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은 어떻게 닌텐도를 뚫었을까…"손맛 그대로 옮기는 데 주력" 작성일 08-2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QveWQ9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a6066fbab13b71c7efc89f4d7a997573fb68113b81296de0897b8b61f211b" dmcf-pid="KVbwVsb0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닌텐도까지 진출한 'P의 거짓'/그래픽=윤선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oneytoday/20260827153039998dk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JrwVsb0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oneytoday/20260827153039998dk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닌텐도까지 진출한 'P의 거짓'/그래픽=윤선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49058384cd92f964efab0202412c6c82d6bc120fddcadd539a89e4cfe9dbf1" dmcf-pid="9fKrfOKptX" dmcf-ptype="general">네오위즈의 메가 히트작 'P의 거짓'이 닌텐도 스위치2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있다. 현재 후속작을 준비 중인 네오위즈는 상대적으로 라이트 유저가 많은 닌텐도 유저로까지 이용자 저변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09a3be12efb2d4ab86a9e078ae62bcf04299c5fb9de14b13eed9ac75af03910" dmcf-pid="249m4I9UHH" dmcf-ptype="general">27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닌텐도 스위치2 버전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은 글로벌 게임 전문가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평점 86점을 기록했다. P의 거짓 프랜차이즈 역대 최고 점수다. </p> <p contents-hash="ba3454bb6552a41d87cef2ce8effdb4423159509d8c64496a9c04ad6383905cf" dmcf-pid="V82s8C2uZG" dmcf-ptype="general">IP(지식재산권)를 닌텐도 플랫폼으로 출시하는 것은 굉장히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닌텐도 버전을 출시하려면 우선 닌텐도 공식 개발자 포털에 개발자로 등록하고 승인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NDA(비밀유지계약)를 체결하며 개발 중인 게임의 프로젝트 개요나 개발 이력 등을 검토받아야 한다.</p> <p contents-hash="1ac52879989370a1836f4203d08f757db491577e88a869dcd4ef64c53f22b039" dmcf-pid="f6VO6hV7tY" dmcf-ptype="general">개발은 닌텐도 하드웨어에 맞춰 게임을 최적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TV 모드(독 장착)와 휴대 모드 양쪽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전용 개발 도구와 개발 키트를 구비해야 하므로 비용과 기술적 대응 부담이 따른다.</p> <p contents-hash="653942ed113be86199a87375e3ceda8bab7239c65dc672828c416b5fbccd06a1" dmcf-pid="4PfIPlfztW" dmcf-ptype="general">개발이 끝나면 닌텐도가 직접 수행하는 엄격한 품질 및 기술 검수 프로세스를 통과해야 한다. 튕김 여부나 홈 버튼을 눌렀을 때의 동작, 컨트롤러 연결이 끊겼을 때의 예외 처리, 가이드라인에 맞는 버튼 UI 표기 등 세부 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반려되며 수정과 재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a2f80505db17c1c3687186f73d84036cbcfa0dd1f98b567e1bf0f6b988ae5" dmcf-pid="8Q4CQS4q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이미지. 2026.08.27./사진제공=네오위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oneytoday/20260827153041328duk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HgtA0gR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oneytoday/20260827153041328duk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이미지. 2026.08.27./사진제공=네오위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35cde366e7d26a41d30497690311541cd3dba55c4a3aa69557e0f6e208a5da" dmcf-pid="6x8hxv8BGT"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거치 모드와 휴대 모드 각각의 병목 지점을 개별적으로 프로파일링해 최적화 방향을 잡았다. 가장 까다로운 건 가독성이었다. TV 화면 기준의 UI(유저인터페이스)를 휴대 모드에서 그대로 보면 글자를 읽기 어려웠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위치2에 맞춰 전체 폰트 크기를 재조정했다. 그에 따른 레이아웃도 전면 재점검했다.</p> <p contents-hash="54edab615f07dddbb3fa1d24869742398e6d542a27578a6327ac2dc8f3dc5749" dmcf-pid="PM6lMT6bZv" dmcf-ptype="general">게임성 측면에서도 최지원 총괄 디렉터는 P의 거짓이 정밀한 타이밍이 핵심인 액션 게임인 만큼 원작의 손맛을 그대로 지켜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퍼펙트 가드'처럼 찰나의 입력으로 성패가 갈리는 액션을 위해 키 입력 지연을 최소화했고 패드 진동을 비롯해 다른 기종에서 완성한 조작 경험을 온전히 옮기는 데 주력했다. 또 휴대 모드로 즐기는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보고 두 모드 구분 없이 모두 60fps를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p> <p contents-hash="3f9255e5658e8f1a92e93f7f10d69b831922df67f4433cab68389c763563964b" dmcf-pid="QRPSRyPKHS" dmcf-ptype="general">또 고딕풍 배경을 손실 없이 이식하기 위해 스위치2의 하드웨어적 특성을 파악한 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최적화를 진행했다.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팀 전체가 우선순위를 합의하고 이를 기준으로 자원을 배분했다. 최 디렉터는 언리얼 엔진 기반 개발 환경과 체계적으로 정리된 플랫폼 문서 덕분에 큰 시행착오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b0f6fec8b4d3b68718c4ea5c7fb54cd2ca0448b760c0988be80733cc79c51e5" dmcf-pid="xeQveWQ9Xl" dmcf-ptype="general">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최고 평점 경신은 P의 거짓 원작의 완성도를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컴플리트 에디션을 통해 더 많은 글로벌 게이머가 P의 거짓의 깊이 있는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820abff407cc4e19f2069c142cf1e9b139642254ca74fa649cb91842b1635f" dmcf-pid="yGTPGMTsYh"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바일신분증도 법으로 보호받는다…발급·보안 기준 명확화 08-27 다음 앤트로픽 “AWS 서울 리전서 오퍼스5·소네트5 곧 서비스”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