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중심 보건의료 체계로 전환”…의료혁신위 10대 권고안 심의 작성일 08-2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8iXMTsvU"> <p contents-hash="8c4c93ba4bc65f2a09345a0d7170e1640c3c2130c2c938a7acd52386e205e2e6" dmcf-pid="Ye6nZRyOvp" dmcf-ptype="general">보건복지부는 의료혁신위원회가 제9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어 ‘초고령사회 대응 예방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보건·일차의료 혁신 권고안’을 심의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2a7956267f395669c4c25734eb4b9025aa160564909580b7c9854188da59fda" dmcf-pid="GdPL5eWIl0" dmcf-ptype="general">권고안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예방부터 치료·돌봄, 생애말기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p> <p contents-hash="0f716998c71c55ccf47dde995cb94740698d5560dfdddebe27089e526a507bea" dmcf-pid="HJQo1dYCv3"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성질환·노쇠·치매, 복합만성질환 및 다제약물 복용 등 복잡한 건강 문제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발생 이후 치료에 집중하는 기존 보건의료 공급 체계만으로는 국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초고령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67a81c397403dc0f39337b2b8f1a91c7c1769016e7780d2f57790c938e25540f" dmcf-pid="XixgtJGhWF" dmcf-ptype="general">이에 혁신위는 주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및 통합적·포괄적 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지역사회 중심 보건의료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10대 대정부 권고안을 제안했다.</p> <p contents-hash="127d205105fb60fc42edbd8e9d083591d558b536ae7b5ca9b0519265fc875c95" dmcf-pid="ZnMaFiHlht" dmcf-ptype="general">권고안은 △지역사회 인구집단 전체의 건강 향상과 건강불평등 완화를 중심으로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 및 주민건강 성과 기반 정책 설계·평가 체계 마련 △사는 곳 가까이에서 주민들이 예방·건강증진·건강돌봄 서비스 이용 가능하게 지역보건의료기관의 기능·구조 재편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의 기본적 일차의료 이용 보장 △일차의료 본연의 기능 강화 및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확대 △지역사회 내에서 지역보건·일차의료 협력에 기반한 주민건강 지원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eee6ed0d68d9c9e603dcc6034188a0ab8d72ad93da39a60401b87bbb04efbf4" dmcf-pid="5LRN3nXST1" dmcf-ptype="general">또 통합돌봄에서 지역보건과 일차의료가 중심적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필요에 기반한 재정·평가체계를 마련하며, 사는 곳에서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통합정보체계와 플랫폼을 마련하도록 제안했다.</p> <p contents-hash="06a8da9be9f4eb6bfddf82b9491cdfcb4699f457fb07ae72307597013e955daf" dmcf-pid="1oej0LZvv5" dmcf-ptype="general">이 밖에 지속 가능한 지역보건·일차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보건과 일차의료가 협력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안도 포함됐다.</p> <p contents-hash="e8123bbf6ad2ba952f4ac2975cf9f9f97af841407ae4a876846c14fa2eb83510" dmcf-pid="tgdApo5TCZ" dmcf-ptype="general">이날 혁신위는 올해 하반기 의료혁신 시민패널 공론화 등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의료혁신위원회 소통 추진계획’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6d9440f11acd6409cb24c4af148f26deb6d67b69ee2e13694109b9fea6a97178" dmcf-pid="FaJcUg1yWX" dmcf-ptype="general">그간 혁신위는 시민패널 공론화와 지역순회 간담회 등을 통해 의료정책에 대한 국민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왔다.</p> <p contents-hash="b7719f7d3bffe000d726fcb3ac9247d4775fd87d910a2cc4e8488d372ff76622" dmcf-pid="3kgrBcpXhH" dmcf-ptype="general">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제2차 공론화 숙의토론회를 개최하고 ‘연명의료 결정제도’를 주제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cee0c96baba1e9721bd95d76c3d68b87563a5a9498b8afb29a49f5fabd94c7a" dmcf-pid="0EambkUZlG" dmcf-ptype="general">정기현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주민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건강을 미리 살피고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번 권고안이 지역보건과 일차의료가 각자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함께 책임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47303c74dfb22401ad55b384b233a398d4e42b45a498337d960cd4f8115ca0" dmcf-pid="pDNsKEu5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건복지부.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30210793hruv.jpg" data-org-width="640" dmcf-mid="yQtBDUNd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dt/20260827130210793hr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건복지부.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288fc0b599c6ac6aa0b303dde4a62b2ffe877d5bf0fb1f22218924c849f79b" dmcf-pid="UwjO9D71CW"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앙회 전산망 떠나는 OK저축은행…여신 이어 수신 시스템 자체 구축 추진 08-27 다음 앤트로픽, 호주에 '5G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모색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