 5분 만에 찾아낸 사례를 소개했다. 일부 시스템에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사례에서는 아틀라스가 해당 기기가 기존에 파악되지 않은 ARM64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수 분 만에 식별했다. 하드웨어 문제로 판단해 수백만달러 규모의 장비 교체를 검토하던 고객이 아틀라스를 이용해 소프트웨어 설정 오류를 찾아내고, 2주가량의 소프트웨어 수정 작업으로 전환한 사례도 소개됐다.</p> <p contents-hash="1a76d89301eb4279e17a06c91a93b09acf578f00efb082c43a87d39c4d5e735e" dmcf-pid="q7bo2mB3ev" dmcf-ptype="general">보안 분야에서는 의심스러운 파워쉘 프로세스의 근본 원인과 잠재적인 공격 경로를 분석하고, 결과를 경영진 보고용 HTML 문서로 만드는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백그라운드 에이전트는 운영자가 콘솔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단순 경고 대신 조사 결과와 인사이트를 제시한다.</p> <p contents-hash="42405c530ac056c296323a7000d8bad34739d0fff9d173962193b5cfbe3abccf" dmcf-pid="BzKgVsb0nS" dmcf-ptype="general"><strong>자동화 범위 넓혀도 시스템 변경은 통제</strong></p> <p contents-hash="93352f7e1e038ec53c276324f9003698d9cfc1592c5b12aedea61d1d39cc3f41" dmcf-pid="bq9afOKpnl" dmcf-ptype="general">아틀라스의 AI가 분석했다고 곧바로 시스템을 변경하는 구조는 아니다. 현재 아틀라스에서 엔드포인트 상태를 바꾸는 작업은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 원칙 범위 안에서 사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태니엄은 향후 영향을 받는 엔드포인트 수와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낮은 위험의 작업은 자동 실행하고, 위험도가 높은 작업은 사람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위험 기반 승인' 기능도 개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c7bedb3c75934b66cef1830d1989b5a69a90ea1ac8a1abb85e0e8320f60e33a" dmcf-pid="KB2N4I9ULh" dmcf-ptype="general">이용자 편의를 위해 외부 AI와의 연결도 확대한다. '아틀라스 MCP 서버(Atlas MCP Server)'를 이용하면 챗GPT나 클로드 같은 범용 AI 인터페이스에서 태니엄이 수집한 실시간 엔드포인트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현재는 읽기 전용 기능을 우선 제공하며, 향후 MCP를 이용해 실제 조치를 수행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58ea1f34374ff15a6bffe2ce35623c5f1186d9122264e2ff3bf85e1964ea562" dmcf-pid="9bVj8C2uJC" dmcf-ptype="general">양 디렉터는 "위협의 속도와 규모, 영향이 모두 달라지면서 엔드포인트 관리의 규칙이 바뀌었다"며 "태니엄은 다음 위협에 항상 대비할 수 있도록 AI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의 속도로 조사와 대응을 가속하면서도 사람의 통제와 거버넌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b751f4741d34336cca6f3a06c629fd19079623a361ee545d1d38f9d3b43b8a" dmcf-pid="2KfA6hV7iI" dmcf-ptype="general">정종길 기자<br>jk2@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시대 통신망 투자 촉진…과기부-통신3사 협의체 본격 가동 08-27 다음 [주간스타트업동향] 마키나락스,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공장에 'AI 제어 최적화' 협력 外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