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H證, 업계 첫 ‘원소스 멀티 플랫폼’… 연내 WTS 확장 작성일 08-2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PC 설치형 버전 먼저 공개 <br>업계 최초 기기 넘나드는 투자환경 구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VgJGMVMN"> <div contents-hash="3b23cf3f014d51e6e8598dd26461479e7611930d30352b80486c959b4695be83" dmcf-pid="qtfaiHRfLa" dmcf-ptype="general"> NH투자증권의 투자 플랫폼 브랜드 나무증권이 차세대 서비스인 '나무 MAX'를 선보이며 모바일 중심의 투자 환경을 PC와 웹으로 확장한다. 최근 PC 설치형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연내 웹트레이딩시스템(WTS)까지 출시해 멀티 디바이스 기반의 투자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46c71b465f40318b1b8344456a06e8929bad695935c0ad84c78107d4559428" data-idxno="451129" data-type="photo" dmcf-pid="BF4NnXe4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H투자증권의 차세대 투자 플랫폼인 '나무 MAX' 이미지. /NH투자증권 MTS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34026156ipnh.png" data-org-width="545" dmcf-mid="7MDHT6hD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810-SDi8XcZ/20260827134026156ipn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H투자증권의 차세대 투자 플랫폼인 '나무 MAX' 이미지. /NH투자증권 MTS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d305760d1ec89385104b31f3756b751339cd5083e2957e055116754accf11b" dmcf-pid="b38jLZd8no" dmcf-ptype="general">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최근 PC 설치형 서비스인 나무 MAX를 출시했다. 맥(Mac)과 윈도우 버전을 각각 배포하며 나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투자 경험을 PC 대화면으로 확장했다.</p> <p contents-hash="1fe251d1144b70a869c7dd03beafc0a4feaf40aea9f782dffc146e5e0221543e" dmcf-pid="K06Ao5J6LL" dmcf-ptype="general">NH투자증권은 올해 안에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WTS 형태의 나무 MAX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는 1차적으로 PC 설치형 버전만 공개했으며, NH투자증권은 WTS 출시 이후 나무 MAX에 대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3f7d4d6b7223c658075d4c28477d1bd18d3b86249476e256f2a8213c92377dc" dmcf-pid="9pPcg1iPdn"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3월 NH투자증권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크로스플랫폼 기반의 차세대 투자 서비스 시범 프로젝트인 '나무X(가칭)'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개발 과정에서 플랫폼 명칭을 '나무 MAX'로 변경했다.</p> <p contents-hash="02b208d4dcb90c8406a41c90dece395b34901910627d75e2d233bc3e4537fa9a" dmcf-pid="2UQkatnQdi" dmcf-ptype="general">NH투자증권 관계자는 "무엇을 더 넣을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할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 새로운 플랫폼인 나무 MAX를 출시하게 됐다"며 "WTS 버전의 나무 MAX를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으로, 고객은 모바일로 보던 종목과 화면을 여러 기기를 오가며 정보 탐색부터 투자 판단,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eb5b04a3f538eb156d8797945c782f999ce69826ab2ecfaae81ce8b714f0dc" dmcf-pid="VuxENFLxeJ" dmcf-ptype="general">새로 공개된 나무 MAX의 핵심은 기기별로 분절됐던 투자 경험을 하나로 연결하는 크로스플랫폼 전략이다. 한 기기에서 보던 종목과 화면을 다른 기기에서도 이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처럼 운영체제(OS)별로 서비스를 따로 개발하는 방식 대신 하나의 소스로 여러 환경을 지원하는 '원소스 멀티 플랫폼'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4e23dd7e2e9b8d82711cbc17804481e224c2f166f4ecd83ab7259f3c8d68738" dmcf-pid="f7MDj3oMdd" dmcf-ptype="general">이에 MTS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관심종목 등의 투자 정보가 나무 MAX와 동기화된다. 모바일과 PC에서 투자 정보를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기기를 바꿔도 기존 투자 정보를 이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bee2336c0dac067779abe3883464a0249fda321519d48b029db09cb80d4a9da" dmcf-pid="4zRwA0gRJe" dmcf-ptype="general">현재 관련 기능은 업데이트 중으로, 연내 WTS 버전 출시와 함께 업계 최초의 모바일·PC 간 크로스플랫폼 기능이 구현될 전망이다. 예를 들어 모바일에서 설정한 관심종목이나 확인하던 투자 정보를 PC에서 그대로 불러오거나, PC에서 보던 화면과 종목 정보를 모바일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099625945d5f7aad81e431108bcf963e4850bf95f7bb34443580803283198217" dmcf-pid="8Z9LeWQ9RR" dmcf-ptype="general">PC 환경에 맞춘 화면 구성과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여러 종목의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자자가 원하는 정보와 주문 화면을 직접 배치할 수 있는 화면 개인화 기능도 강화했다. AI 시황 서비스와 대화형 AI '터미널X' 등을 탑재하는 등 인공지능(AI) 기반 투자 서비스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4f62a0eb7b7a5960bc67bdb3654b174a8ffe3ad708724fe79fe04371177b11aa" dmcf-pid="652odYx2eM" dmcf-ptype="general">증권업계에서는 WTS를 단순한 웹 기반 거래 채널을 넘어 투자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가 모바일 중심의 투자 환경에서 벗어나 PC와 웹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경쟁에 나서면서, 여러 기기에서 일관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94e66b88690e6a1e1b8e6da5c4e5ad79380b230bf5083d65223fc54cfbcfc0" dmcf-pid="P1VgJGMVMx" dmcf-ptype="general">유은정 기자 <br>viayou@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가 적용한 매터 인증, 보안카메라까지 확대 08-27 다음 "AI가 국방 킬스위치 될 수도"…해외 기술 의존의 역설 '경고'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