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AI 모델 허브’ 허깅페이스 18조원에 인수 작성일 08-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o5hVsA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49b44a22654e82084bffc8e46b1c370aad456fab34985d89e6819f36d5baa" dmcf-pid="1OPlcpae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chosunbiz/20260827153638726qiek.jpg" data-org-width="5000" dmcf-mid="ZR8Cj3oMk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chosunbiz/20260827153638726qi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b226492f1d4f00eea14a903fe660f27e8e48a2c012c34c34c82d5b5f5a3b2c" dmcf-pid="tIQSkUNdN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를 약 18조원에 인수한다. AI 가속기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의 대표적인 유통 플랫폼까지 확보하면서 AI 생태계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f3281b4f0795d50adf1e8ec7522e76b0315447108e60ea5a5a73d2bc0833ed9c" dmcf-pid="FCxvEujJji" dmcf-ptype="general">27일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는 129억달러(약 17조9000억원)에 인수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b3d51acf43d4cda2e22aef9334f3c4ae49643cd61424bdea6779412c2cd9a0e3" dmcf-pid="3hMTD7AioJ" dmcf-ptype="general">허깅페이스는 프랑스 출신 기업가 클레망 들랑그 등이 2016년 설립한 AI 플랫폼 기업이다. 개발자와 기업들이 AI 모델과 데이터셋 등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메타 등 대형 AI 기업부터 스타트업과 개인 개발자까지 폭넓게 이용하면서 AI 분야의 ‘깃허브’로 불린다.</p> <p contents-hash="fc3dee77bfe1d48ffc6204d7b21644867502cc6093e48cb59eb817e865b4182e" dmcf-pid="0lRywzcnad" dmcf-ptype="general">허깅페이스는 단순한 모델 저장소를 넘어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구독료와 함께 컴퓨팅 사용량, 데이터 저장량 등에 따라 비용을 지불한다.</p> <p contents-hash="4265d522f51dbbea1bb1606e532c2084b417f67560e8936e599f9ef885b08f26" dmcf-pid="pSeWrqkLce"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이번 인수는 AI 반도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모델 유통 플랫폼까지 영향력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들이 자체 AI 칩 개발을 추진하는 가운데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이 자사 그래픽처리장치(GPU)에서 구동되는 생태계를 확대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962b2d017e7ef6170c942601f720463f9763b521729babb5abbaa6188697d3c" dmcf-pid="UvdYmBEojR"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인 ‘네모트론(Nemotron)’을 개발하는 등 오픈소스 AI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에는 허깅페이스 투자 라운드에도 참여했다. 당시 허깅페이스의 기업가치는 45억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인수가는 당시 기업가치의 약 3배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8dfd52d229abe3847c8bc3c356f43959f32b10bdf25d8d5c7e82475422f7b31" dmcf-pid="uTJGsbDgcM" dmcf-ptype="general">허깅페이스를 확보하면 엔비디아가 보유한 컴퓨팅 자원의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엔비디아는 AWS 등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자사 GPU 기반 컴퓨팅 용량을 빌린 뒤 이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다. 허깅페이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이러한 컴퓨팅 자원을 보다 직접적으로 AI 개발자와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8904f5a624581c4717a88395cef5e94c81bbce5ca89c89ca0b9a12ec5424bef" dmcf-pid="7yiHOKwacx" dmcf-ptype="general">다만 인수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도 나온다. 허깅페이스의 최근 연환산 매출은 약 1억5000만달러로 알려졌다. 129억달러의 인수가는 매출의 약 80배에 해당한다.</p> <p contents-hash="c9b500fc8ab2dab2686e7907391107cd34021d617f73c5589bc9cbf06e051cca" dmcf-pid="zWnXI9rNaQ" dmcf-ptype="general">들랑그 허깅페이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상반기 유료 구독자가 두 배 증가했으며 회사가 흑자 전환에 근접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qYLZC2mjN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망분리, AI 확장의 벽 아니다"…KB증권·국민은행이 보여준 실전 해법은? 08-27 다음 국정자원 화재 재발 막는다…공공 정보시스템 등급 전면 개편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