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 "신입의 가장 강력한 취업 전략은 AI" 작성일 08-27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iRJGMVlC"> <p contents-hash="fea7e49d3e847ba9c6e61bc974cd700a5e63675097f2bcc4686cc129f1c89a0a" dmcf-pid="3eneiHRfTI" dmcf-ptype="general"><strong>- 기술직 넘어 사무직도 AI 활용 능력 요구…“향후 2~3년은 신입에게 유리”</strong></p> <p contents-hash="af080c1db3ef4538ec513d5685b8cdeb64dbdd39c496df31f46b724014e9d1c8" dmcf-pid="0dLdnXe4vO" dmcf-ptype="general"><strong>- 자체 'AI 나비' 서비스 접목…AI 리더 신설·10여명 규모 AX 프로젝트그룹 가동</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4f15eb82b7de9477ec8afb68f90b21b1415a4e8b3114c35f6180e23800f66e" dmcf-pid="pzKzbD71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4305204cbzi.png" data-org-width="640" dmcf-mid="ZqZNcpae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4305204cbzi.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05398dedf42aad5ddf1a59e719af1dfc5f3045432a239f14482ca1a423fb76" dmcf-pid="Uq9qKwzth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strong>"입시보다 입사가 더 어려워진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신입이 경력자와 경쟁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인공지능(AI)이지 않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f1644d26567f8a98b5b13a130024765746db5b5da93d998c0b3a90bdab4456eb" dmcf-pid="uB2B9rqFyr" dmcf-ptype="general">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얼어붙은 신입 채용시장에서 AI 활용 역량이 경력의 벽을 낮출 새로운 경쟁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68771b14c30548be0d775e958c26c2d7b7d38b24b6a830101ced9cc215e63afd" dmcf-pid="7bVb2mB3Cw" dmcf-ptype="general">27일 서 대표는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제24회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직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신입의 가장 강력한 취업 전략이 AI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24년 채용시장의 화두가 조직 적합성(컬처핏)이었다면 올해는 기술직을 넘어 사무직까지 AI 활용 능력을 묻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a803c1ae69989dfb923885a9ffec6cec21e7bafcc665e3c3a7f365d087d741e" dmcf-pid="zKfKVsb0yD" dmcf-ptype="general"><strong>◆"AI 앞에서는 모두가 신입"…취업시장 새 기회 열린다</strong></p> <p contents-hash="c736d1a527fc739cf163305f32699c2be3eef38a10b13a650e154c03868135ac" dmcf-pid="q949fOKpvE" dmcf-ptype="general">서 대표가 진단한 올해 채용시장은 내수 업종은 나쁘지만 수출 업종은 괜찮은 양상이다. 전체 고용 정원이 크게 늘기는 어렵지만 이직에 따른 빈자리는 이어질 것으로 봤다. </p> <p contents-hash="71c7113c6bb25c92548922ffcd1e57affccad6cf686961d8a994c334a8e04f58" dmcf-pid="B2824I9UWk" dmcf-ptype="general">반면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공기업 입사는 대입보다 어렵고 고시만큼 어려운 수준으로 경쟁이 치열해진 것으로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8df04543d70912e5fee4ec6f1dbdb101696e30fb034147bddc04e66fc7a164" dmcf-pid="bV6V8C2u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4306560ucff.jpg" data-org-width="640" dmcf-mid="53Fkwzcn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4306560uc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1997ac073628f8e16513085767a959e58b28eaab88d7424e68e74e7c2f7003" dmcf-pid="KfPf6hV7SA" dmcf-ptype="general">기업의 평가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직무 역량과 조직 적합성에 더해 AI 활용 역량이 새로운 항목으로 올라왔고, 일부 기업은 채용 과정에서 이를 측정할 시험까지 논의하거나 도입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dc61200d9be8a114c5be6d4a9c813f72d299a421ff843381b37956518df2f04" dmcf-pid="94Q4PlfzTj" dmcf-ptype="general">과거 