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만 AI 쓰나요”…통신3사, 신입 채용도 ‘AI 능력’ 본다 작성일 08-2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mRnXe4MS"> <div contents-hash="637fc72f6ff018a18981ed2df2e6059350548eb6a904ea46f2642232cb5c1bed" dmcf-pid="UDseLZd8Ll" dmcf-ptype="general"> 통신 3사가 하반기 신입 채용에서 'AI 활용 능력'을 핵심 평가 기준으로 내세웠다. 개발 직군에서 주로 요구하던 AI 역량이 영업·네트워크·재무 등 비개발 직군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통신업계가 AX(AI 전환)를 추진하면서 채용 기준도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6f2fd740b4bcaaf228c6a12b6e21a7061f56acc27d3f05badd677b43cfd4f4" data-idxno="451169" data-type="photo" dmcf-pid="uwOdo5J6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 각 사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60552387ghzi.jpg" data-org-width="600" dmcf-mid="0aGcrqkL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60552387ghz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 각 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6be7d15c4ccdf7d0dc2a4b28fde1c80b0e884dcad5cc2dbd449e6479bb8d1a" dmcf-pid="7rIJg1iPRC" dmcf-ptype="general">2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SK텔레콤과 KT는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LG유플러스는 9월 중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944bbc5b0ad45af98c89c81b9d0980de022f730e96072b0601872565acc9222" dmcf-pid="zDseLZd8dI"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달 30일까지 '2026 주니어 탤런트'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 직군은 고객·인프라·테크·스태프·법무 등 5개로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한다.</p> <p contents-hash="6eb386f30562b7fbb820d15e5df4ee36324f78b275fc7788d85cf51787b5a451" dmcf-pid="qwOdo5J6nO" dmcf-ptype="general">올해 SK텔레콤 채용의 특징은 개발 직군을 넘어 비개발 직군과 현장 업무까지 AI 활용 능력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인프라 직군의 경우 지난해에는 통신 관련 경험과 자격증이 주요 우대사항이었다. 올해는 AI·데이터 분석 도구 활용 경험이 새롭게 추가됐다. 통신망을 다루는 현장 인력에게도 AI 활용 능력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6d64c03ec07462c7dcad998c2179238664437253436ef3ef7ef304e9bbcc53d" dmcf-pid="BrIJg1iPes" dmcf-ptype="general">개발 직군에는 클로드·제미나이·커서 등 AI 개발 도구 활용 경험이 우대사항으로 명시됐다. 영업·재무 등 비개발 직군의 필요 역량에는 'AI 리터러시'가 새롭게 포함됐다.</p> <p contents-hash="93f6448c538384bfe9b71886214c1e51d48ff0953a669b5d8c19b54f1f7e8f4d" dmcf-pid="bmCiatnQnm" dmcf-ptype="general">KT는 9월 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NW인프라운용, B2B컨설팅&세일즈, B2C마케팅&세일즈다. 고객·사업 현장의 핵심 직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2배 늘렸다.</p> <p contents-hash="78a4b04831fdbfe4a34caaf7f08c3e17dd6fb624b14d9da94828cc0ddb076e47" dmcf-pid="KshnNFLxer" dmcf-ptype="general">KT 역시 채용 과정에서 AI 실무 활용 능력을 검증한다. 단순히 AI 관련 지식을 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고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한다. 입사 후 현장 업무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b8fd95fad18b27e171cd52648eeb5c107d4947e77d5a5c8bed9b63b89d7fa2dc" dmcf-pid="9OlLj3oML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9월 중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두 자릿수 수준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도 전사적인 AX 전략에 맞춰 신입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AI 실무 활용 능력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16c15a4396931d93f9f113d798e0a1e1d8d784b15727e74707d65aa68ec9990" dmcf-pid="2ISoA0gRLD" dmcf-ptype="general">통신 3사가 AI 활용 능력을 채용 기준으로 강화한 배경에는 전사적인 AX 전환이 있다. SK텔레콤은 AI 전담 조직 'AI CIC'를 중심으로 사업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KT는 'AX 플랫폼 컴퍼니'를 내걸고 조직과 사업 구조를 AI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LG유플러스도 AX 관련 조직을 확대하며 전사적인 AI 활용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3782c25f1d75df55c2ba25dbe42fd0df651b818fe7ff841fa19e538392aa0a" dmcf-pid="VCvgcpaeME" dmcf-ptype="general">기업의 AI 전환 전략이 조직 개편과 사업 개발을 넘어 신입사원 선발 기준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셈이다. 과거 개발자의 전문 역량으로 여겨졌던 AI 활용 능력이 이제는 영업·마케팅·네트워크·재무 등 직군을 가리지 않고 요구되는 기본 업무 역량으로 확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4374ef272cae278940ce14b2828bbb83916a6de5ed90ac3b3d97f8b391827ae" dmcf-pid="fhTakUNdRk"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X가 현업에서 동력을 얻으려면 AI를 능숙하게 다루는 실무형 인재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채용 단계부터 이런 역량을 면밀히 살펴보려는 것이 통신업계의 공통된 흐름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40aa0c266a5702b0174b50dd71e620a79cf9d16166f952953bf2f88e498682" dmcf-pid="4lyNEujJdc" dmcf-ptype="general">박혜원 기자 <br>sunon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핵앤슬래시라는 말은 쓰지 말자고 했습니다” 08-27 다음 엔비디아·리벨리온, 왜 만났나?…업계 "인수 가능성 낮아"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