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리전에 클로드 최신 모델 제공 예정"…AWS, 국내 금융사 AX 밀착 지원 작성일 08-27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망분리 완화 10개사, AWS 베드록·보안 에이전트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TaEujJ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c03c4aa56a12f44dd6279804f5b3772116d55c68b111b7d00a10a470056b02" dmcf-pid="1syND7Ai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2542070mimg.jpg" data-org-width="640" dmcf-mid="HqT5patW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2542070mim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4209d69891d9d0ffd5c9422d60e82b50e816fd3c83fe52f7657960cc6e2abd" dmcf-pid="tOWjwzcnlR"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금융산업의 AI 전환을 모델 선택권과 보안, 비즈니스 성과라는 세 축으로 나눠 밀착 지원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망분리 규제가 완화된 금융사에는 클라우드 보안 체계를, 데이터 주권 문제에는 서울 리전 인프라 확대를 각각 대응책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8a90cfcc644b33bdea29f82febf62a6586364b1b6043685b5c96affc0f5f478" dmcf-pid="FIYArqkLTM" dmcf-ptype="general">노경훈 AWS코리아 금융산업·공공부문 리더는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AWS 파이낸셜 서비스 포럼 서울 2026' 기조연설에서 이 같은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4639b3156d7f01c2f6f5502298fb75cd69cf0e352f92e2f23bf4c2345a0a964" dmcf-pid="3CGcmBEoCx" dmcf-ptype="general">먼저 노경훈 리더는 통장과 전표 중심의 아날로그 금융이 온라인·모바일 뱅킹을 거쳐 AI 기반 금융으로 넘어왔다는 흐름을 짚으며, 이 시점에 금융업계가 기존 업무 방식과 시스템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6872c6f6168f38a6a88740e64f749ba9bce80f27dfe3cb3f1e784aa1174c664" dmcf-pid="0hHksbDgyQ" dmcf-ptype="general">AWS가 제시한 지원 방향은 세 가지다. 먼저 제약 없는 혁신이다. AI 도구와 모델을 원하는 대로 고르고 바꿀 수 있도록 스펙 중심 개발 환경 키로(Kiro), 업무 생산성 도구 아마존 퀵, 레거시 전환 서비스 AWS 트랜스폼, 에이전트 관리 도구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28904abdde9ac83992da4302d59dc0fe6847a094b2fefb80af92868bd9b4428" dmcf-pid="plXEOKwaCP" dmcf-ptype="general">다음은 신뢰할 수 있는 AI다. 보안·프라이버시와 정확한 결과, 책임 있는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월 22일 보안 목적 AI 활용에 한해 1년간 망분리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지난 6월에는 신한·하나·우리은행과 카카오뱅크, KB·NH투자·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한화생명, 현대카드 등 10개사에 비조치의견서가 발급됐다. 노 리더는 이 10개사 대부분이 아마존 베드록과 AWS 시큐리티 에이전트로 당국 요구사항에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599880e96727f73ef5163317858617dded9e55c08a7481a8950911fb68a14c3" dmcf-pid="UarMnXe4y6" dmcf-ptype="general">마지막은 가치 극대화다. ROI를 고려한 선택과 비즈니스에 실제 중요한 유스케이스 구축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c43bbd04db9a818c66cda7e6bff61adec6e1d855e54f743d697b68cc00852f3a" dmcf-pid="uNmRLZd8S8" dmcf-ptype="general"><strong>◆ 앤트로픽 "클로드, 컴플라이언스부터 해석 가능성까지"</strong></p> <p contents-hash="532be7bf55eae4ac04a0e2a0578c2ef45a07d1d9143db2b1a5a5079e5eb4b03d" dmcf-pid="7jseo5J6C4" dmcf-ptype="general">AWS는 이러한 지원 체계에 AWS 베드락을 기반으로 클로드를 제공하는 앤트로픽과의 협력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fadd6a992e676d5b8e30497b83348221fb5801815aa0b034a71586a249f68" dmcf-pid="zAOdg1iP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2543928gzpc.jpg" data-org-width="640" dmcf-mid="X53Ov8CEC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2543928gzp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c5557fc0767c41c27de57a10bd143dd24de1d7130dea701bd4b200f63ea434" dmcf-pid="qcIJatnQTV" dmcf-ptype="general">먼저 최기영 앤트로픽코리아 대표는 금융 서비스에서 앤트로픽을 활용하는 주요 이유를 설명했다. 최 대표에 따르면, 전 세계 금융사들은 컴플라이언스·보안·프라이버시, 신뢰성, 처리 능력, 해석 가능성을 클로드를 도입하는 핵심 이유로 제시했다. 100만 토큰 컨텍스트로 거래 이력 전체를 한 번에 처리하고,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해석 가능성과 감사 추적 기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70011821cd521e67afa2a6b1484ec450f5194e221985b7c55a285ec001073ec1" dmcf-pid="BkCiNFLxh2" dmcf-ptype="general">실제로 언더라이팅 의사결정 기간을 수 주에서 하루로 줄이고 응답 시간을 60% 단축한 사례, 이메일 분류 정확도를 34% 높여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진 사례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5b4c77876c0b66a7ff11be6e0a1ca0547166742e69883d13dcc61cff38644744" dmcf-pid="bEhnj3oMv9" dmcf-ptype="general">도입 방식은 기업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된다. 