인터넷이 처음 확산했을 때 모두가 초보였던 것처럼 지금은 AI 앞에서 신입과 경력의 출발선 차이가 크지 않다는 게 서 대표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af316b14522db24ba0d8a0858d11af91bb6a6adef49599999391fcdce193d77a" dmcf-pid="2070uj3GWN" dmcf-ptype="general">서 대표는 "AI를 문장으로 검색하는 수준으로만 이해해선 안 된다"며 "깊게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가 이미 채용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2914f50580af6b17e04b54f716d8cdea84cdd1518f1f0d2188fda833fb93b9" dmcf-pid="Vpzp7A0Hha" dmcf-ptype="general">이어 "경력자의 AI 전환은 쉽지 않기 때문에 신입에게 향후 2~3년은 유리한 시간"이라며 "하고 싶은 일을 하되 AI로 해석해 부가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a34f2cd35e43337d84123d10d60f33151e677e9c25c2817bcbb8107fa374d5f3" dmcf-pid="fUqUzcpXlg" dmcf-ptype="general"><strong>◆채용 데이터 품은 AI 나비…인크루트, AI 품고 HR 바로미터 세운다</strong></p> <p contents-hash="c79a3df302bb3339ff24f5770b1749770ea22bda1369c242bf613bced3da8072" dmcf-pid="4uBuqkUZSo" dmcf-ptype="general">인크루트도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채용·경력 특화 AI 엔진 '나비(Navi)'를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에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319cf1d175827338bc118223a0f51c5279d774178d5d5d84d39de82a060c886" dmcf-pid="87b7BEu5SL" dmcf-ptype="general">신입·인턴 특화 서비스 '신입 나비'에는 기업별 적합 가능성 분석과 자기소개서·면접 코칭을 담았다. 기업 고객에게는 서류에서 공정채용에 어긋나는 표현이나 표절 여부 등을 가려내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8c0973d1d7128a25403f9da0e7aebf1849985fe78de2e156e552f86a9f9cf" dmcf-pid="6zKzbD71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4307866pphk.jpg" data-org-width="640" dmcf-mid="tAZYXeWI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54307866pph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d5737243a0a91492a1bfb8234fe35f9d4403c2e954e8f13bb6e5ea6e7bb445" dmcf-pid="Pq9qKwztyi" dmcf-ptype="general">현재 인크루트는 관련 솔루션을 공기업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적용하고 있다. 다만 채용은 법적·사회적으로 민감한 영역인 만큼 AI 결과에 사람의 검증을 함께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16ce5abc83d077d68e6391ac13f6dfb45c4c611efb226f8fe27136c5251e089" dmcf-pid="QB2B9rqFCJ" dmcf-ptype="general">서 대표는 "효율은 AI로 높일 수 있지만 판단은 사람이 할 수밖에 없다”며 “하반기 채용 시즌을 거쳐 비용 절감 등 성과를 집계하고 내년에는 상용 제공을 더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09332f658c99d2b021e2adc0df6e72d3578f7d35e6ab6038c0556450b120374" dmcf-pid="xbVb2mB3Sd" dmcf-ptype="general">인크루트 내부에서는 올해 처음 AI 리더 직책을 만들고 기존 인력을 중심으로 리더 외 10여명 규모의 AX 프로젝트 그룹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술연구소와 함께 엔진 개발과 데이터 고도화 및 서비스 적용 등의 업무를 맡는다. </p> <p contents-hash="cf18b21dfb7914c7d78ebdc5d3c4854d48fc0d2c2488e0d212a5bea490d15808" dmcf-pid="yrIrOKwav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서 대표는 "기존 조직과 AX 조직이 함께 움직이는 과도기를 거쳐 별도 구분이 필요 없는 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8e25efdc63646f431f9e9d684b622823e2708ba0fbe391e62b0b416b2100e7" dmcf-pid="WmCmI9rNC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 대표는 "인크루트의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 조사는 단순히 누가 1등인지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하반기 채용계획과 함께 그해 채용 동향을 보여주는 바로미터(기준)라고 생각한다"며 "구직자들이 올해는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고 어떤 기업과 업종을 봐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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