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면 아기가 되고, 더 맞으면 해골이 된다 작성일 08-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서비스 맡은 신작 ‘에이지 트위스터’<br>게임스컴 앞두고 간담회<br>“같은 식탁에 앉고도 한 번도 같이 게임한 적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2bfOKp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3dd7b9f18ffb0ccdd377064da6d0ed7b8ee6b200ce62c46678671a4969117b" dmcf-pid="tvVK4I9U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 스크린샷.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kukminilbo/20260827160411497yxfn.png" data-org-width="1200" dmcf-mid="5AJRnXe4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kukminilbo/20260827160411497yxf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 스크린샷.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084b8ad44526da83d7bbeb894dd0c26f3c2155a5072f5a8f0c5fc43c7a75eb" dmcf-pid="FTf98C2uvX" dmcf-ptype="general"> 체력 바가 없다. 공격을 맞으면 나이가 변한다. 너무 어려지면 아기가 되고, 너무 늙으면 해골이 된다. </p> <p contents-hash="6195244466aee8373d57c4394e8acdaf39ea52e90da021ef917e4c7d506ba3eb" dmcf-pid="3y426hV7vH"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이 게임스컴에서 처음 선보인 2인 협동 어드벤처 ‘에이지 트위스터’ 이야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콜로 스튜디오가 개발했고, 2027년 PC와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시리즈, 닌텐도 스위치 2로 동시 출시한다. </p> <p contents-hash="c4706b21ed4af91a6dc131be0fcd0929482e6ce84eaba3d1282b4c6c4b206d63" dmcf-pid="0W8VPlfzTG" dmcf-ptype="general">조르디 미니스트랄 피콜로 스튜디오 공동 창립자 겸 게임 디렉터는 게임스컴을 앞두고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저희 게임은 모든 것이 나이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며 “아이들도 함께 플레이했으면 해서 전통적인 비디오게임의 죽음이나 폭력적인 표현은 최대한 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적을 아기로 만들 수도 있고, 적도 여러분을 아기로 만들 수 있다. 그뿐”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39d0023b226bbe720b0c52fa3890853cc4ac883ab1d9b91b0c6203cfb5b7f96a" dmcf-pid="pY6fQS4qCY" dmcf-ptype="general">플레이어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되어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좇는다. 팔찌를 차면 유년기·청소년기·청년기·노년기를 횟수 제한 없이 오갈 수 있고 나이마다 능력이 다르다. 유년기는 요요로 위치를 바꾸고, 청소년기는 리듬으로 상대를 둔화시키며, 청년기는 주먹으로 장애물을 부수고, 노년기는 자석으로 금속을 움직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9ba31c039ccf21a11d7ba25a8fca76ad6ca30e016de8909f191f67bf8e8a2c" dmcf-pid="UGP4xv8B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콜로 스튜디오 조르디 미니스트랄 공동 창립자 겸 게임 디렉터(왼쪽)와 알렉시스 코로미나스 디렉터.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kukminilbo/20260827160412819zyba.jpg" data-org-width="1200" dmcf-mid="fESCT6hD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kukminilbo/20260827160412819zy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콜로 스튜디오 조르디 미니스트랄 공동 창립자 겸 게임 디렉터(왼쪽)와 알렉시스 코로미나스 디렉터.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1d5b67dd0cf62ff7df2e46d45c39de4193c6528df7598ff13f6ab3d5da6fab" dmcf-pid="uHQ8MT6bWy" dmcf-ptype="general"> 노년기에 자석 능력을 준 이유에 대해 알렉시스 코로미나스 디렉터는 “노인은 강하지도 빠르지도 않지만 현명하고 주변 환경을 활용할 줄 안다”고 답했다. 미니스트랄 디렉터는 “축구도 나이 많은 선수는 많이 뛰지 않지만 경기 전체를 읽고 조율한다”며 “직접 옮기는 대신 대신 옮겨 줄 힘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첨언했다. </p> <p contents-hash="85b56d2a11f0c35d4c20e8e8878dafd92506dd4781a26487fad2879e735ab658" dmcf-pid="72DcrqkLlT" dmcf-ptype="general">주제는 ‘세대 간의 간극’이다. 우리 시대가 직면한 문제를 우스꽝스럽게 표현했다. 게임 속 모든 대사는 캐릭터의 나이에 따라 실시간으로 바뀐다. 미니스트랄 디렉터는 “저희에게는 아직 만나지 못한 팬들이 있다”며 “멀리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같은 식탁에 둘러앉아 있으면서도 한 번도 함께 게임을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be3352874274c7c694860356cd483cb5b51abf466c84f3e8251b1c273d4eb43" dmcf-pid="zVwkmBEoSv" dmcf-ptype="general">코로미나스 디렉터는 “2인 협동에서 거의 시도되지 않았던 방식이라 게임 설계 접근 자체를 완전히 바꿔야 했다”며 “플레이어들이 늘 함께 있고 화면 안에서도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a7995a3fd2a0f0f1dc5b8e9cb2131a417b99492cb45105951ed5558dd2c5f1f" dmcf-pid="qfrEsbDgyS" dmcf-ptype="general">‘잇 테이크 투’ 같은 기존작과의 차별점으로는 난이도 대신 재미를 들었다. 미니스트랄 디렉터는 “실패마저 좋은 추억으로 남는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몬스터를 몇 번 만에 잡았는지는 잊어버리지만 함께 웃고 전략을 세웠던 순간은 오래 남는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9747721425917a45d5b631f3b56f181bd7bd82bee26890e6bda9d8510c08bdf" dmcf-pid="B4mDOKwaTl" dmcf-ptype="general">게임은 한 명만 구매하면 프렌드 패스로 다른 한 명이 무료로 함께 즐길 수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3a282ac8efe06046011d4321948f24145e89339024aad84b137fc0fdb27d3b" dmcf-pid="b8swI9rN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kukminilbo/20260827160414248nexg.png" data-org-width="1200" dmcf-mid="5Ff98C2u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kukminilbo/20260827160414248nex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9401f1d1e116522a2afe43fd1e6ceff2b88f492cc02985fba824cba001c4da" dmcf-pid="K6OrC2mjhC" dmcf-ptype="general">쾰른=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p> <p contents-hash="9dc629aead1b0eb7c26898f3ba58882ddfbf3cd27afa8f8eb161639c832621f8" dmcf-pid="9PImhVsAWI"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홈&테크]닦은 물도 다시 빨아들인다…드리미 'T16 프로 스팀' 08-27 다음 “잘못된 플레이는 없다”… 총 내려놓고 식물 키우던 노병의 귀환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