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10월 7일 확정…역대 최다 15기 위 탑재 작성일 08-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첫 군집위성 궤도 투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7yEJWQ9W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6e1887fe642c8786aec15da20b0a1b3a042cfc04c3975d6c3dfd22973429e4" dmcf-pid="1RzGsqkL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미지=챗GPT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13150897parg.png" data-org-width="1200" dmcf-mid="ZkxzXMTs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13150897par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미지=챗GPT 제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0cd6b1e0d433d2e22758f8c4bf3432538072ea39629054caa368c95575f317" dmcf-pid="teqHOBEohK" dmcf-ptype="general">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10월 7일 다섯 번째 발사에 나선다. 이번에는 역대 누리호 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을 싣고 우주로 향한다. 특히 국내에서 처음으로 여러 위성을 함께 운용하는 ‘군집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임무를 수행한다.</p> <p contents-hash="3eef58ae98c3b04fad06ac9ce256ac92fba7f61c84a29260ab3d68aa1c5ac651" dmcf-pid="FdBXIbDghb"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7일 경남 사천에서 제1회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을 10월 7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상 등 돌발 상황을 고려한 발사 예비기간은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다. 발사 시간은 낮 12시23분부터 오후 1시23분 사이로 정했으며 구체적인 시각은 발사 당일 최종 결정한다.</p> <p contents-hash="93f867032bae31b2bf7a0bd90d1a2e2ad749ee9ae73a0ee6137eacfa20a3355e" dmcf-pid="3JbZCKwaCB"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의 주탑재체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한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다. 여기에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를 함께 실어 총 15기를 고도 500㎞대 태양동기궤도에 투입한다. 누리호가 한 번의 발사에서 15기의 위성을 싣는 것은 역대 최대 규모다.</p> <p contents-hash="376852fbafef395c28759627214754b9633f01838ae1cc05c969fbc9c21b1950" dmcf-pid="0iK5h9rNWq" dmcf-ptype="general">초소형군집위성은 여러 대의 소형 위성을 동시에 운용해 한반도와 주변 지역을 보다 자주 촬영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다수의 위성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신속하게 확보해 재난·재해 감시와 국가안보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실제 군집 운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622e46435005ecaf5c1926b7de046f4959cb9e0b8d3f2145873e85f52788e48" dmcf-pid="pn91l2mjyz" dmcf-ptype="general">함께 발사되는 큐브위성들의 임무도 다양하다. 전리권과 지구 자기장 관측부터 해양쓰레기 이동 분석, 미세먼지 모니터링, 우주 광통신 기술 검증, 국산 우주부품 검증 등이 포함됐다. 스페이스린텍의 ‘BEE-1012’는 우주에서 단백질 결정을 성장시키는 실증 임무를 수행하고, 대전광역시의 ‘대전샛-1호’는 도시공간 변화를 관측하고 우주기업의 탑재체 기술을 검증한다.</p> <p contents-hash="4f78812796476379e498cb6ba71a1731438da8e9375fcc97151b33b01c929080" dmcf-pid="UL2tSVsAv7" dmcf-ptype="general">현재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는 누리호의 단간 조립과 화약류 장착 등 총조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는 지난 24일 나로우주센터에 입고돼 기능 점검을 받고 있으며 큐브위성 10기도 31일까지 입고될 예정이다. 발사대와 추적시스템의 성능확인시험은 이미 완료됐다.</p> <p contents-hash="eaa04560d495129b8bf6f864e41b290d2869f59604a05688f6174b6f8fd4b2c8" dmcf-pid="uoVFvfOclu"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는 누리호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한 뒤 체계종합기업이 제작한 누리호를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정부는 반복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키운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80054024c881e01ed46711584ce8043870965242485ce41034776e24b493a6d" dmcf-pid="7gf3T4IkCU"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누리호 5차 발사는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탑재하고, 국내 최초로 군집위성을 궤도에 투입하는 중요한 임무”라며 “누리호의 임무 수행 능력과 우주수송 역량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4f84ae9a14dbc49a5bc328a32f256a88a7017bd873ddb51123166fc2e7ccd6" dmcf-pid="za40y8CEvp" dmcf-ptype="general">서지혜 기자 wis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17, 2분기 세계 판매 1위…갤26U는 안드로이드 1위 08-27 다음 네이버클라우드·LG CNS, 보안 특화 AI 사업 참여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