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6] 배그 10년이 남긴 답…장태석 크래프톤 "결국 팬" 작성일 08-27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노 로우'·'타래: 언바운드' 등 신작 5종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qv4v8CE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d49f1df55355ec6ded08410e3cbcaa00abc4aedd1daef770b65c5e03d79c46" dmcf-pid="zBT8T6hD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41857845nbbb.jpg" data-org-width="640" dmcf-mid="UKho0g1y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41857845nbb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621f3644181b56f2c914db439b071f3fb59f74422fb250cdaddff95762e9d1" dmcf-pid="qby6yPlwC6" dmcf-ptype="general">[쾰른(독일)=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strong>"5개의 게임, 서로 다른 창작자와 이야기. 그럼에도 우리가 향하는 곳은 언제나 하나, '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318ebe20b8793736b0074195aaf2f978a354bca93a1cc3347e7f59bdbf2de857" dmcf-pid="BKWPWQSrW8"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크래프톤 미디어데이에서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은 이같이 말했다. '배틀그라운드'를 약 10년간 개발·운영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작 개발과 서비스의 중심에 팬을 두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p> <p contents-hash="32e74fcb9e9cc82a83166b25093551f6fe3b1e56f569d9e2dbc5dbb3e7f76da0" dmcf-pid="b9YQYxvmS4" dmcf-ptype="general">이날 장 총괄은 "지난 10년간 배운 것은 숫자가 아닌 태도"라며 "팬을 위해 계속 나아가면 게임은 언젠가 팬의 일상이 되고, 그 일상이 하나의 문화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5d17f9e11390caffd4506026c3a4cd23c44dee8c489b1f0a7d14bb24ceaab9" dmcf-pid="KUC9C2mjhf" dmcf-ptype="general">장 총괄은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이 아닌 한 명의 게임 이용자로 무대에 섰다고 소개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강렬하게 기억되는 게임들을 경험하면서 자신도 언젠가 게임 이용자이자 개발자로서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ce4415e17f98312f4d288716b9c1634748c109151fe0219a02dd6362e5a783d" dmcf-pid="9uh2hVsACV" dmcf-ptype="general">그는 약 10년 전 배틀그라운드 개발에 참여했던 경험도 꺼냈다. 처음 게임을 세상에 내놓을 당시 성공을 확신하지 못했지만, 개발하고 직접 플레이하며 이용자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배틀그라운드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분명해졌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54235696914a5925411466e595f0d670b09d297d26b847b67ba51321cc45855f" dmcf-pid="27lVlfOcS2" dmcf-ptype="general">배틀그라운드의 성장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서버가 불안정했던 시기가 있었고 부정행위 이용자와의 싸움도 이어졌다. 이용자들이 등을 돌릴 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었다. 장 총괄은 이 같은 어려움을 맞을 때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왔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f35c0bd465845ed904d0e114672eb166e126b75155250d7bcc1b6c4a4b4eda7" dmcf-pid="VzSfS4IkC9" dmcf-ptype="general">그는 "세상에는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팬들이 많이 있다"며 "게임만이 줄 수 있는 강렬한 경험과 새로운 재미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이다. 그 팬들을 만나러 가는 여정과 태도가 오늘 들려드리는 이야기"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b15552fa750b922b32709de7e386db2e20fb717a427439e2d0b98fb36d9a0c" dmcf-pid="fqv4v8CE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41859214gqdg.jpg" data-org-width="640" dmcf-mid="ukMuD7Ai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141859214gqd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aac290e487ac9edbe2c17096303843d959606f8b937dc421d19585aa351dfe6" dmcf-pid="4BT8T6hDlb"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이날 팬을 향한 새로운 도전으로 신작 5종을 소개했다. '노 로우'·'프로젝트 제타'·'에이지 트위스터'·'타래: 언바운드'·'데드넷'이다. 장 총괄은 "서로 다른 개발진이 각기 다른 장르와 경험을 만들고 있지만 이들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곳은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165121f4d847b443a5878e0cbd331142d7f66d100c52de21b04f398ac850188" dmcf-pid="8by6yPlwCB" dmcf-ptype="general">네온 자이언트가 개발 중인 노 로우는 법이 사라진 항구도시를 무대로 한 몰입형 오픈월드 슈터다. 이용자가 내리는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상황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 총괄은 "이용자가 게임을 마친 뒤 자신만이 만들 수 있었던 이야기라고 느끼는 경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75e752b2b4178e3779c2525a64346c9c21959519b4ab9256578773b8a13d7e" dmcf-pid="6KWPWQSrhq" dmcf-ptype="general">너바나나스튜디오의 프로젝트 제타는 여러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맞붙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게임이다. 누구와 손을 잡고 누구를 먼저 상대할지 등 매 순간의 판단에 따라 한 판의 이야기가 달라지는 구조다.</p> <p contents-hash="253cafb7a13fd114741cc69f137848db6be7cc85f3db2fc5c6006f7d40454a0c" dmcf-pid="P9YQYxvmyz" dmcf-ptype="general">에이지 트위스터는 할아버지와 손녀가 사라진 가족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2인 협동 어드벤처다. 두 인물의 나이를 변화시키며 각 시기의 특징을 활용해 문제를 풀어간다. 장 총괄은 "게임을 마친 뒤 함께 플레이한 가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시간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0b26d122d19439cacee480ffc38999996670c248e324afb80a3a044b1e571b2" dmcf-pid="Q2GxGMTsy7" dmcf-ptype="general">타래: 언바운드는 바운더리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이용자들은 동양적 직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여정을 떠나며 도깨비·요괴·귀신 등을 상대한다. 동양 신화와 문화적 상상력을 토대로 세계관이 구축됐다.</p> <p contents-hash="f53faf7e3d95b56272c0fff5ac256f5d181d9e465c01c0551358be43b6c82295" dmcf-pid="xobEbD71yu" dmcf-ptype="general">데드넷은 지난 10년간 배틀그라운드에서 쌓아온 생존과 경쟁의 경험을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한 신작이다. 기존 배틀로얄 공식에 머물지 않는 플레이를 목표로 하며, 크래프톤은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게임의 방향을 찾아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ceb95d871066fc88d51a3b7685721774905fbd33b3073d77f3a39c323f54eb3" dmcf-pid="ytrzrqkLlU" dmcf-ptype="general">장 총괄은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고 사랑받는 게임을 만드는 일은 정말 어렵고 오래 걸린다"며 "이 길에는 지름길도 쉬운 길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db0bfb8b0a7332b0a93f9e92fc1f87eb913907fd9aef8001279c8f73f491f1" dmcf-pid="WFmqmBEohp" dmcf-ptype="general">이어 "오늘 소개한 게임들의 성공을 미리 자랑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다"라며 "크래프톤이 팬을 향해 어떤 도전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왜 이 길을 걷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a9ab29d2fb01442de619361016d072395e0906f5a98c7be966f8d7358f61077" dmcf-pid="Y3sBsbDgv0" dmcf-ptype="general">그는 "크래프톤이 만들면 재미있다는 말이 팬들에게 닿는 날을 위해 담대하게, 진심을 다해 나아가겠다"며 "함께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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