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임경현 인크루트 CBO "기업 채용 늘었지만 필요 인원만 선별" 작성일 08-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기업 고밀도·중견중소 상시침투·공기업 빅시즌"…AI 활용 역량 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ctmBEo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309b0f45027047c69eb7131e4085a47b25a0e308c65b0b8c9e9712dbb8129" dmcf-pid="pnkFsbDg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3311486pkfo.jpg" data-org-width="640" dmcf-mid="3XULbD71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3311486pk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9118b1959cde6af9c2d87dc6d348718a2dec28654b33626fe0e532d874c085" dmcf-pid="ULE3OKwaT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올 하반기 채용을 하겠다는 기업은 늘었지만 기업별로 뽑는 인원은 줄었습니다. 필요한 인원만 딱 선발하는 추세인 만큼 선호도가 높은 기업과 인기 직무의 경쟁은 오히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p> <p contents-hash="5c3e972df6e3b3300b7f82b765d14946488a2df50e7a2a086a35d1472748e5a3" dmcf-pid="uoD0I9rNy2" dmcf-ptype="general">임경현 인크루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27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제24회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무대에 올라 올해 하반기 채용시장을 이같이 진단했다. 대기업에는 '고밀도', 중견·중소기업에는 '상시침투', 공기업에는 '빅시즌'이라는 키워드를 붙여 기업 규모별 취업 전략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52ddb4f3c1d845afe9c8696b8b3f56eeb4ac4c96d79dffd885df603a9a87230" dmcf-pid="7gwpC2mjT9" dmcf-ptype="general">앞서 인크루트는 지난 7월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국내 기업 600개사와 공기업 123곳을 별도로 조사했다. 그 결과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한 대기업은 74.3%로 집계됐다. 2022년 80.4%였던 확정률은 2024년 35%까지 떨어졌으나 지난해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도 각각 58.8%, 53.3%로 전년보다 높아졌다.</p> <p contents-hash="a1b287e5bc56aec1a72f109ccbe1769b65ae36d65800db59da0f670c796b5331" dmcf-pid="zarUhVsAlK" dmcf-ptype="general">채용 기업 수의 회복이 선발 인원의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대기업 가운데 100명 이상을 뽑겠다는 비율은 지난해 20.9%에서 올해 14.9%로 낮아졌다. 두 자릿수 채용은 61.8%로 늘었다. 목표 기업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전형별 준비 밀도를 높여야 한다는 의미에서 고밀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ee87a74b46751f4a6631ff4b72b866c0c614417a1846151e4cda4f51aa5a5ec4" dmcf-pid="qNmulfOclb" dmcf-ptype="general">채용 방식은 수시채용이 69.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만 정기공채도 30.7%로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기업은 정기공채 비중이 65.5%에 달한 반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은 수시채용 비중이 각각 50%, 86.6%였다. 중견·중소기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는 공고를 상시 확인하고 발표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게 임 CBO의 조언이다.</p> <p contents-hash="84f8ef02032a3107ed806b22fc70aa5a156119275837a00c23f7f364350344af" dmcf-pid="BVRlLZd8lB"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가 반영된 에너지 분야의 채용 확정률이 90.9%로 가장 높았다. 정유·화학·섬유는 75%로 전년보다 66.3%포인트 뛰었고 금융·보험 70.6%, 정보기술(IT)·정보통신·게임 60.6%, 전자·반도체 52.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운수는 33.3%, 식음료는 35.1%에 그쳤다.</p> <p contents-hash="bf3b01589dcb96a4a90ea6d7ce70c574c4178965f9a0f4aa5f5ee2efb429942a" dmcf-pid="bfeSo5J6Cq" dmcf-ptype="general">공기업은 채용 확정률이 75.6%로 전년보다 32.1%포인트 상승했다. 세 자릿수 신입 채용 비중도 6%포인트 오른 9.7%로 집계돼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구직자에게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a8339241462ef267c8f6e9c15078412792aecb71f71b64f0aae29d861715658" dmcf-pid="K4dvg1iPSz" dmcf-ptype="general">기업이 신입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직무와 연관된 실무 경험이었다. 전공 지식과 의사소통 능력이 뒤를 이었고 AI·디지털 역량은 외국어를 제치고 4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ea348490a7b8385f6bd73f7c07b8a864fee70939d60ea7db31b356e38ccbe209" dmcf-pid="98JTatnQW7" dmcf-ptype="general">임 CBO는 "AI·디지털 역량은 단순히 AI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AI를 활용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역 국립과학관도 통폐합 대상에…일방적 추진에 노조 반발 08-27 다음 네이버클라우드·LG CNS, '보안 AI' 국가대표 도전…33개 산학연 뭉쳤다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