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취약점 쏟아진다"…태니엄, 에이전틱 시스템 '아틀라스' 강화 작성일 08-2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UV0g1y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dd03e899549742ab477b04a9e90352f51205afdd79ef2d8f6ec1db028fd436" dmcf-pid="WnufpatW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3708636gcaa.jpg" data-org-width="640" dmcf-mid="x6DSkUNd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3708636gca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43a158561438e83ca1f004cbbebe4c61f9a1765793aecf34e99176e8b59421" dmcf-pid="YvikdYx2y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글로벌 보안 기업 태니엄이 차세대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스템 '아틀라스(Atlas)'의 강화된 기능을 공개했다. AI 시대에 발맞춰 보안 취약점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아틀라스를 중심으로 통합 가시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50bc53ca39b5945e524777db3608e664dbd908019c4c05290913f7fee5d7c9a" dmcf-pid="GTnEJGMVys" dmcf-ptype="general">스티븐 양 태니엄 제품관리 부문 시니어 디렉터 겸 포트폴리오 부문 리더는 2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서버, 클라우드 워크로드, 운영기술(OT), 사물인터넷(IoT) 등 관리할 영역은 많지만 데이터 규모가 폭증하면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정보의 홍수 속 가시성을 확보해야 대응이 가능한 때"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0f5304061d493a2470170bf688af17db854c9967a92ed261b490e933d8fba2" dmcf-pid="HyLDiHRfvm" dmcf-ptype="general">올 초 앤트로픽이 공개한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처럼, 보안 취약점 탐지에 능한 모델이 상용화될 경우 이 같은 고민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양 디렉터는 "공격자가 취약점을 발견한 뒤 실제 위협을 가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몇 초 단위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p> <p contents-hash="4953908f0a343a74d06a392fa01dad6bfe6e643abb024d5b406e867d12d05881" dmcf-pid="XWownXe4Tr" dmcf-ptype="general">태니엄은 정보기술(IT) 및 보안 담당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틱 AI 시스템 '태니엄 아틀라스'를 출시했다. 아틀라스는 태니엄 플랫폼에 기본 탑재되는 네이티브 에이전틱 AI 시스템으로, 실시간 엔드포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IT 및 보안 환경의 위험을 분석한다. 위험 우선순위를 분류하고 운영자 승인을 거쳐 대응 작업을 연결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개별 데이터 소스를 분석하는 대신 자연어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14df82297efce102daa5109bf0561ea83a2ad0ff507a92d87b209a0929d70ab" dmcf-pid="ZYgrLZd8hw" dmcf-ptype="general">태니엄에 따르면 IT 및 보안 운영 조직은 매일 발생하는 엔드포인트, 사용자, 소프트웨어 신호를 분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격자들이 취약점을 빠르게 악용하기 시작한 만큼 보안 팀은 수많은 경고, 알람,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해야 하는 과제 앞에 놓였다. 다양한 도구(툴)마다 워크벤치와 쿼리 문법이 다른 경우도 다반사다.</p> <p contents-hash="a14a2e30ce142cb4d836e4300c6ab91c78f00a4438d60a445dbaedf4f83528b1" dmcf-pid="5Gamo5J6CD" dmcf-ptype="general">태니엄 아틀라스는 운영자가 별도 문법이나 교육 없이 자연어로 원하는 결과를 얻도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먼저 자연어로 데이터 질의와 실행 계획을 에이전트에게 전달하면, 아틀라스는 전체 엔드포인트 환경을 실시간 분석한다. 분석 결과와 추론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fe00e3a67847d409e3dd0e0d1b69134ea257fc4a75b98bd2ae73e19b2bcb589c" dmcf-pid="1HNsg1iPyE" dmcf-ptype="general">이어 환경 변경을 유발할 수 있는 조치는 위험 평가와 함께 제시된다. 운영자의 권한과 역할 기반 접근제어를 준수하면서 승인을 요청할 경우, 아틀라스는 이를 연결해 단일 대화 흐름과 동적으로 생성된 페이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p> <p contents-hash="582097cb46aab41a35a9ae1e5521a7edd6d18eb3dd5b374fb74f6a99c2795777" dmcf-pid="tXjOatnQlk" dmcf-ptype="general">양 디렉터는 "한 고객사는 매일 밤 11시마다 안티바이러스 알람이 울려 고생을 했지만, 태니엄 아틀라스를 통해 포렌식 증거를 수집하고 악성 프로세스를 격리해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IT 운영을 넘어 공격 연결고리(체인)에 대한 매핑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환경의 맥락을 파악하고 제로데이 취약점을 확인해 이에 맞는 해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60bd8647accb10b8b530d2637cf051260748df59d15be29395dc73b631122df" dmcf-pid="FCRNxv8Bvc" dmcf-ptype="general">태니엄 아틀라스는 운영자가 전문 지식이 없어도 엔드포인트에서 맞춤형 데이터를 추출하도록 '센서 크리에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반복 사용 가능한 페이지를 공유하는 '템플릿 갤러리', 패널·페이지·감사 데이터를 내보내는 '리포트&익스포트', 권장 사항·알림·승인 항목을 단일 화면에서 확인하는 '액티브 센서' 기능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142a7c656f90bd5d62348d7445e4ee246d4e6d2044d7b3eb7451b79cd37c5db7" dmcf-pid="3hejMT6bSA" dmcf-ptype="general">운영자가 콘솔에 접속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는 '백그라운드 에이전트'도 대표적인 기능이다. 메모리는 사용자별 아틀라스를 개인화해 학습된 과거 패턴을 기반으로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아틀라스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을 통해 다양한 AI 클라이언트와 연동하는 것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a73fe54a4c7a1362e37eef32a5efe9c7c40ac3f63013c0eae8948b5e0cf3c1bd" dmcf-pid="0ldARyPKWj" dmcf-ptype="general">양 디렉터는 추후 아틀라스의 방향성에 대해 "실시간 데이터에 접근해 맥락을 결합하는 '웹리서치', AI 속도로 빠르게 조사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언급했다. 이어 "엔드포인트 관리 역할이 바뀌고 있고 속도, 규모 또한 달라지고 있다"며 "태니엄은 이에 맞춘 AI 전략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팔 대홍수 피해 키운 ‘연쇄재해’… 빙하 붕괴 뒤 토석류 확산 08-27 다음 빌 게이츠, AI 대혼란 경고… “인간 전용 영역·로봇세 필요"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