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10월 7일 발사 확정…최다 위성 탑재해 K우주 영토 넓힌다 작성일 08-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l6FLZv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eae4f0368aaad4b7dccea51ef1b6c78a78932c601e6723f56147043d5c4f10" dmcf-pid="bmSP3o5T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에 탑재되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자료=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etimesi/20260827150909312ndye.png" data-org-width="700" dmcf-mid="zL5aVsb0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etimesi/20260827150909312ndy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5차에 탑재되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자료=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cf4768fa787dea2429942971dcf7acee5e26776d28f02e202521b1699ec7a0" dmcf-pid="KsvQ0g1yO2" dmcf-ptype="general">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다음 달 초 다섯 번째 우주 발사를 확정했다. 역대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탑재하며 국내 재난·재해 대응과 우주 연구 역량을 확인하게 된다.</p> <p contents-hash="eb42cd092cdb70f6d757d34a9c99e74868f4363dc8b4925762f4a01aa0cf438a" dmcf-pid="9OTxpatWs9"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7일 경남 사천시에서 제1회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을 오는 10월 7일로 결정했다. 발사 시간은 초소형 군집위성의 임무를 고려해 낮 12시 23분부터 13시 23분 사이로 정하고, 발사 당일 정확한 시각을 확정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f88e0c2ebe5b9c7a1065592ec4905bd09d1231c36cd9127210c612cb18d2d" dmcf-pid="2IyMUNFY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가 발사 준비 점검을 위해 기립된 모습.(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etimesi/20260827150910697gjxz.jpg" data-org-width="700" dmcf-mid="qL6vatnQ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etimesi/20260827150910697gj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가 발사 준비 점검을 위해 기립된 모습.(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362ee9949f12766125eb4bcee48e7b1498bcd9b11e2df61530b7cf359a9f01" dmcf-pid="VCWRuj3GEb" dmcf-ptype="general">누리호는 대한민국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저궤도 실용 위성 발사용 로켓이다. 지난 2022년 6월 누리호 2차 발사에 성공하며 우리나라는 세계 11번째 자력 우주 로켓 발사국이자, 1톤 이상의 실용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킬 수 있는 7대 우주 개발 국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5차 발사는 지난해 11월 27일 4차 발사 성공 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로 위성들은 고도 500㎞대의 태양동기궤도(인공위성이 지구 상공의 같은 지점을 매번 똑같은 태양 시간에 지나가도록 만든 저궤도 고도)를 돌게 된다.</p> <p contents-hash="6fb370c76c9226fa3187698f86c1dcec0013e60569947a6d4734aed77bb6d39a" dmcf-pid="fhYe7A0HmB" dmcf-ptype="general">누리호 5차에는 한반도 주변 해역을 정밀 관측하는 초소형 군집위성 5기와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가 실린다. 지난 4차에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가 실렸는데 그 규모가 늘었다.</p> <p contents-hash="dadbb78826d65c232e9d0481be09057e0abfa85f351691f4d0a241019c2f485f" dmcf-pid="4lGdzcpXrq" dmcf-ptype="general">이번 5차에 탑재되는 초소형 군집위성은 5기는 동일한 궤적으로 한반도와 주변을 탐지하며 재난·재해 감시와 국가안보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span>오앤비스페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쿼터니언, 무인탐사연구소, 스페이스린텍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은 각각 제주도 해양쓰레기 해류 분석, 미세먼지 모니터링, 우주 광통신 기술 검증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전체 체계종합 임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한다.</span></p> <p contents-hash="d8185dac0646ffda980f69c069cc3e9e22b28bf93a81d0ab9d86ef1ddc988abd" dmcf-pid="8SHJqkUZwz" dmcf-ptype="general"><span>발사관리위원회는 누리호 5호기와 탑재 위성, 나로우주센터의 준비 상태와 향후 계획, 발사 조건 등을 종합 검토해 발사 예정일을 정했다. 기상 등 돌발변수를 고려해 발사 예비 기간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로 설정했다.</span></p> <p contents-hash="f652dfddddcbe9b5987567abbedafa9103dd84a3c62518cd5dc4f66316b47436" dmcf-pid="6vXiBEu5r7"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는 누리호 단간 조립과 화약류 장착 등 발사체 총조립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소형 군집위성 5기는 지난 24일 우주센터에 입고돼 발사체 탑재 전 위성 기능을 점검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학·연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는 이달 31일까지 우주센터에 들어온다.</p> <p contents-hash="ee96d482d3a3d2290efef63421947a87f296bd0629acc8db87f4b1dcfcd09791" dmcf-pid="PTZnbD71wu" dmcf-ptype="general">나로우주센터 발사대와 추적시스템 등의 성능확인시험은 완료했으며, 발사 전까지 지속 점검을 통해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예정이다. 발사 예정일에 기상과 우주 환경은 양호할 것으로 분석됐으며,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p> <p contents-hash="fc800b11185f3628abc3ec4b434e26d35c39b5d1cb391b534b569ab8c327f7c7" dmcf-pid="QH3NfOKpsU" dmcf-ptype="general">우주청은 발사 준비와 발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달 15일 발사 안전 통제 지휘조 훈련을 실시했다. 다음 달 초에는 정부·군·경·지방자치단체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종합 훈련에 들어간다. 우주청은 비상 상황 발생을 가정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하며 상황별 조치 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f4d4ce11f8d5d420bc33cda5fed1e4eebf6951c4f07258ea23e008ad858e84f" dmcf-pid="xX0j4I9Uwp"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는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탑재하고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중요한 임무로, 누리호의 임무 수행 능력과 우주 수송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약 한 달여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발사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7b1a1a37b5ee4b8e77172f6ef6f5fe0ce6976e64df9cfc56d338cabf4426a0e" dmcf-pid="yJNphVsAI0" dmcf-ptype="general">송윤섭 기자 sy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임스컴 2026] 무법도시부터 육도윤회까지…크래프톤, '5개의 세계' 펼쳤다 08-27 다음 "AI시대에도 고객 불만 대응은 사람이 맡아야"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