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스노우플레이크와 AX 속도…"내년 AI 에이전트 300개로 확대" 작성일 08-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mkC2mj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16d937830dfbea4b222aae1dfa02864c65a73e09c737ead811873f94b31466" dmcf-pid="4ZjLEujJ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경종 KB국민은행·KB금융지주 금융AI2센터장(상무)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oneytoday/20260827155509403ggdd.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uFBEu5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oneytoday/20260827155509403gg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경종 KB국민은행·KB금융지주 금융AI2센터장(상무)이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구자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36e6f2d56c76cfec04da07acfa704c5024e72bb57f09f728d401095f8bb670" dmcf-pid="85AoD7Ai56" dmcf-ptype="general">KB국민은행이 스노우플레이크와 손잡고 데이터 중심의 AX(AI 전환)에 나섰다. 단순 챗봇 수준의 AI가 아닌 실제 금융업무를 수행하는 AI로 전환중이다. 이를 위해 AI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데이터 구조부터 바꾸고 현재 그룹 전체에서 100여개인 AI 에이전트를 내년 약 300개까지 확대한다.</p> <p contents-hash="2f801d48eeca38a7dc5abb7c13a01aace8c9c6ccebc7edd77bd498846e661bb2" dmcf-pid="61cgwzcnt8" dmcf-ptype="general">이경종 KB국민은행·KB금융지주 금융AI2센터장(상무)은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에서 "AI 에이전트의 경쟁력은 모델 성능도 중요하지만 에이전트가 믿고 행동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에서 나온다"며 "행동의 근거가 되는 데이터일수록 정확도와 신뢰성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236f1c73ba606d387b7e25fe78ee2503af7a2760f7395743f2ff630fb44d44a" dmcf-pid="PtkarqkLH4" dmcf-ptype="general">KB금융그룹은 2024년 에이전틱 AI 개발을 위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착수해 지난해 4월 공식 출시했다. 현재 100개 이상의 AI 에이전트를 운영 중이며 실제 사용자가 8000명을 넘었다.</p> <p contents-hash="f7fd774306741c6942fb54fc1204e0f72f8fd9bc57322fa6cdea0ea24262e632" dmcf-pid="QFENmBEoYf" dmcf-ptype="general">지난해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등 고객 접점인 프론트오피스부터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미들·백오피스와 IT 개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리스크 관리와 여신심사, 법률지원 에이전트 등을 개발하고 기획부터 개발·테스트까지 IT 개발 전 과정을 AI가 지원하는 체계도 구축 중이다.</p> <p contents-hash="47f78e399eb63ca4badb277282ecacb4c14f136799969228d9591d137c02c1fa" dmcf-pid="x3DjsbDgtV" dmcf-ptype="general">AI가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기 위한 핵심 과제는 데이터다. 기존 데이터가 여러 플랫폼에 흩어져 있어 새로운 데이터를 연결할 때마다 별도 개발이 필요하고 비정형 문서에는 AI가 업무상 의미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맥락도 부족하다.</p> <p contents-hash="9bc9c3ab8a382bfcc616a7032ec5568187d69e6557f7f13a739fe176ab521ac2" dmcf-pid="yaqp9rqFY2" dmcf-ptype="general">KB국민은행이 스노우플레이크와 데이터 중심의 AX(AI 전환)에 나선 이유다.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시맨틱 뷰'를 활용해 데이터에 비즈니스 맥락과 의미를 부여한다.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즉시 활용하도록 해 반복적인 연결 작업을 줄이고 에이전트 개발·확산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게 목표다. 현업 부서가 직접 데이터 품질과 접근 권한을 관리하고 검증된 데이터를 사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 공유해 다른 AI 에이전트가 재사용하는 체계도 구축한다.</p> <p contents-hash="a561bf13d3e5092f6c2e2e9057af24e5ff258dd2ff63752075616c96812bc0bf" dmcf-pid="WNBU2mB3X9" dmcf-ptype="general">이 센터장은 "GPT나 제미나이뿐 아니라 여러 오픈소스 모델도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며 "차별적인 경쟁력은 보유한 모델보다 각 기업이 가진 데이터의 품질과 활용도에서 나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52c0e5780c45ef9f5ec8e8ec30970d7a5583f379338fea05f25925c81a78950" dmcf-pid="YjbuVsb0XK" dmcf-ptype="general">KB의 최종 목표는 AI가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업무 시스템에 직접 결과를 입력하고 여러 단계의 업무를 스스로 계획·완료하도록 하는 것이다. 향후 고객 대상 에이전틱 AI 서비스로도 확대한다. 이 센터장은 "KB가 구축하는 AI 데이터 체계는 경쟁자들이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장기적인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9660a0a4b5883d4e735b989ecc74b7a60fa2674c21d6f62152be4ce8abee520" dmcf-pid="GAK7fOKpGb" dmcf-ptype="general">구자윤 기자 jykoo@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韓 자율주행 골든타임…이러다 美·中에 뺏겨" 08-27 다음 네팔 대홍수 피해 키운 ‘연쇄재해’… 빙하 붕괴 뒤 토석류 확산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