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바꿔도 다 잡는다"…카카오엔터, '불법 웹툰 추적기' 가동 작성일 08-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 구축…사후 삭제 넘어 사전 차단 주력<br>눈에 안 보이는 '투명 워터마크'로 최초 유출자 식별…전 세계 24시간 감시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njzj3G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3f23075527413a08b440209a254fbe52a94fc57e2ff4cd3f117afbd30e07f" dmcf-pid="5tLAqA0H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 소개를 담은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08.27.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newsis/20260827111549165bnam.jpg" data-org-width="720" dmcf-mid="XmrhQhV7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newsis/20260827111549165bna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 소개를 담은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08.27.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a490d2a860150a8b690ec47022df1f2498844eb8c79b8f960874235b6b8ca2" dmcf-pid="1FocBcpXG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불법 웹툰과 웹소설을 단순히 찾아 지우는 데 그치지 않고, 최초 유출 경로까지 추적해 원천 차단하는 새 시스템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33b4f50c4d74b568f467329b4962f43f1db6f0eea1ea810093a2270f9c08ceb" dmcf-pid="tYMn3nXSYj"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저작권 보호 종합 시스템 '다크체이서'를 담은 '제9차 불법유통 대응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f145478e1085661164a079f40377c5852e69e47130438a63174ad14b2c4cef4" dmcf-pid="FGRL0LZv1N" dmcf-ptype="general">다크체이서는 카카오엔터가 수년간 축적한 불법유통 대응 데이터와 기술을 토대로 개발한 시스템이다. 콘텐츠 탐지와 신고, 처리 결과 확인, 인터넷 주소 추적, 대응 이력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수행한다.</p> <p contents-hash="3ff5a2a668a386b87307ff06ee47349c7d19cdc5117756ddeb9e37f7a308924f" dmcf-pid="3Heopo5T1a" dmcf-ptype="general">불법 사이트가 인터넷 주소를 바꾸거나 우회 접속 경로를 만드는 방식으로 단속을 피하는 사례가 늘자 사후 삭제에 집중했던 대응 범위를 유출 예방과 운영자 추적으로 넓혔다.</p> <p contents-hash="6cb471ee9cf795c24f2d93838d87f3fc6686e81197825632f0300d6ac7562d72" dmcf-pid="0XdgUg1yZg" dmcf-ptype="general">다크체이서는 침해 유형과 불법 사이트 간 연관성을 분석해 반복적인 저작권 침해와 신규 유출 징후를 탐지한다. 불법 사이트를 특정하고 운영자를 추적한 뒤 사이트 폐쇄와 법적 대응까지 연결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de0716688dc1e81c0e415b50a81b361894bb8f57f8732d2558f1fca245c6bc5" dmcf-pid="pZJauatW1o" dmcf-ptype="general">콘텐츠에 이용자별 식별정보를 보이지 않게 삽입하는 워터마크 기술도 고도화했다. 불법 복제물이 발견되면 워터마크를 분석해 최초 유출자를 식별하고 같은 이용자의 반복적인 유출을 막는 데 활용한다.</p> <p contents-hash="ae45d213df794ddf8bf6e0544ff043c1a8170f2332fa631b8a00cdba5fc0b071" dmcf-pid="U5iN7NFYGL"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지난해 말 다크체이서 베타 버전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웹툰과 웹소설 지식재산(IP) 약 1만6000개를 대상으로 세계 각지의 불법유통 현황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0e7f2a2bb2274e18162e282c9ba9502909b626a2332c4b255cdf8505ddc5712" dmcf-pid="u1njzj3GYn" dmcf-ptype="general">다국어 키워드로 불법 게시물을 탐지하고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 변경과 반복 침해 유형을 추적한다. 분석 결과는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하며 침해 규모와 반복성에 따라 대응 우선순위를 정한다.</p> <p contents-hash="18140d8c16e5a6b6412a2398c6da7109ee0226f97688587df089883ba8f4ae5b" dmcf-pid="7tLAqA0HZi"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가 올해 상반기 삭제한 해외 불법 웹툰·웹소설은 약 1억2616만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 약 1억112만건보다 24.8% 늘었다.</p> <p contents-hash="7b595e429edce1992916ef2f4fb687cff7a4376696c0c6e57c53cbff2da3faf6" dmcf-pid="zFocBcpX1J" dmcf-ptype="general">2021년 11월 불법유통 대응 전담조직 '피콕'을 출범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삭제한 불법 콘텐츠는 누적 11억건을 넘어섰다. 삭제 수치는 카카오엔터가 자체적으로 탐지하고 플랫폼 등에 신고해 조치한 콘텐츠를 집계한 결과다.</p> <p contents-hash="37c991ab45fffb38da2ea3f9b3524abd37b4a87c646dcb0ec4b0045182e29ae7" dmcf-pid="q3gkbkUZ1d"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는 다크체이서 운영 과정에서 쌓이는 데이터를 분석해 유출 예방 기능을 고도화하고 창작자와 콘텐츠 제공업체(CP)에 저작권 보호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8c3c5d2bc3c10d567e514ef45146622ffc801d7ed209234be4fd01c1fdf6b70" dmcf-pid="B0aEKEu51e"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엔터는 이번 백서에 만화·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만사모) 공동대표인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과 윤성천 한국저작권보호원장 인터뷰도 담았다.</p> <p contents-hash="18387655c85eee1feafa815e197298fc389526cbf6ae1b181de5f6b2074ed958" dmcf-pid="bpND9D71GR" dmcf-ptype="general">서 의원은 "저작권 보호 활동을 위해선 국회와 정부, 민간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긴밀히 협력하는 '원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웹툰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넘어 연관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bbf1ae0715faf09f090581e03faf469e2246febf0cab5857ec6589e811d2942" dmcf-pid="KQvHLHRf5M" dmcf-ptype="general">윤 원장은 "카카오엔터의 불법유통 대응백서는 개별 기업의 대응 성과를 넘어 침해 유형과 대응 경험을 업계 전체가 공유하는 중요한 공공적 자산"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679d6a956b842270977cd6523784669e5d345eac16ba88af79ce7bb6e359b8c" dmcf-pid="9xTXoXe4Gx" dmcf-ptype="general">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사전 예방까지 가능한 저작권 보호 체계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유관 기관, 글로벌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창작자와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3e3b9e013bba6584911faad3d37053ee72b578ebd2f352cfec35e4e281ecd0" dmcf-pid="2MyZgZd8HQ"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alpaca@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그 경험 밑천 삼아 계속 도전"…크래프톤, 글로벌 비전 발표 08-27 다음 카카오엔터 "불법 웹툰·웹소설 11억건 삭제…저작권 보호 시스템 '다크체이서' 덕"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