챗(Chat)·코드(Code)·코워크(Cowork) 등 클로드 기반 제품으로 바로 업무를 지원받거나, 기업이 직접 혹은 앤트로픽과 함께 맞춤형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방식이다. 개발자를 위한 빌딩 블록과 프로덕션 에이전트 구축·운영 인프라, 사내 에이전트의 배포·관리를 위한 운영 환경, 목적별 모델 라인업도 함께 지원된다.</p> <p contents-hash="ad0d995ea47cc5e6619b56ae2b05344d7d2044e816ac6b8b6ff6b408cd0d9656" dmcf-pid="KDlLA0gRTK" dmcf-ptype="general">아마존 베드록에서의 접근성도 강조됐다. 고객은 통합 API 하나로 클로드 오퍼스·소네트·하이쿠에 접근할 수 있고, 베드록 상의 클로드는 AWS 보안 설계 내에서 동작한다.</p> <p contents-hash="836ad66fd2a1ab29ce6d9d66e9ac75f2052087a8e99b69be9f1a1a1069e4b09e" dmcf-pid="9wSocpaeCb" dmcf-ptype="general">사용자와 가까운 리전에서 추론을 실행해 현지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도 충족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최기영 대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서울 리전에서 오퍼스 5나 소넷 5 같은 최신 모델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 데이터 소버린티와 AI 소버린티를 준수하면서 할 수 있는 영역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2bd3db55144549010cd6a67afa8c6c468b5fce981a7573fc924081db5f651a" dmcf-pid="2gwxiHRfvB" dmcf-ptype="general">새 모델이 나오면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최 대표는 토큰 단가보다 어떤 문제를 얼마나 빨리 푸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토큰을 적게 쓰는 모델로 같은 작업을 반복하면 오히려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오퍼스 5처럼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푸는 모델이 서울 리전에 들어오면 금융사들의 시장 대응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더 크다며, 결국 토큰 비용을 따지는 것도 투자수익률(ROI)을 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2ed522433a8051a6c9b799615ce14e6d2d5f05dcd9035cf493521cb78b7501" dmcf-pid="VarMnXe4Cq" dmcf-ptype="general">베드록의 플랫폼 구조도 비용 관리 수단으로 제시됐다. 업무 특성에 맞춰 모델과 버전을 자유롭게 바꿔 쓸 수 있어, 이메일 답장처럼 복잡도가 낮은 업무에는 소넷이나 하이쿠로도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노경훈 리드는 "특정 모델만 계속 쓰면 비용 관리가 안 된다"며 "베드록을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주고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결과를 내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4602c95d9e7ea800614a6c56ab960e94325de04df6df9365a965e9508ec534" dmcf-pid="fNmRLZd8hz" dmcf-ptype="general"><strong>◆ "자동화보다 코어 업무부터"...현대캐피탈의 AX 전략</strong></p> <p contents-hash="4f198dbbbd72db94267d592d4e5e5caafee9e48ed7689063f84a7d133a3f1797" dmcf-pid="4jseo5J6y7" dmcf-ptype="general">이날 기조연설에는 김우영 현대캐피탈 AI전략실장이 AWS와의 협업을 중심으로 현대캐피탈 전사 AX 여정을 소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a842ed66997f9cfdf85f3abf0e1a800c4102d62b107c08872e38b872684f9" dmcf-pid="8AOdg1iP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2545544uxbr.jpg" data-org-width="640" dmcf-mid="ZkCiNFLx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62545544uxb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f9496e426475ba170b33f5e4cbc01a415aa9d07fda19ba32e03dd9eebade79" dmcf-pid="6cIJatnQTU" dmcf-ptype="general">김우영 실장에 따르면, 자동화·효율화가 아니라 심사·마케팅·채권관리·차량가치평가 같은 코어 비즈니스 의사결정 영역에 AI를 가장 먼저 적용했다. 미션 크리티컬한 영역이라 정확도 요구가 높지만, 취급액과 만기이익 같은 정량 성과로 증명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7c25e20439219dfa62338d84d9947110e8757215b03ef35e3be9a243d00ccdd" dmcf-pid="PkCiNFLxTp"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경영진 스폰서십을 두 번째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캐피탈은 지난해 초부터 사장과 사업 부문장이 모두 참여하는 AI 회의를 매달 열어왔고, 이를 토대로 3개년 AX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p> <p contents-hash="85215bd2d2892069ac35c2cbfb455c1f4fd03d4297fe0af3a141d8e26e898def" dmcf-pid="QEhnj3oMl0" dmcf-ptype="general">현업 확산을 위해서는 올해 AWS와 함께 비개발자 중심 대화형 코딩 해커톤인 'ㅎㅋ톤'을 진행했다. 두 달에 걸친 워크숍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50여개 팀이 아이디어를 냈고, 12개 팀 51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과제는 전부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되는 수준까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fcab78a6ddc023e4f3cb3a5b1fb1df7ad67954698c0ee8c353a1335570d5fe60" dmcf-pid="xDlLA0gRh3" dmcf-ptype="general">현대캐피탈은 현재 데이터·머신러닝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50명 규모 인하우스 조직을 두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핵앤슬래시 아닌 액션 RPG"…동양 다크 판타지 '타래: 언바운드' 08-27 다음 “가사노동의 종말이 보인다”…눈 달린 식기세척기까지 ‘IFA 2026’ 기대감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