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독파모 2차 평가 아쉬워…평가·경쟁방식 고민" 작성일 08-2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모티프 이의신청에 "규정대로 검토…15일 내 처리"<br>"독파모 3차 평가, 글로벌 AI 트렌드 반영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O4jtnQGE"> <p contents-hash="cc47acecdb15043a2f82820e8dc9a989181115e5ac3687e05bba935aa59408dc" dmcf-pid="prI8AFLxHk"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독파모) 2차 평가 결과에 대해 "글로벌 수준에 비춰볼 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며 평가 방식 개선을 시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a5168aec9d71e6395a8300a4486b7ca15aeb5797340865a171a3a9d7bee682" dmcf-pid="UmC6c3oM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언하는 배경훈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yonhap/20260827125301720mati.jpg" data-org-width="1200" dmcf-mid="FO1avfOc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yonhap/20260827125301720ma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언하는 배경훈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d5e5ca697ec629190fbfb8366dea497aca6e871c1cc3bb7826e3fe80c3b2d4" dmcf-pid="ushPk0gRYA"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차 '과학기술·인공지능 미래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31e51e8f69391253d3190572ccaa9b27342841ddbdc6b580b0e72912cad39a93" dmcf-pid="7OlQEpaeYj"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산업계와 학계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서야 하지만 현장 개발자의 목소리르 들어보면 여전히 아쉬운 면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b5a35e10a6560952e8e951018a8f65289da64d0560d0239bc1851508fcd2ac" dmcf-pid="z10cYPlwHN" dmcf-ptype="general">이어 "1년 반 전 수립된 평가나 경쟁 방식이 3∼6개월 단위로 급변하는 AI 트렌드에 여전히 유효한지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정부 투자 집중 방식과 평가 제도의 보완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8852068eb6e0570336e213b690acf6248080e80eec65dd221a63e6780398330" dmcf-pid="qtpkGQSrGa" dmcf-ptype="general">그는 "누가 봐도 반박할 수 없는 정도의 세계적인 결과물을 내고 산업계에서 당당하게 국산 모델을 쓸 수 있는 판을 올해 만들어 내년에는 글로벌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cd777233f5aeb8fa8a302ac9904da05c245ffdbb91f8fa55483841b5d9844c" dmcf-pid="BFUEHxvm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 [촬영 오지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yonhap/20260827125301981oczy.jpg" data-org-width="1200" dmcf-mid="3AZol2mj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yonhap/20260827125301981oc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 [촬영 오지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db5ec956b7af10dd648a2c77010ecc350fda7c133c88b21a13a3753421b44e" dmcf-pid="b3uDXMTsGo" dmcf-ptype="general">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독파모 프로젝트 탈락 기업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제기한 2차 평가 결과 이의신청에 대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1a2713581479ad1adb290c435835a8d3d4e08cd039e85ae8e706903a96e8a7" dmcf-pid="K07wZRyO5L" dmcf-ptype="general">앞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AI 분석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에서 가장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음에도 2차 평가에 탈락했다며 과기정통부에 정식 이의신청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74fbd7905dc96f0fef67434c51101dca9725803ef16428a54ff1db66313acc6" dmcf-pid="9pzr5eWI1n"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이의신청은 평가 절차와 형식상의 부당함이 있었는지 중점적으로 검토하게 된다"라며" 규정에 따라 15일 이내 검토를 거쳐 전담 기관 등을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6692ff7b9717639e9bfafab9de29d00b997fa656947ebd529a2360640c17fb" dmcf-pid="2Uqm1dYCZi"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모티프 측이 제기한 평가 기준과 관련된 지적에 대해서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433636ebb23784f2e76bc7eaeab798cc528a061be75374a8d3d7c6413ba1d6cf" dmcf-pid="VuBstJGhYJ"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1차 평가 이후 모델의 독자성을 강화하고 단순히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라며 "독자 AI 사업의 목적에는 성능 목표뿐만이 아니라 서비스 목표도 분명히 포함돼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05cd8205fe05ca369e21ff0cb94c84476bd53d4b6375a3837f226666f73d2df" dmcf-pid="f7bOFiHlYd" dmcf-ptype="general">이어 "전문가 평가에서 활용성 배점을 10점에서 15점으로 상향하고 실사용자 평가 25점을 반영한 건 독파모 사업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었다"라며 "해당 기준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바꾼 게 아니라 참여 기업과의 합의를 거쳐 이미 공시를 마쳤던 사안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ff3ed69629d3675365d139b49555f2eaa55918367ca1c1ec35f87cfb540d95" dmcf-pid="4XtNT4IkZe" dmcf-ptype="general">점수 공개 요구에 대해 김 실장은 "1차 발표 이후 탈락 기업이 겪은 낙인 효과와 부작용을 깊이 우려했다"라며 "공개·비공개 벤치마크 점수, 한국어 성능, 안전성,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등 5개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327c26485f9cabb18377cb75cf0ea6b996a4f855f747ed312828b84908a241" dmcf-pid="8ZFjy8CE5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개별 기업에는 이미 1위 점수와 평균 수치를 포함한 상세 결과를 전달했다"라며 "전체 공개 범위는 공정성과 생태계 파급력을 고려해 내부 검토 후 결정하겠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2ba88940f385326bfe45841c0e7fdc625ff622abcd8d52ec58102346d26a4e" dmcf-pid="653AW6hDYM" dmcf-ptype="general">향후 독파모 3차 평가 방향에 대해서는 기술 트렌드에 맞춘 '유연한 기준 적용'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2a4cf150a2f81efe8ea21f2b2aac605dac3d76b1b6d7e88ae2e2e773e92eab0" dmcf-pid="P10cYPlw1x" dmcf-ptype="general">김 실장은 "2차 평가를 진행하는 사이 AI 에이전트, 고난도 추론, 코딩 등 글로벌 AI 개발 트렌드가 급격하게 전환됐다"라며 "3차에서는 참여 기업과 함께 개발 방향과 평가 방식을 논의해 무빙 타깃을 설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6b5dac625ae467b25d444086dcfe7812f6debe1173eaec0bc0b20b134b97e9f" dmcf-pid="QtpkGQSrZQ"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가 언급한 경쟁 방식 재검토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지원하는 구조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현재 지원 규모로 글로벌 빅테크를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한 정책적인 고민이다"라며 "3차 평가를 거쳐 정예 모델을 압축하고 프론티어 모델 개발 사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구체화해 발표하겠다"라고 답변했다.</p> <p contents-hash="2597148cbd01d8fc80d39551c6fb4537981a87a507b6ecbaffca9b6e095e2a9a" dmcf-pid="xFUEHxvmXP" dmcf-ptype="general">built@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WacqJWQ9H8"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호주에 '5G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모색 08-27 다음 친환경 선박 유해물질 잡는다…생기원, 차세대 배기가스 정화기술 확보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